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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심리

여자가 말하는, 이런 남자 딱 싫다!!

by 착한연애 201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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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한대 입을 모아 아래와 같은 유형의 남자를 질색하며, 한 손으로 부채질하고 한탄을 한다.

어떤 남자들이 여성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는 것일까? 어제 '남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딱 싫다!'에 이에 오늘은 여자들이 질색하는 남자의 대표적은 5가지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1. 자기계발 방치형

 

정리 안 된 덥수룩한 머리, 편한 면티, 펑퍼짐한 청바지에 때 묻은 하얀 운동화와 등을 꽉 채운 책가방. 여전히 '자신은 늘 부족한 게 없고 생각하며, 여자와 손잡고 가는 남자를 보면서, 제보다 내가 나은데 라고 생각하는 자기계발 방치형. 그렇게 자신을 수수방관하며 어느덧 편한 오빠, 교회오빠, 착한오빠가 되어 있지만, 정작 자신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조금 친해지거나, 같이 밥을 먹거나, 전화라도 몇 번 하면, 아뿔싸 작업이!

편해서 가까이 뒀던 그가 이제는 부담된다.

 

아직도 셀카가 생각한 것처럼 나오지 않아, 사진을 안 찍는가?

진실은, 나온 사진 그대로의 모습이 이성이 바라보는 여러분의 본모습이다. 서른 가까이 여자 한 번 제대로 만나 보지 못했다면, 문제는 남이 아닌 자신에게 있다.

 

 

 

2. 건들거리는 남자

 

자기자랑을 늘여 놓거나, 연애를 게임 같이 여기거나, 여자를 즐기기 위한 대상으로 여기거나, 자신이 가진 게 있어 의시하며 건들거리는 남자. 더이상 무엇을 말하겠는가?

'자신감'이라고? 가당치도 않은 소리, 이성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이성을 존중하는 방법부터 다시 배우길 바란다. 지금 어울리는 단어는 자신감이 아닌 자만심이다.

 

 

 

3. 나쁜남자

 

한 때 나쁜남자 신드롬이 불어, 나쁜남자의 매력에 빠진 여자들이 하나, 둘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쁜 남자를 잘못 이해해 여자에게 모질게 굴고, 말투에는 욕이 난무하고, 마음이 아닌 몸을 탐닉하는 남자들이 있다. 이는 나쁜 남자가 아니라 못된남자다. 나쁜남자의 정확한 의미는 남성다움(마초)의 과묵하고 별 관심 듯이 무뚝뚝하게 행동하며 때로는 냉정하지만, 그 이면에는 감싸 안아주며, 배려해주고, 챙겨주며, 지켜주는 남자를 말한다.

괜히 터프해 보이려 식기나 컵, 휴대 전화를 집어던지지 마라. 그건 그냥 미친남자다. 

 

 

 

4. 게임중독자

 

게임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퇴근(하교)과 동시에 컴퓨터에만 앉아 게임만 하거나, 게임에 관심 없는 여자친구와 담배 연기로 가득한 피시방으로 데려가거나, 데이트에서 게임에 관련된 이야기 '내가 오늘 득탬했는데, 가격이 무려 00 야', '아오 열받아 죽는 줄 알았어, 내가 아까 게임에서', 오늘 10시까지만 놀자. 저녁에 친구랑 던전 가기로 했거든'과같이 일상 모든 것이 게임과 연관이 된다면, 과연 반가울까?

게임은 게임에서 로그아웃하고, 현실에서는 자신 혹은 이성에게 집중하길 바란다. 현실은 세입 했다. 로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아니다. 아직도 게임에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여성에게 로그아웃 돼버릴지 모른다.

 

 

 

5. 주말에 사회 운동단 (사회 야구단, 조기축구회) 가는 남자

  

평일에도 데이트 같은 데이트를 하지 못했는데, 주말까지 사회 운동단(클럽)을 나간다면, 여자에 따라 화가 머리끝까지 나버릴 수 있다. '그래 나보다 친구가 좋다 이거지?', '뭐가 우선인 줄도 모르고 가겠다?', '오빠는 나보다 운동이 좋지?' 정작 남자는 운동하는 거 가지고 왜 그리 핀잔을 주냐며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여자친구 주변인은 주말에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니며 자랑하는데, 자신은 정작 땡볕 내리 찌는 운동장에 멍하게 앉아 있거나,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주말에 집에서 티비만 보는 자신에 슬퍼할지 모른다.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만큼 이성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Ps. 남자는 여러 면으로 방치를 잘한다. 하지만 그것이 나 자신이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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