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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교습소

이성에게 잘해주면 과연 통할까?

by 착한연애 201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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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이성의 마음을 당기기 위해, 잘해주려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잘 하려다 보면 감정의 판단이 흔들려 실수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연애경험이 부족한 연애 초보들이 이러한데, 잘해주려 다 보니 ‘이성이 부담을 느끼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떠오르게 되고 ‘내가 이렇게 해주면, 날 좋아할까?, ‘내가 안 해주면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과 잡념으로 자신의 행동을 자꾸 의심하다 보니 실수가 잦다는 것이다.

 

물론 잘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고 잘해주는 것에 부담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 그리나 잘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을 맹목적으로 얻고자 했던 행동에서 비롯되었다면, 이 또한 부담으로 다가갈 수 있다. 그래서 잘 해줘도 실패하는 이유가 이 때문인 것이다.

 

무조건 잘 해주려, 잘 챙겨주려 애쓰기보다는 마음이 가는 대로 이끌려가는 대로 신경 써 주는 것이 좋은 자세라 할 수 있다.

 

너무 잘해주려 일부로 노력하지 마라 오히려 멀어질 수 있다.

 

♣ 착한연애 여담

최근 8월중으로 책 집필을 마감하려 노력중입니다(10월 출간 목표) 그러다 보니 시간이 많해 글이 비록 짧더라도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하지만 핵심 적인 내용은 흔들림 없이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애독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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