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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해외 출장을 준비 중인 여자친구를 위해 비상약을 준비하고
각 약에는 애정 어린 문구를 담은 쪽지(포스트잇)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를 본 한 여성이 “약은 무슨, 차라리 파우치에 돈을 넣어라” “초딩이니? 쪽지 때 버려라. 완전 유치하다”고 난색 하였고 말을 들은 남자는 표정은 이내 어두워졌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연인끼리는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잣대로 상대를 조언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만의 공간에 무단침입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만약 조언을 할 거라면, 먼저 준비하는 사람의 생각과 말을 듣고 그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조언이라 할 수 있다.
무턱대고 상대를 비웃거나 비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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