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교습소

연애초보에게 닥치는 치명적 세 가지 실수.

by 착한연애 2013. 9. 16.
반응형

 

 

 

 

연애는 사귀었다 해서 모두 순탄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연애 초보에게는 여러 난관에 봉착할 수 있는데, 오늘은 연애 경험이 부족한 남성에게서 볼 수 있는 치명적인 세 가지 실수를 알아보고자 한다. 어떤 것들일까?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쉽게 손을 놓지 마라!

길을 걷다. 마주 오는 상대방을 피하고자 손을 놓고 상대방을 사이로 흘려보냈다. 그런데 갑자기 따가운 시선과 불만 가득한 한마디.

 

 

당신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다가오는 상대방을 피하고자 잠시 손을 놓은 것에 화를 내는 이성 친구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자신을 지켜야 할 남자 친구가 자신을 밀어낸 것에 대해 여자는 내심 서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유사한 상황이 생긴다면 남성이 앞으로 나가 손을 이끌거나, 도보 안쪽으로 상대를 이끌며 피해 가는 것이 좋다.

쉽게 손을 놓지 마라.

 

 

 

2. 쉽게 자리를 떠나지 마라!

 

이성과 데이트를 마친 이후 버스 정류장에서 그녀가 올라타는 것을 보고 집에 돌아와 연락했는데 냉랭한 반응…….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렇게 냉랭한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모든 여성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여성은 택시나 버스에 오른 후 창문 사이로 이성 친구의 마지막 자리를 되돌아 보고는 한다. 헌데 있어야 할 자리에 남자친구가 없거나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보인다면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나랑 같이 있는 게 싫었나?”라는 섭섭한 감정을 심어주고는 한다. 그러므로 이성 친구가 택시, 지하철, 버스에 올랐다 하더라도 떠나는 모습을 보며 손을 흔들어 주는 것이 서로의 사랑을 더욱 애틋하고 끈끈하게 한다. 쉽게 자리를 떠나지 마라.

 

 

 

 

 

3. 숨기지 마라!

 

친구: 어디야?

당신: 어 밖이야

친구: 혼자? 아니면 누구랑 같이 있어?

당신: 어…어……그냥 친구랑 같이 있어…….

 

 

당신이 속마음은 비록 ‘아직 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일지 모르나 이성 친구 입장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것과 별 관계가 아닌 것처럼 말하는 것에 끝 알 수 없는 실망감과 불만, 분노를 표출할지 모른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자 만약 당신의 이성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에 “이성 친구와 같이 있어!”가 아닌 “어…어……그냥 친구랑 같이 있어…….”라고 말한다면 과연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 당신 역시 존재감을 감추는 것에 표정이 굳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아직 밝히고 싶지 않다면 데이트 중에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좋고 그게 아니라면 당당하게 말해라!

 

 

남성의 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여길지 모르나 여성의 입장에서는 섭섭하고 아쉽고 불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 이야기한 세 가지를 꼭 기억했으면 한다. 당신의 건강한 연애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Click-

      ▷▶ 인터파크 도서  -Click-

      ▷▶ Yes24  -Click-

      ▷▶ 반디엔루니스   -Click-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