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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셀링

사내 관심녀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by 착한연애 201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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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관심 있는 이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서가 달라서 많이 보아야 한 번, 그것도 점심시간이 아니면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이 사내 전화 혹은 개인 연락처를 통해 "저는 무슨 팀에 홍길동입니다. 우리 아무도 모르게 비밀 친구 할래요? 상사 뒷담화도 하구요......."이렇게 접근한 후 커피도 한잔하면서 친해지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착한연애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28. K-

 

추천 한방 꾸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여자는 의심이 많다.

 

전화를 통해 '비밀 친구'를 빌미로 접근하는 방법은 좋은 생각이지만, 이런 경우는 비밀로 끝나지 않고 동성과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즉 당신의 예상이 적중하면 좋겠지만, 실패한다면 당신의 존재는 수면 위에 올라오게 되고 비밀은 부끄러움으로 전락해 버릴 수 있다.  

 

 

 

● 그럼 어떻하면 좋나요?

 

비밀 친구는 부담을 초라할 수 있기 때문에 원&원 개인 아닌 비밀 모임. 즉 회사에서 그룹모임을 만들어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게 접근 할수 있다.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착한연애는 이것을 권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무슨 팀에 홍길동이라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내에 젊은 사람들 간에 작은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지치고 어려울 때 술친구가 되어주고 회사 상사에게 스트레스받은 것을 뒷담화 하면서 푸는 모임이랍니다. 이미 많은 분이 가입되어 있으시고 00씨 외에도 가은씨 유나씨도 (다른 여성도 가입되어 있음을 강조해라!) 가입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모임이 있는데 시간 괜찮으시면, 함께해요!"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 개인 연락처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존재를 확고히 어필할 수 있어 좋다.

 

 

 

● 과열 경쟁을 부르면 어떡하죠? 

 

모임에 단점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지만 경쟁을 피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방법은 조금 용기가 필요하지만 먼저 선포하는 것이다. "나 사실 00한테 관심 있어!" 한편으론 부끄러울 수 있지만, 직장 동료들간에 분명한 선을 그어 둠으로써 불편한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접근은 어떻게....... 

 

많은 상담자가 필자에게 상담을 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답해 주길 원한다. 하지만 나 역시 미래를 점치는 예언가가 아니기에 답을 해줄 수 없다. 필자는 방법과 과정을 상담해 준다. 다음 진도는 당신의 몫이다. 

몇 가지 조언을 하자면, 이런 모임을 통해 그녀의 정보(애로사항, 불편한 상사, 어려운 일 등등)를 수집하고, 자주 얼굴을 보며 나의 존재에 대해 알리고, 회사 메신져 또는 이메일을 통해 많은 소통을 하면 친해지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 후 그녀가 좋아하는 것을 바탕으로 개인 만남을 유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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