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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

당신의 연애를 가로막는 방해물

by 착한연애 201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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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분명 남자친구가 있을 거야…….’

‘나를 분명 싫어할 거야…….’

‘나는 못생겨서 분명 안 될 거야…….’

‘차이면 어떡하지?’

‘그래 오늘만 날이야? 다음에 말하자’

‘내 주제에 무슨…….

 

 

왜? 스스로 방해물을 세우며 자신을 가로막는가?

연애의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다.

차이더라도 당당하게 차인다면, 그 자체가 정말 멋진 행동이 아닐까?

스스로 말뚝을 박으며 돌아 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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