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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

상대가 알아서 떨어져 나기만을 바라지 마라!!

by 착한연애 201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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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음에도 싫은 말을 하지 못해

알아서 떨어져 나가기만 바라는 마음으로 만남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을 아껴주고, 어떻게든 마음을 사려 정성을 기울이는 상대에게 결례되는 행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남 자리에서 TV에 집중하거나

스마트폰 게임, 채팅을 하는 것은 상대방으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으며

추한 이별을 예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말 자신에 마음의 변화가 없고, 상대가 자신의 스타일과 다르다면

때로는 정중하고 솔직하게 ‘저랑 인연이 아닌 거 같아요.’라며 상대의 마음을 멈춰 세우는 것이

자신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라도 옳은 판단이다.

 

혹여 자신이 그러하진 않는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정리하여 바른 판단을 내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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