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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마인드

희소성을 지닐수록 연애는 미소를 짓는다.

by 착한연애 201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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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을 보았는데, 여자 친구와 오붓하게 식사를 하기 위한 밥상 사진이었다. 그리고 사진에서 유독 나의 눈을 끈 것이 프라이팬 째 담아온 음식이었다. 물론 당사자는 맛있게 잘 먹었다 글을 남겼지만, 나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아쉬움이 남고, 프라이팬 위에 담긴 음식에는 이런 감정이 담겨 있었다.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설거지하기 귀찮아!’

‘우리 사이끼리 뭐 어때?’

 

아마도 음식을 받은 여성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나는 여러분에게 매번 평범한 남자가 되려 하기보다는 희소가치를 가진 사람이 되라 말한다. 물론 위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프라이팬째로 음식을 내오기보다는 좀 더 정성을 접시에 가지런히 덜어 내왔다면 어땠을까?

만약 그랬다면, 여성은 당장 휴대 전화부터 찾아 사진 찍기 바쁠 것이고 정성스러운 음식에 애정과 행복 그리고 포근함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 중간 또는 식후에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사진을 SNS로 올림으로써 누가 봐도 정말 부러운 연인이 되고 부러움을 사며, 둘의 사랑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

 

비단, 음식뿐만 아니라 식당에서도 카페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들어갈 때는 이성이 안전하게 들어올 때까지 문을 잡아주고, 좌식 음식점이라면, 우선 방석부터 챙겨주며, 빈 컵에는 물을 따라주고, 수저를 놓기 전 휴지를 먼저 깔고 가지런히 놓아주고, 음식이 나오면, 접시에 음식을 담아 주고, 카페에서는 이성이 앉기 편한 소파 또는 쿠션이 있는 자리로 안내하고, 혹여 이성이 걸터앉지 않도록 테이블을 이성 안쪽으로 밀어주고, 주문한 커피가 나왔을 때 달랑 커피만 가져가기보다는 케익, 물, 휴지, 빨대를 챙겨 가져감으로써, 다른 남성에게서 받아보지 못한 예우(대우)를 여러분에게 받게 돼 ‘이 남자 보기와 다르게 정말 괜찮네!’라는 감동을 전해 줄 수 있다. 그런데 반대로 음식이 나오면 자신부터 먹기 바쁘고, 후딱 배를 채운 후 물을 따라서 먹고, 카페에서는 빈자리 아무데나 앉고 주문한 커피만 달랑 들고 간다면, 다른 남자와 별다를 바가 없다.

 

즉 남들과 똑같은 남자 되려 하기보다는 오직 여러분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예우로 희소성을 지닌 사람이 되라 그래야 남들과 다른 차별성으로 돋보일 수 있고 경쟁력을 가져 이성의 사랑을 차지할 수 있다.

 

평범한 남자가 되지 마라!

그 마음이 당신을 제자리걸음 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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