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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꼴불견3

남자, 소개팅에서 이 세 가지만은 반드시 지켜라! 여전히 영문도 모른 채 소개팅 이후 연락이 안 되는 남성이 있다. 먹고 싶은 거 사주고, 마시고 싶은 거 사주고, 보고 싶다는 거 보여줬는데 무엇이 문제였기에 연락 준다는 그녀의 연락이 없단 말인가? 주선자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질 못하고 답답함만 더할 뿐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자. 추천 한방 꾸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스타일 ‘정장을 입고 나가야 하나?’ ‘운동화를 신고 나가도 괜찮나?’ ‘후드 티는 괜찮겠지?’ 소개팅이 잡히면 어떤 옷을 입고 나갈지 고민스러워 옷장 문을 열고 한참을 고민하다 ‘에잇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평상시 자주 입던 옷을 입고 나간 K군. 막상 당일이 되어 소개팅 여성을 만났지만, 뭐가 불만인지 묻는 말 외에는 말이 없어 곤욕.. 2013. 4. 1.
여자가 말하는, 이런 남자 소개팅 꼴불견이다!! 남자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에 설레는 것과 같이 여자도 설레고 기대가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오늘은 어제 이어 소개팅 꼴불견 남자를 말하고자 한다. 어떤 유형의 남자가 꼴불견일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펼쳐 보자. 1. 척하는 남자 있는 척! 배운 척! 잘난 척! 처음에는 자기 PR이라 치고 들어줄 수 있지만 ‘내가 아는 지인이 누구다’, ‘내가 타는 차는 외제차다’. ‘나는 어디 대학 나왔는데 무슨 대학 나왔느냐?’, ‘술에 소주는 취급도 안 한다’ 등 시종일관 척이라는 척은 다 하는 남자는 대화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의도 자체가 의심된다. 오늘 소개팅 자리에 선거유세 하러 나온 것인가? 이런 남자 유형은 당연히 눈살 찌푸려지고 꼴불견일 수밖에! 2. 면전에서 담배 피우는 남자 양해고 뭐고.. 2012. 11. 14.
남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소개팅 꼴불견이다!! 누구나 ‘소개팅’하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기에 설레고 마음이 부푼다. 그러나 간혹 어떤 행동으로 남자의 기대를 저버리고 반대로 분노게이지가 상승시켜 꼴불견으로 낙인 찍고 하는데, 어떤 행동에서 분노하고 꼴불견으로 분류되는지 알아보자. 1. 집은? 차는? 회사는? ‘어디서 사세요?’ ‘차 있으세요?’ ‘무슨 회사 다니세요?’ 남자들이 가장 거북하기 생각하는 것이 첫 대화가 위와 같은 호구조사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처음 이성을 만났을 때는 먼저 이름부터 묻고 상대방을 알아가는 대화를 이어 나가야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건부터 따진다면 결코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없다. 2. 스마트폰 하는 여자 처음 만남 자리에서 휴대전화의 사용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하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라 할 수 있다. .. 201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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