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개팅 태러남1 여자가 말하는, 이런 남자 소개팅 꼴불견이다!! 남자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에 설레는 것과 같이 여자도 설레고 기대가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오늘은 어제 이어 소개팅 꼴불견 남자를 말하고자 한다. 어떤 유형의 남자가 꼴불견일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펼쳐 보자. 1. 척하는 남자 있는 척! 배운 척! 잘난 척! 처음에는 자기 PR이라 치고 들어줄 수 있지만 ‘내가 아는 지인이 누구다’, ‘내가 타는 차는 외제차다’. ‘나는 어디 대학 나왔는데 무슨 대학 나왔느냐?’, ‘술에 소주는 취급도 안 한다’ 등 시종일관 척이라는 척은 다 하는 남자는 대화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의도 자체가 의심된다. 오늘 소개팅 자리에 선거유세 하러 나온 것인가? 이런 남자 유형은 당연히 눈살 찌푸려지고 꼴불견일 수밖에! 2. 면전에서 담배 피우는 남자 양해고 뭐고.. 2012.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