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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마인드63

결혼, 꼭 해야 하나? 결혼의 시기에 접어들면 결혼의 여부를 놓고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하지만 잘 알면서도 고민스러운 것이 노후 때문이 아닌가? 그렇다면, 현재의 시점에서만 보려하지 말고 인생의 반대편에 서서 당신을 그리워하고 따뜻이 맞아줄 그런 「가족」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자. 그리고 나에게 그런 가족이 필요하다면 결혼은 선택이 아는 과정이고 홀로 지내는 것이 편하다면, 지금이 당신의 과정인 셈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본인의 자유다. 하지만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마저 회피하지 마라. 만약 회피하려 한다면, 인생의 도망자를 자청하는 것이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2013. 8. 19.
연애를 글로 배운다 해서 도움이 되나요? ‘글로 배우는 연애는 도움이 안 됨’ ‘글로 배운다 해서 연애가 되나?’ ‘오늘도 나는 연애를 글로 배웠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연애를 글로 배운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내비친다. 그러나 처음부터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없듯 연애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가 교본이나 교과서를 통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습득하는 것과 같이 연애도 별다르지 않고 더군다나 연애는 연습 없이 오직 실전만 있기에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더욱 중요하다 생각한다. 연애를 배운다는 것은 상대방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배우는 것이다. 우리가 연애를 잘하는 친구에게 고민을 나누는 것처럼 말이다. 즉, 상대의 경험을 빗대어 자신이 상황을 헤쳐나가는 것과 다르지 않고 자신은 알지 못한 이성의 심리를 알아감으로써 혹시 모를 실수를 방지하며, .. 2013. 6. 21.
유학, 군대... 장기간동안 기다리는 당신에게 기다림의 시간은 누구나 지루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떨어져야 하는 일이 생기고는 한다. 이때 당신에게는 ‘기다릴 거냐?’ 아니면 ‘헤어질 거냐?’라는 기로에 들어서게 된다. 물론 떠나는 상대방은 기다려줄 것을 내심 기대하겠지만 선택의 짐은 상대가 아닌 당신이 짊어져야 한다. 즉, 상대를 기다리고자 마음먹은 것은 나의 결정이지 상대의 결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보상을 기대하거나 바라며 상대를 기다리는 것은 아픈 시련과 외로움의 고난만 뒤따를 뿐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상대를 위해 기다린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50 대 50의 상황 속에서 51 대 49로 기울이게 한 것은 당신의 선택이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해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 2013. 6. 18.
당신이 놓치고 있는 음식의 첫배려! 어떤 음식이 나오면 배고프다 허겁지겁 자신에 입속으로 넣지 말고 먼저 이성이 입에 넣어주어라. 정말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이 작은 표현에 여자는 사랑을 재확인하고는 한다. 그가 비계가 많이 붙은 고기를 먹는 이유는 좋아해서가 아니라 당신에게 좀 더 맛있는 부위를 주기위해서이다. 혼자만 먹지 말고 정성스레 고기를 굽는 그의 입에 ‘아~!’하며 상추쌈을 넣어주어라. 남자는 터질 뜻한 사랑을 느낄 것이다 어쩌면, 우린 사소한 것을 놓치고 있을지 모른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 2013. 4. 5.
이별 하더라도 지켜야할 최소한에 매너들 - 문자로 일방통보 하지 마라. 가장 지저분한 이별이니까. - 완전히 잊을 자신이 없다면, 주변 사람에게 이별을 쉽게 털어놓지 마라. 못난 건 당신이니까. - 순간의 아픔과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아무 이성이나 만나려 하지 마라. 아픔을 되새기는 행동이니까. - 이별의 이유를 이성에게만 돌리지 마라. 결국, 자신이 부족한 탓이니까. - 이별했다 해서 SNS, 미니홈피의 사진을 곧장 삭제하지 마라. 아직 상대방은 마음에 준비되지 않아 더욱 아픔에 사무칠지 모르니까. - 헤어지자마자 곧장 다른 여성과 사귀지 마라, 그녀와 함께한 추억이 거짓으로 얼룩져버리니까. - 이별 후에 상대의 상태메시지를 매번 확인하지 마라. 깨끗이 잊는 것도 이성을 위한 배려이니까. - 이별 후에 메신저 상태메시지를 이별 글로 도배하지.. 2013. 3. 21.
사랑은 마음속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강조한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말 안 해도 알겠지’, ‘꼭 말로 표현해야 아나?’, ‘우리 사이에 새삼스럽게’라며 표현을 미루고는 하는데 이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사랑표현에 사치는 없다. 비록 그녀가 다른 커플을 보며 닭살스럽다, 징그럽다, 오글오글하다고 야유를 보낼지 모르나 막상 당사자는 늘 여러분의 사랑에 굶주려 있다. 누구나 말로는 자신의 애정표현을 '잘 한다'고 할 수 있으나 그것은 개인적인 생각이지 그녀가 느끼는 생각이 아니다. 머릿속 혹은 가슴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오늘 하루 ‘사랑한다’ 표현해보자 말로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그게 어색하고 잘 안 된다면 펜을 들어 종이에 ‘사랑해’라고 적어 사진을 찍어서 이성친구에게 보내 주어보자. 정말 별거 아닌 것처.. 2013. 3. 15.
이별후에 곧장 사랑을 찾지 마라. 이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다르다. 누구는 이별이후 한참이 지난 후에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반면 누구는 헤어지자마자 곧장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헤어진 후에 곧장 다른 이성을 만난다는 것은 이성이 아닌 자신을 욕되게 하는 행동이라 나는 생각한다. 지금은 당장은 외롭고, 힘들지라도 헤어진 이성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다면 아픔이 추억으로 넘어가는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이 이성을 위한 마지막 배려이자 자신의 사랑해준 이성의 대한 예우이며 자신을 위한 진심된 사랑이라 나는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떤가?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 2013. 3. 8.
연애 고수와 연애 초보의 차이는?? 연애초보는 이성의 마음에 자신이 있는지를 확인하려 들지만 연애고수는 이성에게 자신의 무엇을 보여줄지 생각한다. 연애초보는 소개팅 비용부터 떠올리지만 연애고수는 무슨 요일, 몇 시에 만날지부터 고민한다. 연애초보는 다음 질문으로 무엇을 물어볼지 고민하지만 연애고수는 이성의 대화에서 키워드를 얻으려 노력하고 말을 이어간다. 연애초보는 이성과 똑같은 음료와 음식을 시키지만 연애고수는 다른 음식을 골라 '이것 좀 드셔보세요'와 같이 나눠 먹으려 한다. 연애초보는 혹여 이성이 달아날까 봐, 자신을 보여주는 것에 급급하지만 연애고수는 자신의 장점과 매력을 좀 더 보여주려 노력한다. 연애초보는 단순한 칭찬을 하지만 연애고수는 상대의 장점과 상대의 가치를 발견하며, 그 점을 칭찬한다. 연애초보는 이성과 자주 연락하고 .. 2013. 3. 7.
정말 연애를 하고 싶다면, 서른 되기 전에 꼭 봐야 하는 글!! 여기 A라는 남자와 B라는 남자가 있다. A는 여느 남자들과 다르지 않은 직장에서 하루를 보낸 후 저녁 7시가 되면 퇴근을 한다. 그러나 A는 곧장 집에 들어가지 않고 헬스클럽에 들려 운동을 하거나, 시내를 돌아다니며 사람을 구경하고, 커피 전문점을 들려 분위기를 즐기고 택시를 타기보다는 번잡한 전철이나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집에 귀가하고 집에서는 내일 입을 옷을 코디하며, 거울 앞에 서서 자신 비춰본다. 그러나 B는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집으로 곧장 발걸음을 옮기고, 귀가한 B는 현관문을 들어오자마자 뱀 허물 벗듯이 옷을 늘여놓고 컴퓨터 책상에 앉아 로그인부터 시작해 늦은 저녁까지 게임을 즐기다. 새벽이 돼서야 잠든다. A의 주말은 약속이 없어도 집에서 하루를 보내기보다는 밖을 돌아다니며 시내 구경을.. 2013. 3. 6.
희소성을 지닐수록 연애는 미소를 짓는다. 며칠 전,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을 보았는데, 여자 친구와 오붓하게 식사를 하기 위한 밥상 사진이었다. 그리고 사진에서 유독 나의 눈을 끈 것이 프라이팬 째 담아온 음식이었다. 물론 당사자는 맛있게 잘 먹었다 글을 남겼지만, 나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아쉬움이 남고, 프라이팬 위에 담긴 음식에는 이런 감정이 담겨 있었다.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설거지하기 귀찮아!’ ‘우리 사이끼리 뭐 어때?’ 아마도 음식을 받은 여성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나는 여러분에게 매번 평범한 남자가 되려 하기보다는 희소가치를 가진 사람이 되라 말한다. 물론 위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프라이팬째로 음식을 내오기보다는 좀 더 정성을 접시에 가지런히 덜어 내왔다면 어땠을까? 만약 그랬다면,.. 201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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