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팝니다.

 

 

 

본 만화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게 된 만화입니다.

제가 연애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더욱 관심이 많았고

비록 내용은 짧았으나 스크롤을 내릴수록 무척이나 공감되어 만화의 출처를 알지 못하지만

여러분과 내용을 나눠보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저 상황 속의 주인공이라면 어떤 선택 하시겠나요?

혹여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자신이 선택한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드리는 말

출장을 다녀온 이후 아직 회사 일이 마무리되지 않아 연일 이어지는 야근과 철야로 오늘 포스팅 예정이었던 '가제: 사귀기 전, 올바른 선물’을 마무리 짓지 못햇습니다.

제게 7월은 올해 들어 가장 바쁜 날입니다. 회사 내에 여러 사정이 있는 달이지요(이번 주말은 또 출근해야 합니다ㅜㅜ).

이점에 대해 양해 말씀드리며, 그럼에도 매일 찾아주시는 애독자 및 이웃 여러분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