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배우는 착한연애 어록 3장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입니다.

드디어 2박 3일의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긴장이 풀려서인지…… 그만 잠들어 새벽 2시가 되었습니다.

부랴부랴 글을 쓰겠다. 마음먹었지만,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머릿속이 공항상태가 되어 오늘도 부득이하게 한 줄로 배우는 착한연애 어록으로 이번 주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주말을 충전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펑크 내서 죄송합니다 ㅜㅜ)

 

 

한 줄로 배우는 착한연애 어록 3장

 

나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이성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다.
어색함과 이질감이 든다 해서 자신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연애는, 표현을 가르치는 최고의 교양이다.
귀찮은 것들이 채워질수록 나는 괜찮은 사람이 된다.
혼란스러울 때 남자가 몸을 원하는지 마음을 원하는지 생각해봐라.
받기만 하는 연애는, 결국 부담 쌓는 것이다.

연애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이다.
이상형을 적어본다는 것도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남이 바뀌길 바란다면, 나부터 먼저 바꿔라.
남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 역시 사랑받을 수 없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가 있어도 바라만 볼 뿐이다.
연애는, 남이 고이 바치는 것이 아니다.
배려의 기본은 맞추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연애는 불현듯 찾아온다.
준비 없이는 시작도 없다.
자신의 매력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매혹자가 될 수 있다.
평범해지는 이유는 차별성이 없기 때문이다.

연애는, 우연을 운명으로 바꿀 때 시작된다.
애써 부정하지 마라 이제는 바로 잡을 때이다.
연애는 남이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자만이 이성을 유혹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다.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편한 오빠는 평범함에서 온다.
집착은 연애를 파괴하는 바이러스다.

연애는 설득의 연속이다.
한 사람에 올인하지 마라.
표현은 하면 할수록 사랑은 견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