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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가 말하는 장마철 데이트 방법!! 날씨가 화창한 날도 데이트 약속하기 어려운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웬 장마철이란 말인가?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듯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 그렇다면 장마철에는 어떻게 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을까?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분위기 좋은 카페를 활용해라 카페는 짝을 진 남녀에게 결코 빠질 수 없는 장소이며, 지금과 같이 비가 올 때는 더욱이 찾는 장소이다. 그러나 비를 피하고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 어디 나뿐이랴? 친숙한 프랜차이즈 카페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붐벼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뿐더러 막상 자리에 앉는다 한들 사람들 간의 웅성웅성 대는 소음으로 대화는 원활하지 못하고 정신만 사나워 금세 일어나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그러나 카페.. 2013. 6. 17.
건강 다이제스트, 해피엔딩 소개팅 방법 기고 소식! 안녕하십니까. 착한연애입니다. 출간 이후 여러차례 바쁘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건강 월간지인 「건강 다이제스트」 기고된 칼럼에 대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건강 다이제스트는 월간지는 건강을 주제로 여러 글들이 담고 있는데요. 이번 월간지 6월호에는 Special Theme 파트에 남녀탐구생활 이란 주제로 「새드엔딩 소개팅? NO! 해피엔딩 소개팅? YES! 소개팅 고수가 되는 법」이라는 저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드리자면 스타일, 스케줄, 방법과 기법 그리고 성공 5가지 전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책을 통해서도 볼 수 있지만, 지난 호에 대해서는 건강 다이제스트 홈페이지(http://www.kunkang.co.kr/)에서도 볼 수도 있습니다(소장을 원하신다.. 2013. 6. 14.
여자가 말한다. 여름철 이런 남자 패션(스타일) 딱 싫다! 여름철 패션하면 시원한 노출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난 오늘은 여성의 패션이 아닌 여자가 싫어하는 여름철 남자 패션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혹여 보시는 여성분들 중에 ‘나도 이런 스타일 정말 싫어요’라고 생각되신다면 남성들이 그러지 않도록 추천을 마구마구 눌러주길 바라며,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나도 이런 스타일 싫어요 = 추천 다!다!다! 1. 카라티 패션 카라티는 여름철 각광 받는 아이템이다. 물론 카라티를 입은 것 자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다만, 입더라도 카라 깃이 파도결 치거나 깃을 세워 입는 것을 눈꼴사나워한다. ‘원래 깃을 세워 입는 옷인데도 문제인가요?’라고 되질문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은 깃을 세워 입는 것을 멋 부린다 생각해 오른쪽 입꼬리를 올리고는 한다. 그러므로 카라티를.. 2013. 6. 13.
휴재 공지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5월 들어 잦은 야근으로 포스팅이 미뤄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어제는 노트북 과장과 블로그 HTLM의 문제로 준비 중인 글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_ _) 이점에 대해 양해 말씀드리며,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 애독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13. 6. 12.
개인 생활을 이해 못해주는 이성 친구?? 자기 생활을 다하면서 이성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너무나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다. 물론 개인의 생활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모르고 자신만의 개인 생활을 중하게 여기는 것은 상대방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다. 여자는 화분에 담긴 꽃과 같아서 사랑과 정성을 기울이는 만큼 꽃망울을 일찍 터트리지만 그러지 못하면 금세 고개를 숙이며 하루가 다르게 메마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이해를 못 해주네’ ‘나랑 안 맞네’ ‘성격 참 이상하네’와 같이 상대를 질타하며 몰아세우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니다. 상대가 불만을 터트린다는 것은 반문해달라는 뜻이 아니라 듣고 생각해 달라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헐뜯는 것은 아닐까? 분명하게 강조하지만, 우선순위는 상대방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 2013. 6. 11.
8년 만에 모태솔로를 탈출할 수 있었던 비결은? 키 169에 64키로, 심한곱슬머리 바로 예전의 나의 모습이다. 책에서도 언급해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 많은 실패를 겪었고 년 수로만 따진다면 무려 8년 동안 이다. “내가 쟤보다 잘해줄 자신 있는데…….” “내가 쟤보다 나은데…….” “왜 여자들이 이런 나를 몰라보지?” 언제나 남을 탓하며 나 스스로는 합리화하며 언제나 ‘나는 문제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실패로 좌절이 반복되자 나 스스로 내가 지닌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가진단을 하게 되었고 이후 평범하지 않는 내가 남들과 같이 평범하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나는 「자기계발」을 통해 그동안 방치한 나를 재발견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평범함을 극복하기 위해 나만의 차별성으로 반드시 나를 통해서만 겪을 수 있는 세심한.. 2013. 6. 10.
상대가 알아서 떨어져 나기만을 바라지 마라!!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음에도 싫은 말을 하지 못해 알아서 떨어져 나가기만 바라는 마음으로 만남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을 아껴주고, 어떻게든 마음을 사려 정성을 기울이는 상대에게 결례되는 행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남 자리에서 TV에 집중하거나 스마트폰 게임, 채팅을 하는 것은 상대방으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으며 추한 이별을 예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말 자신에 마음의 변화가 없고, 상대가 자신의 스타일과 다르다면 때로는 정중하고 솔직하게 ‘저랑 인연이 아닌 거 같아요.’라며 상대의 마음을 멈춰 세우는 것이 자신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라도 옳은 판단이다. 혹여 자신이 그러하진 않는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정리하여 바른 판단을 내리기 바란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2013. 6. 7.
애정이 식었다, 예전만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사랑은 상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이다. 당신에게 만약 그런 마음이 없다면 사랑인 이미 사랑이 아닌 것이다. 꽃이 싹을 띄우기 위해서는 흙, 햇빛, 물이 반드시 필요하듯 사랑의 싹을 피우기 위해서는 당신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애정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 ‘애정이 식었다’, ‘예전만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애정이 담긴 가슴으로 상대를 꼬옥 안아주자. 내 심장의 두근거림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말이다. Ps. 사랑에 유통기한은 애정 표현에서 정해진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 2013. 6. 5.
소개팅 이후 연락 없다. 한참이 지난 후 연락하는 남자! 3주 전 소개팅을 하게 되었는데, 소개팅 당일에는 분위기가 분명 좋았는데 이상하게 연락이 시들시들하더니 연락이 뚝 하고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3주가 지난 지금 다시 연락이 오는데…… 당시 마음에 들었던 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다시 하는 게 맞는 걸까요? -J양 26세- 소개팅 이후 연락 없다. 한참이 지난 후 연락하는 남자에 대해 의심을 안 가질려야 안 가질 수가 없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연락이 없다가 다시 연락한단 말인가? 그 궁금한 심리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경험이 많은 남자 경험이 많았다는 말에 귀가 솔깃할 텐데, 남자는 경험이 적을수록 앞에 놓인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고 반대로 경험이 많은 남자일수록 외모나 조건을 따져 상대를 고른다는.. 2013. 6. 4.
센스 센스 하는데 어떤게 센스있는 행동 인가요? 여기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다. A는 카페에 들어가 아무자리나 앉지만 B는 상대를 딱딱하지 않은 소파 자리로 안내한다. A는 커피만 담아가지만 B는 커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도넛이나 케익을 담아간다. A는 아무렇지 않듯 선호하는 식당을 들어가지만 B는 상대가 치마, 또는 벗기 힘든 구두를 신었는지 보고 테이블이 있는 식당으로 향한다. A는 무신경하게 아무 음식 메뉴나 선택하지만 B는 상대가 정장, 원피스, 스웨이터와 같이 냄새가 잘 배는 옷을 입었을 때 냄새가 진하지 않는 음식 메뉴를 선택한다. A는 방석과 수저를 챙겨주지만 B는 방석과 수전은 물론이거니와 치미 입은 상대의 다리를 겉옷으로 가려준다. A는 상대와 똑같은 음식을 시키지만 B는 상대와 다른 음식을 시켜 나눠먹는다. A는 앞에 놓.. 201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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