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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128

연애 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필독!!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남들처럼 연애를 할 수 있을까?”는 고민으로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이성이 주변에 없어서 그럴까? 아니면 기회가 없어서? 그것도 아니면 용기가 부족해서? 오늘은 연애에 목마른 분들을 위해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1. 연애 기술이 부족해 연애를 못 한다?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연애 기술이 부족해서’ 연애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과연 그럴까? 물론 필자도 처음에는 연애 기술이 부족해서 연애를 하지 못한다고 여겨 기술부터 접하려 했다.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보며 나를 감탄시킨 연애 기술을 메모장에 적어두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연애 기술은 충분한 과정(분위기를 잡아가는…, 타이밍…)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2014. 12. 15.
더할수록 따듯해지는 남자에 겨울 연애 매너. 많은 남성이 매너하면 떠오르는 것이 문을 먼저 열어주거나, 걸음걸이나 식사 속도를 맞춰주는 것, 계단에서 여성의 치마를 가려주는 것인데 이는 누구나 잘 아는 일반적인 매너다. 오늘 소개할 매너는 겨울에 지키면 더욱 좋은 매너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어떤 매너일까?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부츠 = 테이블 식당! 연애 경험과 데이트 경험이 부족한 남성은 여성이 부츠를 신었음에도 식사 메뉴에 집중한 나머지 좌식 식당(신발을 벗어야 하는)을 선택하고는 한다. 남자에 입장에서는 ‘뭐가 문제가 되냐?’라고 답할지 모르지만, 완전 군장한 당신이 전투화를 벗고 올라가야 한다 생각해보자.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놔! 이거 언제 벗지?’, ‘아… 발 냄새나면 어떡하지?’, ‘또 .. 2012. 12. 20.
그녀의 이름을 불러라! 휴가철에 해변에 쉬면서 많은 커플들을 보고는 한다. 그리고 그들의 대화를 유심히 들어보면, 많은 남성들이 여전히 이름 대신 '야, 너, 니'를 부른다. 물론 무의식적인 발언이라 해도, '야, 너, 니'는 그녀의 이름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름이 있다. 그리고 이름을 불러줄 때 자신의 존재감을 느낀다. 하지만 '야, 너, 니'는 듣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 있고, 아랫사람을 부리듯 하는 발언으로 소외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특히 이성의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라면 정말 조심해야 하는 발언이다. 습관이라 해도, 반드시 고쳐야 한다. '야! 니가 그러니깐 그렇지!' '너가 좀 가져와 바' '니가 좀 가서 해봐' '지수야, 저기 같이 가자' '은지야, 옆에 있는 내 가방 좀 주라' '내 커피도.. 2012. 8. 2.
연애초반! 이렇게 행동하면 차인다!! 남성사항 .성의 없이 데이트 신청을 문자로 한다. .음식 선정을 자꾸 여자에게 미룬다. .다음 데이트 장소를 여성에게 반복적으로 묻는다. .장소를 정하지 않고 두리번거린다. .계단에서 여자를 먼저 올려보낸다. .밥 5분, 음료 5분, 차 5분. 이성과 속도를 맞추지 않는다. .게임 아이템, 캐릭터를 설명한다. .무리한 더치페이를 요구한다. .대화 자리에서 다른 이성을 쳐다본다. .무리한 스킨쉽을 한다. .여성을 차도로 걷게 한다. .치마, 부츠 신은 여성에게 좌식 음식점을 간다. .높은 구두를 신은 여성의 보폭을 맞추지 않거나 계속 걷는다. .급제동, 급 과속을 한다. .받을 때까지 전화한다. .술 먹고 새벽에 전화한다. 여성 사항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다. .남자가 이것도 못해? 와 같이 다른 남성과.. 2012. 5. 25.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사회생활도 잘한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사회생활도 잘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연애를 배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우습게 여기며 속된말로 지질한 사람들이라 배운다 생각하기 쉬운데 ‘연애가 연애로 끝난다.’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만약 여러분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연애는 우리 삶에 전반적인 영향을 주고 전환 포인트에 계기가 되며, 더 성숙하고 나아간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에이~ 연애가 무슨 삶에 전환 포인트의 계기가 된다고!” 만약 당신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연애를 합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을 보자. 우선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상처를 입는 것부터 시작된다. 거절의 시련 말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마음을 담금질하게 되고 자기 계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성숙의 시작 단.. 2012. 5. 4.
헤어디자이너에게 내 전부를 맡기지 마라 추천 한방 꾸욱! ^^ 첫만남. 즉 소개팅, 미팅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좀 더 어필하기 위해 헤어샵을 찾는 행동은 적극적인 좋은 행동이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 것은!! 스타일에 전부를 맞기지 말라는 것이다! 당신을 처음 접하는 헤어디자이너는 당신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러기에 헤어디자이너에게 자산의 전부를 맡긴다는 것은 정말 옳지 못한 행동이다. 머리스타일이 멋있다 해도 나의 분위기와 행동, 말투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독이다. 헤어스타일을 맡길 때는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상이 하는 것 이 현명한 선택이다! Ps. 여자는 화장으로 자신을 꾸민다 남자는 헤어스타일로 자신을 꾸민다. 남자에게 헤어스타일이란, 스타일 완성의 마침표와 같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 2012. 4. 11.
늘 2% 부족한 데이트...해결책은?? 음식접-> 커피숍-> 영화->술&커피숍->귀가 형식적, 늘상적인 데이트로 뭔가 자꾸 2%씩 부족하다 느끼거나 좋은 흐름속에 나를 좀더 어필하고 그녀의 마음을 좀더 사로 잡고 싶다면 그 정답은.... 도서 바로가기 ▶▶ 클릭!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2012. 4. 3.
연애 이론은 박식한데도 연애를 실패하는 이유! 추천 한방!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2012. 3. 16.
[연애컨설팅] 남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방법이 어려워요… 직장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데 제가 여자인지라 먼저 다가가기가 무척 어렵네요 하지만 그분의 친한 친구분이 제가 알고 지내는 분이라 '알고 지내고 싶다' 부탁 드렸는데 그분도 흔쾌히 생각하셔서 저 역시 그분의 연락처를 받고 카톡으로 '안녕하세요' 인사 드리고 몇 번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제 주변 여자친구들이 여자가 먼저 연락처를 알아내고, 연락하는 거 너무 들이대 보인다 하고 쉬운 여자로 보인다 말하네요 정말 그럴까요? 그분도 그렇게 생각 할까요? 여자 입장에서 남자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너무 어렵네요... 그렇다고 제가 먼저 '저녁 같이 먹어요, 영화 한번 봐요' 이러면 남자 입장에서 '나를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받아드리실까 봐 걱정도 된답니다 어떻게 자연스럽게 데이트까지 얻어 낼 수 있는 방법.. 2012. 3. 9.
당신이 여성에게 어필 되지 않는 이유!! 추천 한방~! 왜 내가 좋아한다 말하면 싫어하는거지? 왜 매번 소개팅에 실패하는거지? 왜 친구로 밖에 어필되지 않는거지? 당신이 여성에게 어필이 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스타일에 있다!! 당신이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무엇인가? 속마음?, 그녀의 미소?, 학벌?, 재력? 솔직히 외모 아닌가!? 여기서 당신만 외모를 본다는 착각은 버려라 여성도 외모를 본다! 남성은 흔히 못생긴 여성한테 이렇게 말한다 '얼굴이라도 못생겼으면 몸매라도 가꿔야지!' 하지만 여자 역시 생각은 같다 '얼굴이라도 못생겼으면 스타일이라도 좋아아지!' 여성은 남들 앞에 보다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나 자신을 꾸밀줄 알고 가꿀줄 안다 하지만 당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체 여성이 그져 알아봐 주길 바라진 않는가? 바로 .. 201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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