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남자447

상대가 집착을 보인다면... 상대가 집착을 보이는 것은 내가 주는 사랑이 상대가 주는 사랑보다 부족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상대가 잘못됐다고 판단하지 말고 자신이 얼마나 사랑을 표현했는지 생각해 보아라.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Click- ▷▶ 인터파크 도서 -Click- ▷▶ Yes24 -Click- ▷▶ 반디엔루니스 -Click- 2014. 11. 27.
연애초반, 이성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연애 초반 우리는 이성에게 관심과 환심을 이끌기 위해 선물을 상대에게 건네고는 하는데, 간혹 의도한 것과 달리 오히려 멀어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선물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부담으로 포장될 경우에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그럼 올바른 선물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1. 선물이 주는 양날의 검 연애 경험이 부족한 연애 초보인 경우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물이 주는 양날의 검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연애 초반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고 서로를 맞춰보는 기간이므로 이성은 여러분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런데 선물이 개입되면, 상대의 입장에서 부담이 개입되고는 하는데, 선물은 한편으로는 단순한 선물이 될 수 있지만.. 2014. 10. 22.
연애초보를 위한 연애 월동준비 팁!! 날씨가 서늘해지고 점점 찬바람에 비어있는 옆구리를 사정없이 강타한다. 그리고 이제 곧 강타한 옆구리에 송골송골 고드름이 열릴지 모른다. 늘 말하지만, 연애는 불현듯 찾아오는데,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하고 그대로 흘리거나 놓쳐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은 월동준비를 위한 연애 초보생들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주고자 한다. 1. 기회는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연애 경험이 부족한 사람인 경우 기회가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데, 감나무에 입 벌리고 눕는다고 해서 감이 떨어지랴? 때론 기회를 창출하기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처음부터 이성적인 감정으로 다가가기보다는 가벼운 간식을 나눠 먹는 것으로 시작해 서로의 거리감을 좁히.. 2014. 10. 15.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연애를 하고자 마음은 먹었지만, 실제로 이성 앞에만 서면 위축되는 사람이 있다. ‘경험이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지금 이 상황이 낯설어서’ ‘날 싫어하지는 않을 까봐’ ‘내가 부족해서’ 이처럼 위축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소실점으로 모여지는 것은 「자신감」부족이다. 그렇다면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담력 훈련?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기? 이성과 말을 많이 하기? 물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면, 그 정잡은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이다. 혹여 이 말에 ‘나는 키가 안 돼’ ‘나는 못생겼어’ ‘나는 살이 많아’라고 자책하고 있다면, 앞으로도 연애와는 높은 담을 쌓고 살아야.. 2014. 10. 10.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었을까? 연애를 잘하지 못하는 남성중에는 평소 동성과는 대화를 잘 나누다가 이성 앞에만 서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얼어붙는 남성이 있다. 그리고 내가 예전에 그랬다. 나는 친구와는 잘 어울리다가도 이성 앞에 서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질문만 던지며, 말을 이어가기 위해 상대의 말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음은 어떤 질문하지?’라는 생각으로 가득했고 질문만 연거푸 뿐이었다. 나는 지금도 말을 유쾌하게, 재미있게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전과 다른 모습이란 것인 확실하다. 그럼 어떻게 말을 잘 할 수 있었을까? 말은 하루아침에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설령 있다 한들 그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내가 그랬던 여러분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화술에 대해 검색해보고, 서점에 들러 화술에 대한 책을 살펴보고, 드라마를.. 2014. 10. 6.
[연애 화법] 여기 자주 오셨나 봐요? "여기 자주 오셨나 봐요?" 이성과 소개팅 또는 첫 만남 그리고 첫 데이트를 가질 때 대부분 근사한 곳에서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이때 여성이 자주 하는 말이 “여기 자주 오셨나 봐요?”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말을 이어간다면 많든 적든 점수를 잃을 수 있는데, “여기 자주 오셨나 봐요?”의 참 의미는 ‘진짜 자주 오세요?’라고 묻는 것이 아닌 ‘나 말고 누구랑 왔어?’ ‘여기 내가 처음이 아니지?’ ‘내가 몇 번째야’라고 묻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즉, 이성과 만난 횟수를 대략 짐작하며, 적당한 거리감을 갖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이때 너무 정직하게 말하기보다는 살짝 돌려 말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좋은 말은 “저도 여기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어요”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됐는데, 어제 퇴.. 2014. 10. 1.
마음을 고백해 왔던 선배의 거절에 혼란스러워요.... 안녕하세요. 착한연애님 저의 사연을 들어주세요. 저는 오래 전부터 좋아하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학업을 놓을 수밖에 없었고 그 사람과는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났는데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을 했더라고요. 만나서 얼굴도 보고 싶었지만 끝과 끝인 장거리라 서로 전화와 문자를 주고받으며 선배는 “늘 언제 올라오냐?” 물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문자로 "연애하자"는 말을 했지만, 사랑은 타이밍이 있는 것처럼 집안의 소개로 알게 된 사람이 있어 거절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흔들린 나머지 만나는 사람과 정리하고 선배에게 “할말 있다”고 만나자 했는데, 바빠도 시간 낸다는 사람이 “당장 누구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머리가 하얘지고, 며칠 .. 2014. 9. 25.
도망가고 싶은 소개팅 남녀는? -1부 남자편- 소개팅이 잡히면 겉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상대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막상 만나는 상대로부터 받는 피로감에 어서 자리를 싶은 마음에 들기 마련인데, 오늘은 외모를 떠나 정말 도망가고 싶은 소개팅 남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혹시 자신이 속하진 않는지 한번 살펴보자. 1. 주관 없는 남자 “어디로 갈까요?” “여기는 어때요? 아니 저기는?” “이거 먹을까요? 저것도 괜찮은 거 같고” 남자의 입장에서는 장소와 음식을 선정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상대의 기호를 맞추지 못하면, 소개팅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에 기호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결정을 미루거나 길거리를 방황하며 여기가 좋을지 저기가 좋을지 방황하거나 서성이는 것은 상대의 짜증만 부추기.. 2014. 9. 19.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마주하면 망설이지 마라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 자꾸 눈길이 간다면 오랜 시간을 주저하거나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만약 그녀와 눈이 마주친다면, 3초 이상 망설여서는 안 된다. 비록 3초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3초가 넘어버리면 이성 역시 당신에 대해 평가가 개입되어 좋은 흐름으로 전하지 못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거나 눈이 마주친다면 망설이지 말고 다가가 말을 걸어라 연애는 불현듯 찾아오고 인연은 예고가 없는 것이다. 2014. 9. 15.
왜? 다가가려 하면 멀어질까요? 누구나 말로는 ‘성격이 좋으면’ ‘서로 마음만 맞는다면’ ‘너무 못나지만 않으면’이라고 말하지만 첫 만남의 교감의 80%는 외모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니라고? 여러분이 소개팅을 앞두고 있을 때 주선자에게 묻는 첫 대목의 한 가지가 “사진 있어?” 아니던가? 설령 아니라고 할지라도 상대의 전화번호를 저장 후 상대의 카카오톡 사진을 보지 않는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필자가 이런 말을 여러분에게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실망과 좌절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평소 여러분은 얼마나 자신을 잘 표현하고 있느냐 묻고 싶어서이다. 첫 만남에 상대를 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물론 이 말에 과학적인 근거를 따진다면 수학적인 공식으로 여러분에게 설명할 수는 .. 2014. 9.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