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는 이성을 붙잡는 연애비법!!

연애를 진행하다

실수나, 오해, 다툼으로 돌아서는 이성의 마음을 붙잡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다

만남도... 연락도... 대화도...

 

 

이러한 대화의 단절이 생긴 상황에서 최후의 보루로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편지'이다

 

편지로 돌아서는 이성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다고?

지금부터 이성의 마음을 돌리는 편지비법에 대해서 배워보자

 

 

 

추천 한방 꾸~~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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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돌아서는 이성을 붙잡는 연애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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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득!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설득이다!

 

하지만 이성의 마음이 돌아가면 돌아가수록 눈과 귀는 닫히기 마련이다
여기서 찾아오는 대화의 단절로 접근 조차 쉽지 않면!

최후의 보루인 편지를 이용하여 이성을 설득해보자!

그리고 설득성이 높은 편지를 완성시켜보자!

 

  

▶ 유형별 편지의 요령!

 

오해가 있는 내용이면, 주절주절하게 써서는 안된다

오히려 ‘변명’으로 비치기에, 보기 쉽게 함축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잘못된 행동에 대한 반성이라면 자신이 뭘 잘못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지를 적는 것이 좋다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추억을 가득 담은 편지를 써라

아래 ‘사진’내용에서 동일하게 언급하겠지만 이 같은 경우 편지 안에 사진을 붙여

그 때의 추억, 그 때의 기분을, 행복감, 사랑감정등을 적어 연애감정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모든 글에는 솔직한 마음과 진심이 담겨 있어야 설득이 가능하다!

 

 

 

 

2. 사진은 마음은 대변 해준다

 

편지에 사진을 곁들여라!
광고도 청각적인 광고 보다는, 시각적인 광고가 효과가 크다!

편지 역시 마찬가지다

글만 가득 한 편지 보단 처음 혹은 중간과 끝에 사진을 담는 것이 훨씬 설득이 높다(블로그의 글유형과 같이)

오해, 반성등의 심정을 담은 글이라면,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대변해줄 만한 사진을!

헤어진 연인을 설득 할 때는 여행지에서 같이 찍은 사진, 추억이 가득 묻어나는 사진 등을 곁들인다면
설득력이 배가 된다!

 

 

 

 

 

<사진 셈플>

 

 

 

 

3. Ps는 여운을 남긴다!

 

Ps란 추신, PostScrip의 약자이며
본문에 빠진 내용, 부족한 내용, 함축적 문구 등을 간략적으로 줄여 쓰는 말이다 
예를 들어

“비록 긴 글은 아니지만, 글 한자한자에 나의 진심을 담았어”

“이제 알겠어… 니가 없는 이 빈공간이 얼마나 큰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을 네게 직접보이고 싶어” 라는 식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면

편지의 여운은 가슴에 깊은곳에 남는다!

 

 

 

 

4. 분위기, 기억, 추억이 담긴 선물을 곁들여라

 

제목 그대로이다 ‘분위기, 기억, 추억이 담긴 선물을 곁들이면 설득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한 선물 또는 맞지 않는 선물은 오히려 역효과가 있음으로 선택을 잘 해야 한다

필자가 추천하는 것은 “손화분, 사과(귤), 손거울(이벤트용), 핫팩등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선물이나
추억이 담긴 선물 등을 추천한다

(※ 손거울은 http://v.daum.net/link/22184970 를 응용하기 바란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준비 했다면 다시 한번 되돌아 보자

그냥 평범한 편지를 주는 것과 잘 준비된 편지를 주는 것 어떤 것이 설득이 더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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