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기술

사랑을 지켜주는 3초의 여유

by 착한연애 2013. 1. 4.
반응형

 

 

 

 

 

• 통화가 끝나도 3초 뒤에 종료버튼을 눌러라. 그녀의 숨결은 통화가 끝난 뒤에도 들린다.

 

• 버스정류장에서 그녀를 떠나보낼 때 3초간 손을 흔들어라. 버스는 떠나도 마음은 떠나지 못한다.

 

• 그녀가 집으로 들어갔다 해서 곧장 등 돌리기보다는 3초간 문을 바라보자. 아쉬움에 다시 열릴지 모르니까.

 

• 화가 나더라도 3초간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대화를 이어가자. 쉼표 뒤에는 항상 화해가 기다리고 있다.

 

• 키스 뒤에는 그녀를 3초간 꼭 안아주자. 여자는 키스보단 따스한 포옹을 기다린다.

 

• 춥다는 그녀의 손을 잡고 3초간 입김을 불어넣어 보자. 입김은 금방 식어도 애정은 식지 않는다.

 

•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보며 3초간 미소 지어보자. 미소는 행복을 전달하는 바이러스다.

 

• 3초로 함께 사진을 남겨보자. 오늘도 함께 남길 수 있도록.

 

• 콜록거리는 그녀의 이마를 3초간 짚어보자. 지금 필요한 사람은 여러분이니까.

 

• 사랑한다는 문자 뒤에 3초의 여유로 ♥이모티콘을 붙여보자. 내 사랑이 잘 보일 수 있도록.

 

 

 

3초의 여유…….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의 연애를 따뜻하게 지켜줄 것이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