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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연애132

안내 공지 이미지 출처: pixabay.com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최근 이미지관련 저작권 침해라는 내용으로 블로그와 카페가 씨끄러워 포스팅을 미루는 상황이니 이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문제를 빨리 처리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착한연애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 5. 20.
알아두면 좋은 여성과 함께하는 도보 매너 1. 길을 걸을 때는 상대와 걸음을 맞춰라 평소 습관적으로 빠른 발걸음으로 여성과 나란히 걷는 것이 아닌, 앞서 걷는 것은 좋지 않다. 더욱이 여성이 높은 구두를 신었을 때는 천천히 걷는 것이 매너다(높은 구두일수록 걷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과의 걸음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닌 또 다른 대화의 장소라 생각해야 한다. 2. 가방을 든 쪽으로 걷지 않는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핸드백을 항상 지닌다. 이때 여성이 오른쪽으로 핸드백을 들고 있다면 왼쪽에 서서 길을 걷는 것이 좋다. 이유는 여러분도 한 번은 겪었을 듯 누군가 가방을 ‘툭’하고 지나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괜히 여성의 심기를 긁을 필요는 없다. 3. 도보를 걸을 때는 항상 도보 안쪽으로 여성과 길을 걸을 때는 차도 쪽이.. 2015. 4. 15.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는 이유로 이별을 반복하는 당신에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누구는 자신을 좋아해 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누구는 자신만의 감정을 채우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사귀지만, 기간이 짧거나 같은 이유로 반복적으로 이별을 겪는 남성들을 위해 글을 드리고자 한다. 1. 결정을 미루는 것도 이별의 이유가 된다. 평소 “우리 저거 먹을까?” “영화 볼까?” “영화는 어떤 걸 볼까” “카페 갈까?”라고 자주 묻는 편이라면,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기 위해, 매사 잘하기 위해, 상대의 마음을 불편하지 않기 위해 행동하는 남성에 속한다. 물론 묻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의 심기를 건들이지 않으려는 행동이 도리어 여러분의 연애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 가? 결정을 묻는(미루.. 2015. 3. 25.
착한연애를 그대로 따라하지 마라 사람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다르다. 나의 착한연애도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심한 거부감을 줄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산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응용이고 자신에 잘 맞는 부분에 대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푸는 것이다. 여러분의 중심은 여러분 자신이지 착한연애가 아니다. 마냥 착한연애를 그대로 행하지 않기를 바라며… 2015. 3. 19.
유행도 자신의 스타일을 반영해야 한다. 나는 옷을 코디할 때 너무 튀는 옷이나 너무 튀는 색의 신발을 선호하지 않는다. 물론 개개인의 개성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유행을 따라가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한다. 예를 들어 형광색이 짙은 운동화의 경우 나 자신보다 운동화에 더욱 많은 시선을 뺏길뿐더러 상대방은 수수한 스타일인데, 자신은 개성이 강한 스타일을 코디하는 것은 본의 아니게 이질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의 포커싱은 나 자신이지 나의 의상이나 운동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하는가? 혹시 자신을 고려하지 않고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2015. 3. 16.
어떤 향수를 사지? 남자 향수 잘 고르는 방법! 평생 단 한 번도 향수를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이 향수를 고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기도하다. 어디서 파는지, 어떤 것을 골라야 하는지, 얼마가 적정한지… 궁금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향수를 고르는 것에 대해 작은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1. 향수가 연애에 도움이 돼? 아마 단 한 번도 향수를 사용하지 않는 남성은 “향수가 정말 연애에 도움이 될까?”라는 물음표를 띄울 것이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도움이 된다’고 나는 단연한다. 우리가 이성을 만났을 때 외모는 눈길을 쏠리게 하지만 향기는 기억되어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비슷한 향기가 다시 풍겨오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피게 하는 마력(?)이 있다. 즉 단순 이미지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향기는 상대의.. 2015. 3. 2.
스킨십도 모르고 하면, 내일은 다시 쏠로다! 연애 초반 상대방의 마음을 엿보기 위해 혹은 흔히 말하는 진도(?)를 나가기 위해 스킨십을 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이 스킨십으로 인해 상대의 마음도 달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오늘인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등 떠밀려 하는 스킨십 알콩달콩 자신만의 사랑을 키워감에 있어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쉽게 무시하지는 못하는데, 특히 스킨십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남자의 마음은 심장이 덜컹거리고는 한다. 이때 ‘손은 잡아 봤어?’ ‘키스는 해봤어?’ ‘그럼 안아봤어?’라는 지인들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데 남들 다 나가는 진도(?)에 ‘다음 만남에는 꼭 손잡아봐야지!’라며 작전을 세운다. 그러나 스킨십 이후 오히려 상대의 마음이 틀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현재의 분위기와 상황을 충분히 고.. 2015. 2. 16.
카카오톡의 상태 글이 너무 마음에 걸려요... 누구나 이성의 마음을 가지기 시작하면, 상대의 작은 흔적에도 쉽게 의미부여를 하고는 하는데. 특히 상대의 카카오톡의 상태 글이나 사진으로 마음에 갈피를 잡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건 뭐지?’ ‘나 보라고 남겨 놓은 건가?’ ‘이건... 경고인가?’ 때론 이성의 작은 문구 하나가 혼동을 주고는 하는데,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신경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다시 반복되는 내일?」 「하아...」 「내 마음은...」 우선 강조하고 싶은 것은 상대가 상태 글을 자주 바꾸는 스타일이라면, 감성이 짙고 작은 일이도 자신을 감정을 알리고 싶어 하고, 심각할 때는 심각하게, 힘들 때는 지나치게, 친분이 있는 사람의 조언을 쉽게 귀담아듣는다 생각해야 한다. 즉, 요약한다면 의심이 많고 감성이 짙다는 것이다. 그렇다.. 2015. 2. 2.
드리는 말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입니다. 요즘 자주 글을 남기지 못하는데요. 요 며칠 생각이 많아져 글을 담아내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제가 연애라는 분야에서 글을 적어 내려간 기간이 10년이 되었고, 저만의 노하우도 다 털어냈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 착한연애를 찾아 주시는 분에게는 신선할지 모르지만 꾸준히 방문해주신 분이라면, ‘반복’이라는 느낌이 없지 않으실 거라 생각하기에 요즘 저 스스로 생각이 많아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에 들게 하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꼭 연애만이 아닌 저만의 철학적인 이야기도 한 번 담아보고 저만의 취미(목공, 인테리어, 소품, 건설)나 활동들도 담아 보려 합니다(제가 예전부터 미술 쪽에는 관심이 많아서요^^) 앞으로의 착한연애의 컨탠츠가 어떻게 될 지모르만, 한 번.. 2015. 1. 27.
힘들다는 여자친구를 위로할 방법이 필요해? 얼마 전에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일 때문에 많이 힘들다는 말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가까운 거리도 아니라 찾아가기도 힘들어 문자로 주로 응원하는 편인데, 이것도 한 번 두 번이지… 저 역시 어떻게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계속 응원하면 괜찮을까요? -K군 23- 이 문제는 비단 K군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들이 종종 겪는 고민이다. 물론 거리라고 가까우면 달려가 목마를 태우며, 응원할 태지만, 여건이 좋지 않고 지금처럼 장거리라면, 정말 어려운 문제다. 나 역시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거나, 딱 들어맞는 정답을 제시할 수 없지만, 나이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1. 먼저 이런 상황에 일반적으로 하는 것이 문자일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진심으.. 2015.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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