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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연애

남자를 사랑에 빠트리는 여우의 다섯 가시 방법

by 착한연애 201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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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먼저 접근하라는 법이 있던가? 여자도 마음에 들면 먼저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혹여 자신의 마음이 들킬 것 같은 초조함과 자칫 쉬운 여자로 보일 거 같은 마음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혹여 다가간다 해도 무슨 말을 할지? 또 어떻게 접근할지 그저 막연하기만 하다. 그래서 이번화는 망설이는 여성을 위해 남자들의 적극성을 유도하는 여우의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인사

처음 상대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무슨 말을 걸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그러나 처음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기술도 기법도 아닌 그냥 단순하고 쉬운 『인사』다.

인사는 마주하거나 헤어질 때 예를 표현하는 표현법이다. 그리고 연애에서는 서로의 경계심을 허무는 최고의 방법이며 자신과 상대를 연결해주는 다리와도 같은 방법 아닌 방법이다.

물론 처음에는 어색하고 쑥스럽겠지만, 인사는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것과 같아 남자의 접근이 한결 수월해진다. 그러므로 상대가 먼저 알아봐 주기만을 마냥 기다리지 말고 자신부터 “안녕하세요!”인사를 건네자.

혹여 말을 꺼내기 어렵다면 직접인사 대신 간접인사인 목 인사, 눈 인사로 대신해도 좋다. 당신의 인사를 받은 남성은 분명 반가워할 것이며 다음 날 먼저 인사를 건넬 테니까.

 

 

2. 웃음

남자가 여성으로부터 강한 경계심을 느낄 때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볼 때다. 남자는 이런 차가운 눈에 따뜻하게 품었던 자신의 감정을 다시금 꽁꽁 걸어 잠그고는 한다.

그러므로 당신 역시 호감이 있고, 상대가 호감을 가져주길 원한다면, 무표정, 무뚝뚝한 표정은 피하고 미소를 머금거나 웃음을 지으며 대화를 하는 것이 상대방의 마음에 호감이란 꽃을 피우는 방법이다.

기억해주길 바란다. 남자는 여자의 미소와 웃음을 청신호라 여긴다는 것을!

 

 

3. 칭찬

고래는 칭찬에 춤을 추지만, 남자는 칭찬에 사랑을 꿈꾼다. 그만큼 여자의 칭찬은 남자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는 한다.

여자로서는 고개를 갸우뚱 저으며 “왜”라는 의문을 가질지 모르나 칭찬을 받는 남자는 순간 “왜 나를 칭찬하지?” “혹시 날 좋아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칭찬하라는 것은 아니다. 어떤 도움을 청하면 “와 00씨가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어요.” 스타일에 대해서는 “00씨는 청바지가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잘하는 것에 대해 “00씨는 참 능력자인 거 같아요!”라며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칭찬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무분별하게 칭찬한다면 어장관리 여사장으로 취임할지도 모르니까!

 

 

4. 질문

남자는 괜히 자신의 말로 상황이 어색해지고 무안해질까 봐 당신의 눈치를 살피며 행동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괜한 자존감을 내세워 가만히 있기보다는 “아침 먹었어요?” “무슨 좋은 일 있어요?” “나 머리 했는데 어때요?”라는 질문으로 남자의 말문을 열어주는 것이 남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희망을 불어넣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남자가 모든 걸 알아서 다해 주기만을 기다리지 마라!

 

 

5. 스킨십

스킨십은 서로 잘 알고 친한 사이에만 허락되는 범위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변에 머뭇거리는 남성이 있다면, 어려워 말고 당신이 먼저 웃으며 상대방을 터치하거나, 어깨를 두드려 불러 세우거나, 팔짱을 끼거나, 옷깃을 묻은 머리카락 혹은 먼지를 때어준다면 남자는 당신에게 한 걸음 다가설 것이다(남자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쉽게 터치하지 못한다. 괜한 터치로 떠나갈 수 있기에). 간혹 ‘이렇게 행동하면 쉬운 여자로 보이는 것은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하는 여성이 있는데, 그건 당신이 너무 진중하거나 무거운 마음을 들고 터치하기 때문에 행동에서도 무게감을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겁지 않은 마음과 가벼운 분위기로 터치한다면 떨어지는 물방울에 우물이 파동 치듯 남자의 마음에도 잔잔한 파동이 일 것이다.

스킨십을 잘하는 여성주변에는 남성이 끊이지 않는다. 마냥 거부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잘 사용한다면, 남자의 마음에 불을 지필 수 있다.

 

 

누구나 안전한 연애를 선호한다. 이 말은 돌다리를 두들겨 보는 사람이 당신뿐만 아니라는 것이다.

마냥 남자가 먼저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때로는 여자가 남자의 마음에 시동을 걸어줄 필요가 있다.

강조하지만 연애는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고, 배고픈 왕자는 말을 팔았고, 산타는 남자를 선물해주지 않는다.

올겨울 차디찬 겨울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소개한 방법들로 남자의 마음에 불을 지펴라!

 

 

※해당 글은 레스틸렌에 소개된 원문 글입니다(착한연애는 레스틸렌 필진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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