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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교습소

적극적인 표현에도 이성과 멀어지는 이유!!

by 착한연애 201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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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착한연애님 저는 착한연애를 자주 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이성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데요. 저의 적극적인 표현에 처음에는 서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렇게 문자가 오면 바로바로 답해주고, 전화가 오면 벨이 오래 울리지 않도록 바로 받아주고 만나자는 말에 총알같이 튀어 나갔건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내가 뭔가 잘못했나 싶어 물어봐도 ‘오빠는 잘못한 거 없다’고 답이 돌아와 갑갑한 마음에 ‘나 안 좋아해?’ 라고 물었는데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J군 23세-

 

 

누구나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잘해주고 싶고,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과 달리 멀어지는 것이 연애 아니었던가?

이성의 마음이 변한대는 몇 가지 짚이는 부분이 있지만, 그중에서 연애 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오늘의 결과를 불렀다고 여기 진다.

 

연애를 시작하는 남자의 대부분은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구애하고는 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상대도 나를 좋아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마음도 적당히 보여줘야지 지나치게 보여줘서는 J군과 같은 날을 반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대의 문자에 기다렸다는 듯이 재깍재깍 대응하거나, ‘나 좋아하냐?’는 떠보는 식의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좋아한다고 답하거나, 밤이든 새벽이든 언제든지 연락하라며 5분 대기조를 자청하거나, ‘00씨는 기다리지 마세요. 기다리는 것은 쟤가 할게요’라며 사랑의 서약을 하는 것은 J군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런 행동은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전부 보여주는 것과 같아 승패의 결과는 이성 자기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과 다르지 않다.

 

착한남자의 연애가 매번 실패하는 것도 이 때문인데,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너무나도 티가 나기에 안도감은 찾아들고 긴장감은 떨어지며 반응 또한 예측하기 쉬워 풋풋한 감정마저 잠재워 버려 결과적으로 호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좋아하는 것도 적당하게 보여줘야 상대 역시 내가 가진 패를 보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반면 J군은 자신의 가진 패를 조기에 보여줬기 때문에 긴장감이 흐려졌고 호감마저 달아나 버린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가? 여러분 역시 조기에 패를 다 보여주고 시작하는 것은 아닐까? 좋아해도 좋아하는 감정을 적당히 가릴 줄 알아야 상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법이다. 이점 기억해 주길 바라며 자신의 감정도 적당히 갈릴 줄 아는 남성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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