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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문자

연락의 횟수, 통화시간, 문자는 어떻게 하는게 좋지?

by 착한연애 201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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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연락처를 얻었다고 해도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것은 쉽지 않은데, 혹여 자신의 연락을 부담스러워 할까 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연락한다 한들 전화는 하루에 몇 번, 통화면 몇 분, 문자는 하루에 몇 번, 연락의 주기는?’라는 궁금증만 늘어만 난다. 그렇다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시원한 대답이 아니라 갑갑함만 더할 뿐이다.

그렇다고 정말 아무런 대안 없이 연락한다면 정말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연락이 중간에 끊어질지도 모를 일!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먼저 상대와 어떻게 만난 사이인지부터 구분해야 하는데, 크게는 두 가지로 나뉜다. 소개로 만난 여성, 헌팅으로 연락처를 얻은 여성!

우선 소개로 만난 여성인 경우 조건 자체가 이성 친구를 전재로 하기 때문에 연락에 대한 부담은 덜하다 그러나 수시로 전화 문자를 보내는 것은 상대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으므로 전화는 하루에 한 번 많아야 두 번, 통화 시간은 1~3분 길게는 5분 이내가 적당하다. 그리고 문자는 방해 되지 않는 선에서 2~3번이 적당하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이성 친구의 전재 조건이기 때문에 서로 어느 정도 감정(좋아하는 감정)을 확인한 상태라면 조금씩 늘려도 좋다

 

두 번째 헌팅으로 만난 여성의 경우 상대의 분위기에 따라 연락의 횟수가 정해지지만 처음 분위기를 살피는 기간에는 전화는 한번, 통화 시간은 1~3분 내외가 좋으며 문자는 1~2번이 적당하다. 그 후 상대의 분위기와 좋은 흐름으로 진행된다면 조금씩 소개와 같은 횟수로 늘려도 좋다. 하지만 헌팅은 전화나 문자 횟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연락은 적당히 하고 만남의 약속시간을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므로 꼭 전화나 문자에 연연하지 말기를 바란다.

 

상대방과 통화와 대화 시간 문자의 횟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그러나 자신의 불안감(상대가 자신을 잊거나, 떠날 거 같은 불안)을 떨치기 위해 2시간 3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연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그러므로 상대방과의 연락에 급급하지 말고 만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마음속에 새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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