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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마인드

그녀의 이름을 불러라!

by 착한연애 201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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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해변에 쉬면서 많은 커플들을 보고는 한다.

그리고 그들의 대화를 유심히 들어보면, 많은 남성들이 여전히 이름 대신 '야, 너, 니'를 부른다.

물론 무의식적인 발언이라 해도, '야, 너, 니'는 그녀의 이름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름이 있다. 그리고 이름을 불러줄 때 자신의 존재감을 느낀다.

하지만 '야, 너, 니'는 듣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 있고, 아랫사람을 부리듯 하는 발언으로 소외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특히 이성의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라면 정말 조심해야 하는 발언이다.

 

습관이라 해도, 반드시 고쳐야 한다.

 

'야! 니가 그러니깐 그렇지!'

'너가 좀 가져와 바'

'니가 좀 가서 해봐'

 

 

'지수야, 저기 같이 가자'

'은지야, 옆에 있는 내 가방 좀 주라'

'내 커피도 부탁해, 수연아~!'

 

 

이름을 불러라!

이성은 여러분이 불러주는 이름에서 따듯한 정감을 느낀다.

  

Ps. 그때는 몰랐지, 이름을 부르는 것도 유혹의 기술이라는 것을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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