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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술104

여성의 나도 그거 먹고 싶어!! 대응법! 여: 오빠 오늘도 늦게 일어났지? 남: ㅎㅎ 그러게 오늘 좀 늦게 일어났네……. 여: 아침은 먹고 가는 거야? 남: 아니, 근데 출근하는 길에 빵집 들려서 간단하게 먹고 있어 여: 뭐 샀어? 남: 음…… 센…드…위치…… ㅋㅋㅋ 여: 맛있겠다! 남: ……사……먹어ㅋㅋㅋ 여: ……. 남: 왜……말이 없어? 이 상황은 가상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 실제 지인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한 것이며, 남자가 저렇게 말한 솔직한 심리와 대응 방안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1. 남성의 솔직한 심리 여성은 분명 대화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99%가 알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남성도 말 못할 사정이 있다. 위의 대화에서 사실을 곧이곧대로 말하면. ‘나도 먹고 싶어!’라고 대답할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미안한 마음은 .. 2012. 9. 11.
SNS(페이스북, 트윗터)로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 우연히 SNS(페이스북, 트위터)로 알게 된 그녀. 개인 연락처를 알면 좋지만, 닿을 수 있는 거라곤 SNS가 전부. 그냥 지나치려 해도 마음이 가시지 않아 다시 한 번 망설이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그녀의 관심을 살 수 있을까? 그 방법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1. SNS를 정리해라 무턱대고 접근하기보다는 자신의 SNS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다. 우선 자신의 대화 흔적 중 남을 비방하거나 욕, 저속한 언어가 들어가 있는 SNS는 정리할 수 있는데 까지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나중에 이성이 여러분의 SNS를 방문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거나, 눈살찌푸려 싹둑 잘라 버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SNS를 대표하는 사진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사진이나. 음식, 컴퓨터.. 2012. 9. 10.
남자친구에게 휴가를 선물해라!! 남자는 때로는 혼자만의 휴식을 갖고 싶어 한다. 물론 그렇다고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식은 것은 아니다. 남녀노소 입을 모아 말하길 이성 친구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났다 말한다. 그러나 가끔은 솔로일 때의 여유가 그립고는 하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이 이런 것을 많이 느끼는데, 정말 피곤할 때 ‘우리 이번 주말 그냥 쉬면 안 될까?’라는 말이 목 끝까지 치밀지만, ‘우리 주말에 뭐해?’라는 여자친구의 생기발랄한 말 한마디에 괜히 말해 본전도 못 챙기겠다 싶어 마음을 접곤 한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남성을 대표해 착한 연애가 여성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한다. 여성은 남성과 자신과 주말을 함께 보내는 것을 사랑의 증표(?)로 여기는 여성이 많은데, 물론 주말을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한 사실이다. 그러나 정말.. 2012. 9. 7.
이성의 마음을 꽃피우는, 캔음료 연애기술!! 배려는 이성의 마음을 서서히 열 수 있는 마법과 같은 기술이다. 오늘은 그중 음료를 이용한 배려의 기술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남성은 감성적이나 로맨스 그리고 이벤트 쪽으로는 무딘데,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음료만으로도 이성의 마음을 어루어 만질 수 있다. 우선 지친 이성 친구를 위해 피로회복제를 가서 주는 것은 어떨까? 그냥 줘도 좋지만, 감성은 터치하면 꽃이 피듯이 포스트잇에 ‘힘내^^/’라고 적어준다면 영혼까지 피로회복된다. 둘째로 캔음료를 이용하는 것인데, 이성이 감기 기운이 있다면 홍삼드링크나 꿀물드링크를,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면 이온음료를, 느닷없는 우천(비)이나 겨울에 손이 꽁꽁 얼었다면 따뜻한 캔커피를, 장시간 운전이나 야근을 하는 이성에겐 힘내라는 의미에서 에너지음료를 .. 2012. 9. 5.
이성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여유의 기술! *아침 날씨에 대해 문자를 넣어주는 여유 *전화를 끊을 때 3초를 기다리는 여유 *헤어질 때 뒷모습을 바라보는 여유 *버스(택시)를 탄 이성에 손을 흔들어 주는 여유 *아무리 바빠도 문자 한 통 넣어주는 여유 *화부터 내기보단 3분의 시간을 가져보는 여유 *약속시간에 10분 일찍 도착하는 여유 *이성을 기다리는 화장실 앞에서 휴대전화 아닌 손수건을 챙기는 여유 *평소보다 3초더 안아주는 여유 *잠들기 전 ‘잘자’, ‘사랑해’라고 문자를 넣어주는 여유 이런 작은 여유가 우리들의 연애를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 8월은 그동안 준비한 집필마감으로 핵심만 담을 글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2012. 8. 22.
당신만 모르지! 향수도 연애 전략이란 것을! 향수는 연애와 깊은 연관이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남자는 향수를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유는 첫째 귀찮아서, 둘째 거기다 투자할 돈 없어서, 셋째 남자가 무슨 향수야! 라는 선입견으로 꺼린다. 하지만 향수는 여러분이 모르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향기로 이성의 관심을 유발한다. 향수는 사람의 코끝을 자극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특히 남자의 경우 여자의 샴푸 향기, 향수의 진한 향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런데 과연 남자만 그럴까? 그렇지 않다.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꾸밀 줄 알기에 자연스럽게 향기를 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향수에 여성 역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Y군은 평소 향수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향수의 매력을 알고 며칠 전부터 사용하기.. 2012. 8. 7.
무더운 여름에 이성을 유혹할 수 있는 두 가지 아이템!! 푹푹 내려 찌는 무더위 속에 저 역시 속을 헐떡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뜨거운 햇살로 살이 지글지글 익어가고 있고요. 하지만 날이 더울 때 호감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이성에게 자신을 되뇌게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바로 부채와 미니 선풍기! 사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 작은 아이템들은 다른 남자와 분명한 차별성을 가지게 할 수 있어 더욱 돋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일하는 그녀가 더위 때문에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런 미니 선풍기로 선물함으로써, 다른 남자들이 생각지 못한 자상함과 섬세함으로 이성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선물을 받은 이성은 선풍기를 생각할 때마다 여러분이 생각나고, 또한 주변 사람들이 선풍기에 대해 아래 대화처럼 진행된답니다... 2012. 8. 1.
연애 고수가 말하는 여름철 데이트 비법 무더운 여름. 연애에서도 여름은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이다. 이유는 불볕더위와 비로 인해 데이트의 여러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데, 여름철에도 이성을 배려하기 위한 연애 기법들이 필요하다. 혹여 여러분 역시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면, 주의 깊게 보도록 하자. 한여름에도 이성을 배려할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뜨거운 여름의 경우 특히 데이트 코스를 선정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좀 더 이해가 쉽도록 여름철에 남녀 심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1. 심리와 불편함. 1) 뜨거운 열기와 땀! 남자는 땀 냄새와 겨드랑이 땀으로 스타일이 망칠까 봐 걱정하지만, 여자는 땀으로 화장이 엉망이 될까 봐 온 신경이 곤두선다. 자신만 고려하지 말고 이성을 배려해라. 2) 습한 공기! 남녀 모두 불쾌감과 짜증 치수가.. 2012. 7. 5.
야구장 데이트 방법, 아직 몰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시작되면서 그 열기 또한 뜨겁다. 최근 데이트 장소를 야구장을 선택하는 남녀가 많은데, 오늘은 야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애 방법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그 방법과 주의점은 무엇인지 한번 배워보도록 하자. 1. 자리선정 야구장에 좌석을 구매할 때, 극장처럼 카드를 내밀며 ‘두 장 주세요.’라고 말하면 땡볕이 내리쬐는 좌석에서 3시간 동안 일광욕을 즐길지 모른다. 이 때문에 야구장에서는 올바른 좌석표를 구매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림과 같이 좌석의 배치도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석은 크게는 내야석, 외야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오붓한 둘 만에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그늘이 있는 내야석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같이 응원하겠다면, 홈팀은 내야 1루 쪽, 어웨이팀은 3루 쪽을 선택.. 2012. 6. 26.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연애시점을 정해둘 수 있다. 생각하는가? 아니다. 연애는 불현듯이 찾아온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맞는 이성이 나타나길 원하는데, 연애는 여러분을 기다렸다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지인들에게 연애상담을 청하지만, 결국 해답을 얻지 못해 제자리로 돌아가곤 한다. 착한연애 역시 이런 유형의 상담을 많이 받는데, 사연 하나하나는 애틋하지만, 메일 한 통으로 모든 상황을 해결해 주기란 막연할 따름이다. 하지만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만약 여러분도 비슷한 상황에 부딪힌다면, 꼭 명심하고 따라주길 바란다. 1. 이성을 보기 전에 자신부터 봐라 솔로들이 이런 상황에 놓이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201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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