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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연애

아직도 헤어진 남자친구를 놓치 못하는 분들에게.

by 착한연애 201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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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해 스스로 문이 없는 방에 자신을 감금해 놓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습하고 칙칙한 어두운 방에 자신을 가둬 괴롭힐 것인가?

물론 머리로는 벗어나야 한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지만, 마음()이 따라주지 못할 거라 반론할 것이다. 하지만 내 팽개쳐진 자신을 누군가 구원해주길 바라는 것은 스스로를 무기징역 구형으로 감금하는 것과 같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갇힌 사고에서부터 벗어나야 하는데, 이것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즉 자신부터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내일도 추억이란 채찍으로 자신을 고문하는 것과 같다.

언제까지 추억에서 살겠는가?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다, 추억으로 고문하는 것은 이제 그만!

 

자신이 만든 감옥, , 애인…이제는 벗어나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

언제까지 보장 없는 어제를 살 것인가! 행복이란 오늘을 살아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머리부터 받아드리고 마음을 달래며 설득해라.

 

추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채찍질이 아닌 길은 나부터 사랑하는 것이다.

나부터 사랑해라. 채찍이 아닌 사랑으로 나 자신을 감싸 안는 것이 추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제는 나 자산일 포용할 때이다.

 

착한연애 여담.

   설득은 오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를 생각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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