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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일 티타임(?) ^^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요즘 통 소식을 통 알려 드리지도 못하고, 글도 자주 남기지 못해서 기다리는 독자분들을 위해 저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 공유(?) 뭐 어떻든 콜록! ‘착한연애 일상’이라는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요즘 3/9일부터 생산성본부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에 조금 생소하거나 낯설게 느끼시는 분이 있으실 텐데요. 저는 원래 다른 본업을 하면서 저의 연애 방법을 알려드렸기에 작가나 연애 쪽이 본업은 아니랍니다. 교육은 수요일까지 이어지는데요. 수요일은 조금 일찍 마친다고 해서(13시) 남은 시간을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근처에 계신 분들과 가벼운 담소(가벼운 차 한 잔)를 나눌까 생각 중인데.... 우선 내일까지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고 생각해 보겠.. 2015. 3. 9.
어떤 향수를 사지? 남자 향수 잘 고르는 방법! 평생 단 한 번도 향수를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이 향수를 고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기도하다. 어디서 파는지, 어떤 것을 골라야 하는지, 얼마가 적정한지… 궁금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향수를 고르는 것에 대해 작은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1. 향수가 연애에 도움이 돼? 아마 단 한 번도 향수를 사용하지 않는 남성은 “향수가 정말 연애에 도움이 될까?”라는 물음표를 띄울 것이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도움이 된다’고 나는 단연한다. 우리가 이성을 만났을 때 외모는 눈길을 쏠리게 하지만 향기는 기억되어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비슷한 향기가 다시 풍겨오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피게 하는 마력(?)이 있다. 즉 단순 이미지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향기는 상대의.. 2015. 3. 2.
예쁘게 그리고 멋있게 차려입는 것은... 이성을 만날 때 예쁘게 그리고 멋있게 차려입는 것은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지만 좀 더 깊숙한 내면을 살피면 상대가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주길 원해서다. 그리고 그 가치를 알아봐 줄 때 사람의 마음도 열린다. 단순 잘 보이기 위해서라고만 생각하지 마라. 2015. 2. 24.
스킨십도 모르고 하면, 내일은 다시 쏠로다! 연애 초반 상대방의 마음을 엿보기 위해 혹은 흔히 말하는 진도(?)를 나가기 위해 스킨십을 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이 스킨십으로 인해 상대의 마음도 달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오늘인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등 떠밀려 하는 스킨십 알콩달콩 자신만의 사랑을 키워감에 있어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쉽게 무시하지는 못하는데, 특히 스킨십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남자의 마음은 심장이 덜컹거리고는 한다. 이때 ‘손은 잡아 봤어?’ ‘키스는 해봤어?’ ‘그럼 안아봤어?’라는 지인들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데 남들 다 나가는 진도(?)에 ‘다음 만남에는 꼭 손잡아봐야지!’라며 작전을 세운다. 그러나 스킨십 이후 오히려 상대의 마음이 틀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현재의 분위기와 상황을 충분히 고.. 2015. 2. 16.
자기계발, 자기관리에 조금 소홀해 지면... 자기계발, 자기관리에 조금 소홀해 지면 늘어나는 것은 나태함과 체중이다. 2015. 2. 13.
연애는 표현에서 부터 시작된다. "스타일이 좋으세요." "오늘 정말 잘 어울리세요." "웃는 모습이 예쁘세요." "목소리 좋으시다는 말씀 자주 들으시죠?" "친절하세요." 여러분은 이런 말을 속으로 하는가? 아니면 상대가 잘 들을 수 있도록 입 밖으로 꺼내는가? 만약 속으로만 알고 입 밖으로 표현을 잘하지 못한다면 표현하는 사람에 비해 기회가 적을 수밖에 없다. 연애는 표현하는 사람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상대에게 나를 기억하게 만든다. 표현만큼은 정직해야 한다. 낯간지럽다는 이유로 표현을 숨긴다면 어느 누구도 여러분의 마음(진심)을 알지 못한다. 연애는 표현에서 시작된다.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 2015. 2. 9.
카카오톡의 상태 글이 너무 마음에 걸려요... 누구나 이성의 마음을 가지기 시작하면, 상대의 작은 흔적에도 쉽게 의미부여를 하고는 하는데. 특히 상대의 카카오톡의 상태 글이나 사진으로 마음에 갈피를 잡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건 뭐지?’ ‘나 보라고 남겨 놓은 건가?’ ‘이건... 경고인가?’ 때론 이성의 작은 문구 하나가 혼동을 주고는 하는데,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신경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다시 반복되는 내일?」 「하아...」 「내 마음은...」 우선 강조하고 싶은 것은 상대가 상태 글을 자주 바꾸는 스타일이라면, 감성이 짙고 작은 일이도 자신을 감정을 알리고 싶어 하고, 심각할 때는 심각하게, 힘들 때는 지나치게, 친분이 있는 사람의 조언을 쉽게 귀담아듣는다 생각해야 한다. 즉, 요약한다면 의심이 많고 감성이 짙다는 것이다. 그렇다.. 2015. 2. 2.
마음의 정화... 피아노 선율이 퍼지는 음악은 지친 나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특히 많이 지쳐있는 지금... 잔잔한 음악으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마음을 씻어본다. 2015. 2. 1.
드리는 말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입니다. 요즘 자주 글을 남기지 못하는데요. 요 며칠 생각이 많아져 글을 담아내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제가 연애라는 분야에서 글을 적어 내려간 기간이 10년이 되었고, 저만의 노하우도 다 털어냈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 착한연애를 찾아 주시는 분에게는 신선할지 모르지만 꾸준히 방문해주신 분이라면, ‘반복’이라는 느낌이 없지 않으실 거라 생각하기에 요즘 저 스스로 생각이 많아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에 들게 하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꼭 연애만이 아닌 저만의 철학적인 이야기도 한 번 담아보고 저만의 취미(목공, 인테리어, 소품, 건설)나 활동들도 담아 보려 합니다(제가 예전부터 미술 쪽에는 관심이 많아서요^^) 앞으로의 착한연애의 컨탠츠가 어떻게 될 지모르만, 한 번.. 2015. 1. 27.
이성의 경계심을 허무는 방법들!! 이성에게 접근함에 있어 자신을 인지하게 하고 서먹함의 경계심을 허무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상대방의 경계심을 허무는 몇 가지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인사 연애경험이 부족한 분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벽을 걷어내는(안면을 터는) 것인데, 도대체 어떡해야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부담을 주지 않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물론 나 역시 그랬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처음부터 앞서갈 필요도 없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의미심장한 만남을 유도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처음 사람을 만날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는가? 그렇다. 바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다. 인사를 통해 우리는 서로 안면을 열고 상대가 누구인지 인지를 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인사를.. 201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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