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는 이유로 이별을 반복하는 당신에게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는 이유로 이별을 반복하는 당신에게

Posted at 2015.03.25 06:30 | Posted in 연애교습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누구는 자신을 좋아해 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누구는 자신만의 감정을 채우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사귀지만, 기간이 짧거나 같은 이유로 반복적으로 이별을 겪는 남성들을 위해 글을 드리고자 한다.

 

 

 

1. 결정을 미루는 것도 이별의 이유가 된다.

 

평소 “우리 저거 먹을까?” “영화 볼까?” “영화는 어떤 걸 볼까” “카페 갈까?”라고 자주 묻는 편이라면,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기 위해, 매사 잘하기 위해, 상대의 마음을 불편하지 않기 위해 행동하는 남성에 속한다.

물론 묻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의 심기를 건들이지 않으려는 행동이 도리어 여러분의 연애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 가?

 

결정을 묻는(미루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보여 줄(내세울) 기회를 잃는 것이고 더불어 여러분의 색깔도 보여줄 수 없다. 그리고 잘해주는 것은 굳이 여러분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능하지 않던가? 즉, 여러분은 남자 친구이고 결정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 그럼에도 혹여 자신의 선택에 불만(우린 안 맞아!)을 품고 이별을 들먹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말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말은 남자친구지만 감정노동사밖에 더 되랴?

여러분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선택을 반복적으로 미루지 마라. 선택만으로도 여러분을 충분히 보여줄 기회가 된다.

 

- 정민호는 정민호를 보여주었기에 오늘에 착한연애가 있었다.

 

 

 

 

2. 자상한 남자보다는 당신을 보여줘라

 

여성은 ‘착한남자가 좋다’라고 하지만 실제 착한 남자를 두 팔 벌려 환영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여러 개인적인 성향이나 취향이 따르겠지만, 착하거나 자상하기만 한 남자에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여러분만의 색깔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인데, 착하거나 자상한 남자는 들어주는 것은 잘하지만,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이끌거나 장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성에게 의무적(그냥… 사귀기로 했으니 만나는 관계)은 느낌을 주기 쉽다.

물론 남자 입장에서는 이해해주고 상대를 배려하는 차원이라 하나 이것 역시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즉, 때로는 과감하게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라며 전체적인 이벤트성 분위기를 짊어지고 남자답게 장악할 필요가 있다.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그는 그만의 상대를 장악하는 매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3. 이기적인 연애를 해라!

 

각 시대에도 트랜드가 있듯 연애에도 트랜드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리고 현시대의 트랜드는 상대를 위한 연애가 아닌 자신을 위한 연애가 지금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하고 싶은 방법과 방식대로 연애를 전개하고 싶은 것이 지금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자신이 내어줄 때도 있지만, 아니라면 강하게 부정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여자의 짐이 많아 혹은 팔이 아파서 가방을 들어 주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별 이유 없이 다른 남자들도 다 들어준다고 해서 가방을 맡기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의견 충돌이 있다면 자신을 저버리고서 따라주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문제다.

물론 필요할 때는 양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주체성에 대해 잃어가면서 연애를 할 거라면 차라리 솔로로 돌아가는 것이 자신을 위한 길이다.

 

연애는 일방통행이 아닌 나눔이다.

 

 

 

지금은 잘해주는 것만으로 자신의 사랑을 키우거나 지키는 것에는 한계 있다. 때문에 상대 중심적 연애는 결국 좋은 않는 결말에 부딪히고 상처를 받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무 상대 중심적인 연애를 하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인 연애도 잘 해야 연애라는 쳇바퀴도 돌아간다.

잘해주는 연애 참는 연애를 하지 마라 입은 희극이자만 속은 비극이다.

 

 

Ps. 나를 중심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연애는

연애가 아닌 노동이다.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Click-

      ▷▶ 인터파크 도서  -Click-

      ▷▶ Yes24  -Click-

      ▷▶ 반디엔루니스   -Click-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1. 모카
    착한남자는 너무 착해도 매력이 없는게 사실!!! 나중에는 정말... 애인이 아니라 동성친구같은 느낌이 들어요;;;
  2. 안타깝지만,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독립적인 지위를 선점해나가는 요즘에도, 여전히 여성들은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립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의 돈과 명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젊고 예쁘고 상냥한 여성을 마다할 남자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남성이 여성에게 배려와 따뜻함을 기대한다면, 여성은 남성에게 어설픈 남성중심주의나 마쵸적 강요가 아닌 <자신감>을 기대합니다. 문제가 있을 때 가장 먼저 전화하고 싶고, 전화하면 잘 들어주고, 감정적으로 변해 낭패감을 느낄 때 때로는 같이 분노를, 때로는 반대편에서 이성적 충고를 해주는 것 등 말입니다.
  3. 연애할 때 힘이 들면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을 적어보도록 합니다. 일에 실패했을 때는 "넌 역시 최고야, 단지 지금 힘이 든 거지." 라고 말해주기를, 회사문제로 지칠 때는 " 그래? 그 사람이 못 됐네, 내가 대신 따져줘?"라며 내 편이 돼주기를, 가족문제로 섭섭할 때는 " 그런 걸로 이기적이 되지 말아라."라며 충고를 해주기를, 기분 좋은 일이 생겼을 때는 제일 먼저 전화해서 축하해주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죠?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모두 어떤 사람이 멋있는 건지 알고는 있는데 누구는 진짜로 하고 누구는 하지도 않으면서 핑계만 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