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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철인황후 촬영지) 방문기 5월 9일 날씨 좋은 어느 날(?) 와이프가 최근에 가고 싶어 했던 철인황후 촬영지인 부여 궁남지를 다녀왔어요. 궁남지의 주차장은 동쪽과 서쪽이 있는데 저희는 동쪽에 주차를 하고 궁남지에 입장을 했습니다. 궁남지는 별도의 입장권은 없고 입장에 제한도 없습니다 부여는 군이지만,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을 좋아해서 이런 곳에서 지내고 싶은데 와이프는 아니죠 ㅎㅎ 오로지 도시입니다. 물론 너무 복잡한 도시는 아니지만, 또 이렇게 한적한 곳도 아니라는군요 궁남지의 크기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여군에서도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략 지도상의 크기만 짐작해 본다면 가로 500m 세로 800m쯤 되어 보이고 실제로도 매우 넒은 면적입니다. 물론 여길.. 2021. 5. 12.
아웃룩 지운메일 복구 방법(비운메일 복구 방법) Outlook을 사용하다 보면, 자의든 실수든 지워버리고 비워버려 찾을 수 없을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머리가 복잡해지고 어떻게든 복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인데,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메일은 서버에 별도로 보관되어 있길래 아래 순서를 차래대로 쫓아오시면 복구가 가능합니다. 다만, 메일은 기본적으로 삭제된 항목을 14일 보관 그리고 삭제된 사서함을 30일 동안 보관되어 있기에 이를 초과했을 때는 복구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우선 14일 전이라 보고 아래와 같이 따라와 주시면 됩니다. 우선 지운 편지함을 클릭 후 폴더를 선택 합니다. 폴더를 클릭 이후 지운 편지함 복구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팝업창이 열리며, 복구하고 싶은 메일을 선택 후 확인을 누르면, 지운 파일을 다시 복구할 수 있.. 2021. 5. 10.
보조금 24 신청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조금24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지원하는 비용이 있는데 이를 잘 몰라서, 알 수가 없어서, 내가 보조금에 해당되나 싶어서 하지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정부에서는 정부24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정부24는 4월 28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되며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청년우대청약통장 등 다양한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현금지원 171개와 의료지원, 일자리 지원, 돌봄 지원 등 84개, 이용권 27개, 현물지원 23등으로 서비스 정보를 개인의 연령과 가구 특성 복지대상 자격 정보.. 2021. 4. 30.
플라스틱 등급 PP PS LDPE HDPE?? 한 번쯤 플라스틱 겉면의 1~7까지의 플라스틱 표기 등급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별 대수롭게 보지 않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플라스틱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등급을 들여다보니 다소 충격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플라스틱은 생활에 편리성를 가져다주지만, 무심코 사용한 플라스틱에 환경호르몬이나 유해, 발암, 독성물 질 에 노출된다는 것이 다소 반갑지는 안은 일입니다. 특히 젖병, 이유식 그릇, 장난감, 비닐장갑, 비닐봉투, 지퍼팩 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는 더욱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찾고 공부한 플라스틱 표시 등급에 대해서 나열을 해봤습니다. 물론 인터넷 검색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나 제가 종합적으로 평균을 낸 결과는 아래와 같.. 2021. 4. 30.
안내 공지 이미지 출처: pixabay.com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최근 이미지관련 저작권 침해라는 내용으로 블로그와 카페가 씨끄러워 포스팅을 미루는 상황이니 이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문제를 빨리 처리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착한연애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 5. 20.
알아두면 좋은 여성과 함께하는 도보 매너 1. 길을 걸을 때는 상대와 걸음을 맞춰라 평소 습관적으로 빠른 발걸음으로 여성과 나란히 걷는 것이 아닌, 앞서 걷는 것은 좋지 않다. 더욱이 여성이 높은 구두를 신었을 때는 천천히 걷는 것이 매너다(높은 구두일수록 걷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과의 걸음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닌 또 다른 대화의 장소라 생각해야 한다. 2. 가방을 든 쪽으로 걷지 않는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핸드백을 항상 지닌다. 이때 여성이 오른쪽으로 핸드백을 들고 있다면 왼쪽에 서서 길을 걷는 것이 좋다. 이유는 여러분도 한 번은 겪었을 듯 누군가 가방을 ‘툭’하고 지나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괜히 여성의 심기를 긁을 필요는 없다. 3. 도보를 걸을 때는 항상 도보 안쪽으로 여성과 길을 걸을 때는 차도 쪽이.. 2015. 4. 15.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는 이유로 이별을 반복하는 당신에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누구는 자신을 좋아해 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누구는 자신만의 감정을 채우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사귀지만, 기간이 짧거나 같은 이유로 반복적으로 이별을 겪는 남성들을 위해 글을 드리고자 한다. 1. 결정을 미루는 것도 이별의 이유가 된다. 평소 “우리 저거 먹을까?” “영화 볼까?” “영화는 어떤 걸 볼까” “카페 갈까?”라고 자주 묻는 편이라면,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기 위해, 매사 잘하기 위해, 상대의 마음을 불편하지 않기 위해 행동하는 남성에 속한다. 물론 묻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의 심기를 건들이지 않으려는 행동이 도리어 여러분의 연애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 가? 결정을 묻는(미루.. 2015. 3. 25.
미소는 사람을 부르는 매력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듯이 미소가 밝은 사람은 사람을 부르고 미소가 어두운 사람은 사람을 가로막는다. 여러분은 미소가 밝은 사람인가? Ps. 미소야 말로 사람을 부르고 모으는 매력이다. 2015. 3. 24.
착한연애를 그대로 따라하지 마라 사람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다르다. 나의 착한연애도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심한 거부감을 줄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산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응용이고 자신에 잘 맞는 부분에 대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푸는 것이다. 여러분의 중심은 여러분 자신이지 착한연애가 아니다. 마냥 착한연애를 그대로 행하지 않기를 바라며… 2015. 3. 19.
유행도 자신의 스타일을 반영해야 한다. 나는 옷을 코디할 때 너무 튀는 옷이나 너무 튀는 색의 신발을 선호하지 않는다. 물론 개개인의 개성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유행을 따라가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한다. 예를 들어 형광색이 짙은 운동화의 경우 나 자신보다 운동화에 더욱 많은 시선을 뺏길뿐더러 상대방은 수수한 스타일인데, 자신은 개성이 강한 스타일을 코디하는 것은 본의 아니게 이질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의 포커싱은 나 자신이지 나의 의상이나 운동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하는가? 혹시 자신을 고려하지 않고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201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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