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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연애

몇장의 사진으로 상대를 통찰할 수 있다.

by 착한연애 201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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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소개로 알게 되든 간에 우리는 카카오톡을 통해 상대의 사진을 다시 한번 접하게 된다. 이때 당신은 상대의 외모만을 보고 지나쳐가는가? 아니면 사진을 통해 상대의 성향, 취향, 분위기 등을 통찰하는가?

 

단순 외모만 보며 지나칠지 모르나 사진에는 그 사람의 성향, 취향, 기호, 분위기, 최근 행적, 환경 등이 모두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사진에 오른손을 다쳐 붕대를 감고 있던 사진을 보게 된다면, 나중에 만났을 때 오른손이 불편하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먹는 음식보다는 포크를 이용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고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가서는 숟가락으로 떠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콘으로 된 아이스크림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진에서 간식들이 자주 등장한다면, 간식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준비해 갈 수 있고, 카페에서 자주 사진을 찍은 것이 보이면, 상대가 가보지 않는 좋은 분위기의 카페를 소개하며 이끌 수 있고 사진에서 상대가 유독 액세서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면 길거리에서 작은 액세서리를 사줄 수 도 있다.

 

비단 이런 것이 아니라도 셀카에서 어깨선이 잘 드러난 옷을 입는다면, 상대에 대한 성향(개성적, 보수적, 개방적) 등을 알 수 있고 사진에서 자주 입는 색의 옷이 있다면 나중에 선물을 할 때 색을 참고 할 수 있으며, 사진에서 보이는 미소에 자신감이 있는지 소심한지를, 어느 특정한 부위를 자주 가린다면 그에 대한 콤플렉스를,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많다면 교우와 분위기를, 실내 사진보다는 실외사진이 많다면 그에 대한 활동량을 가늠할 수 있다.

 

당신은 지금껏 어떠했나? 단순 사람의 외모만 예쁘다’ ‘잘생겼다라고 끝내지 않았나?

사진으로 알 수 있는 수만은 팁을 그냥 지나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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