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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3월과 4월은 정말이지 지옥스케줄의 연속이군요
3주 만에 4킬로가 빠져 헬쑥(?) 해 졌답니다.
이렇게 안내문을 드리는 것은 바쁜 스케줄 탓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기지 못하는 죄스러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분께서는 ‘블로그를 의무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메일 찾아 주시는 애독자분들이 있기에 마음은 편치 못하네요(…)
하지만 지옥 스케줄은 4월 중에는 계속될 거 같습니다. 발표회도 있고, 중국 출장(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ㅜㅜ(하….아……..블로그를 자주 비어 한숨이 가득합니다)
해서 4월은 지금과 같이 ‘짧은 글’이 주를 이룰 거 같습니다(다 짧은 글은 아닙니다. 쿨럭…).
이점에 대해서는 구독자, 애독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오늘은 제 글이 기고된 ‘건강다이제스트 4월호’ 주제 ’그 남자, 그 여자의 그린라이트 러브사인 은밀하게 구별법’에 대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건강다이제스트 홈페이지의 주소를 스크랩할 수 없어 글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우선 건강다이제스트 ‘http://www.kunkang.co.kr/’를 클릭하신 다음 아래 그림과 같이 따라가시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렇게 인사를 드리며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고개 숙여 전해 드립니다.
↓↓↓↓↓↓↓↓ 글 보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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