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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연애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한 당신에게 드리는 글

by 착한연애 201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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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오늘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발렌타인데이다. 누구에게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 또 다른 누구에게는 사랑의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가끔 앞서는 마음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달리 일이 그르치고는 하는데.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초콜릿의 부피만큼 사랑은 비례하지 않는다.

 

어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두 팔을 벌려 안기 힘든 정도로 초콜릿을 샀다면, 지금 당장 초콜릿 보따리(?)를 풀어 한 손에 담을 수 있을 정도의 초콜릿만을 선물하기를 바란다. 물론 당신의 마음은 정말 초콜릿의 부피만큼이나 그를 좋아할 수 있다. 그러나 입장을 바꾸어본다면, 평소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 남자가 들기 무거울 정도로 초콜릿을 주며 반짝이는 눈으로 당신의 눈을 지그시 바라본다면,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 좋아서 어찌할 줄을 모를까? 아니면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설까? 남자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부담을 안기려 하지 말고,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 쓴 모습으로 찾아가 준비한 초콜릿(부담되지 않는 부피)을 전달해준다면, 남자는 이것 것만으로 충분히 당신의 마음 또는 호감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초콜릿의 부피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하려 들지 마라.

 

 

 

 

2. 초콜릿만 가득한 선물은 그만!

 

‘발렌타인데이 = 초콜릿’

‘화이트데이 = 사탕’

‘빼빼로데이 = 빼빼로’

 

정말 위 수식대로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만 가득, 화이트데이에는 사탕만 가득, 빼빼로데이에는 빼빼로만 가득 선물하는 여성이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는 명목상의 선물일 뿐이지 발렌타인데이라 해서 꼭 초콜릿만 선물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기회에 따라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쿠키나 비스킷을 선물을 할 수 있고, 차를 즐겨 마시는 상대라면 핫초코나 기타 차 종류를 선물할 수도 있고,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초코 머핀이나 기타 빵을 선물할 수도 있다. 꼭 초콜릿만으로 한정 하지 마라!

 

 

 

 

3. 이 기회를 붙잡아라

 

많은 여성은 자신이 나서기보다는 남자가 먼저 나서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누워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고 감이 입안에 쏙! 들어가던가? 가끔은 용기를 내어 먼저다가는 것도 상대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기술)이 되고는 한다. 그러므로 날이 날인만큼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분위기를 틈타 먼저 초콜릿 또는 간식을 전하는 것도 좀처럼 친분을 쌓지 못한 당신에게는 절호의 기회며, 또한 간식에 담겨있는 깊은 호의에 얼어 있던 상대의 마음도 서서히 녹을 것이다. 덧붙여 초콜릿을 전해줄 때는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향수를 간식에 살짝 베이게 하면, 간식을 건네받는 이성의 손에도 자연스럽게 향기가 묻어나 당신이 떠난 후에도 손에서 풍기는 향수로 당신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므로 마냥 상대가 먼저 다가 와 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오늘 하루 용기 내어 초콜릿 또는 간식을 건네도록 하자. 사랑은 늘 쟁취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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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는 여성을 위한 연애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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