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연애
2013년 계사년(癸巳年) 마지막 인사.
착한연애
2013. 12. 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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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한 해가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망을 이루셨고, 어떤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셨나요?
저에게서 올해는 정말 뜻깊었습니다. 바로 저의 첫 작품인 ‘착한연애’ 도서가 출간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는가 한편, 이북은 올해의 도서에 선정되어 너무나도 뜻깊은 한 해가 되었습니다.
향후 차기 작에 대해서는 아직 구성 중이지 않지만, 소식은 항상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물어 가는 계사년(癸巳年) 가족과 따듯한 애정을 나누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갑오년(甲午年) 사랑과 복이 넘치게 깃든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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