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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비법612

연락으로 보는 그 남자의 관심 여부 확인 법!! 때로는 상대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호감이 있는지, 좋아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 그러나 상대의 연락으로 자신에게 향한 관심을 알 수 있다면? 그렇다. 오늘은 연락으로 그 남자의 알쏭달쏭한 남자의 관심 여부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1. 매일 안부를 묻는 연락이 온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한다는 것은 너무 떨리는 일이고 혹여 답변이 없을까 싶은 불안감에 초조함이 더해져 귀까지 멍해지곤 한다. 그렇다고 연락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일! 당신에게 관심을 품은 남성은 매일 같이 문자나 전화로 조심스레 안부를 묻고는 한다. 그리고 답장으로 자신에 대한 관심 여부를 가늠하고는 한다. 당신 역시 그에게 관심이 있다면 안부를 묻는 것에 귀찮게 하거나 연락을 마냥 미루지 말기를 바란다. 2. 하루에 최소 2번에서 3.. 2014. 4. 14.
4월 안내문 or 건강 다이제스트 4월호 기고 소식!!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3월과 4월은 정말이지 지옥스케줄의 연속이군요 3주 만에 4킬로가 빠져 헬쑥(?) 해 졌답니다. 이렇게 안내문을 드리는 것은 바쁜 스케줄 탓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기지 못하는 죄스러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분께서는 ‘블로그를 의무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메일 찾아 주시는 애독자분들이 있기에 마음은 편치 못하네요(…) 하지만 지옥 스케줄은 4월 중에는 계속될 거 같습니다. 발표회도 있고, 중국 출장(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ㅜㅜ(하….아……..블로그를 자주 비어 한숨이 가득합니다) 해서 4월은 지금과 같이 ‘짧은 글’이 주를 이룰 거 같습니다(다 짧은 글은 아닙니다. 쿨럭…). 이.. 2014. 4. 11.
이렇게 하면 남자가 쉽게 본데!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면 없어 보일 거야” “말을 많이 하면 이미지가 나쁠 거야” “내가 계산하면 남자가 분명 얕볼 거야” “연락을 너무 쉽게 받으면 나를 가볍게 볼 거야” ‘무조건 틀렸다’ ‘잘못된 생각이다’고 말을 하지 않겠다. 그러나 위와 같이 행동한다고 해서 당신의 가치가 그만큼 올라는 것도 아니다. 대개 주변의 언니나 지인들에게 ‘여자 귀한 줄 모른다’는 말을 듣겠지만 그들이 당신의 연애를 책임지는 것도 아니다. 남자 입장에서 본다면 기다리면서 스마트 폰 게임을 하고 있다면 첫인상이 좋지 않겠지만 책을 꺼내 읽고 있다면 지성미에 마음을 보낼 것이고 말을 쉴새 없이 쏟아 낸다면, 이성적인 마음이 쉽게 가지 않겠지만 “네” “아니요”로 일관하는 것이 아닌 말을 주고받으며 이어간다면 당신의 성격에 마.. 2014. 4. 7.
여자가 말하는 착한 남자란! 종종 주변에서부터 들을 수 있지만, 여자들은 나쁜 남자에게 마음이 끌린다고 말을 하지만 나쁜 남자보다는 실제로 착한 남자가 좋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가만히 듣고 보니 ‘내가 그 착한 남잔데? 왜 나한테는 관심이 없는 거지?’라고 마음 속으로 물음 띄우지만, 앞에 있는 여성은 당신을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다. 왜 그런 것일까? 도대체 여자가 말하는 착한 남자는 어떤 남자를 뜻하는 것일까?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착한 남자란 심성이 곧고, 거짓말을 잘 못하고, 남의 부탁이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떠올리기 쉬운데, 여자가 말하는 착한 남자란 바보처럼 착하기만 한 남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적이면서도, 도도하고, 사리분별을 가릴 줄 알고, 꾐에 넘어가지 않고, 남들에게는 약간 차갑게 대하 돼 자신에게는 .. 2014. 4. 4.
쟤는 분명 나를 싫어 할거야! “쟤는 분명 나를 싫어 할거야” “내가 다가가면, 오히려 멀어 질거야” “말하면 뭐해, 피하기만 할 걸” “나를 거들떠보기나 하겠어?” “분명 남자 친구가 있을 거야” 그래…….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말을 걸어서 잃으나 말을 걸지 않고 잃으나 결과는 같다. 다시 말해 당신은 얻으면 얻었지 잃을 것이 전혀 없다. 정말 말을 걸기 어렵다면, 인사부터 시작해라 이것이 연애의 첫 걸음이다. Ps. 혹시 본인 스스로 장막을 쌓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2014. 4. 2.
당신의 SNS는 건강한가? 예쁘고 잘 생긴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자신의 상대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대화를 통해 상대의 성장사와 내면의 건강함을 알 수 있지만 꼭 대화를 해서만 성장사와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지금 여러분의 카카오톡 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SNS 상태 글 등에서 여러분이 어떤 환경을 거쳐 왔고, 담긴 내용을 통해 눈으로 보이지 않는 여러분의 내면과 성향 그리고 감정 상태를 알 수 있다. 필자의 요지는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남의 눈치를 보며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러분의 과거들이 너무 얼룩지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글은 그 사람의 영혼의 흔적이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글은 그 사.. 2014. 3. 31.
사랑하는 사람과 논쟁을 벌이지 마라. 얼마 전 인터넷에 올라온 “메모 하나 때문에 싸우고 있네요”라고 올라온 사진이다. 내용은 배달업을 하는 곳에서 메모지에 적힌 내용을 두고 ‘208동 1303호’ 인지 ‘208동 / 303'인지 놓고 이야기를 하다 논쟁이 되어 10만원 내기를 하는 것이었다. 비슷한 예로 남녀가 이모티콘 ‘ㅡ ㅡㅋ’을 놓고 남자는 ‘머리를 긁적이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여자는 ‘표정에 ㅋ’라고 웃는 것이라며 서로 열을 올리고 있었다. 물론 이 논쟁에는 결론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논쟁의 끝은 당신이 이긴다 한들 과연 당신의 기분은 계속 좋을 수 있을까? 반대로 진 사람의 기분은? 우리가 논쟁에서 자존심을 세워가며 다투는 것은 결과적으로 자존감으로 연관되게 되는데 논쟁에 승복하는 순간 자신의 입지는 물론이거니.. 2014. 3. 24.
벚꽃엔딩을 꿈꾸는 당신에게 드리는 봄 연애법! 차가운 겨울은 가고 따사로운 햇볕과 바람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는 봄이 왔다. 오후에 길을 걸으면 몸에서 피어나는 나긋함에 한동안 잠잠했던 연애 세포가 뽀득뽀득 살아남을 느낀다. 이 시기가 되면, 여성의 마음은 한들한들 것에도 쉽게 요동치게 되는데, 그동안 마음에 담아둔 이성이 있다면, 소개한 방법들로 다가가 보는 것은 어떨까? 나는 이 시기에 여성이 작은 것에도 쉽게 흔들린다는 것을 잘 안다. 어떤 방법일까?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풋풋함이 가득한 음악을 담아라. 서두에도 말했지만 따사로운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에 여성의 마음은 추운 겨울보다 더 허전함을 느낀다. 이럴 때일수록 여성은 감수성이 풍부해지며 연애라는 것이 그리워지는데, 상대를 만날 때 최신가요를 들으며 공간을 함께하기보다는 봄기운이 가득한.. 2014. 3. 19.
사랑받는 여자 친구 되는 법. 사람은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을 때 자신의 존재감을 새삼 확인한다고 한다. 그러나 가끔은 연애를 하면서도 사랑이 허한 경우가 있는데, 남자 친구의 눈을 바라보며 “나 사랑해?”라고 물어보고는 한다. 물론 돌아오는 말은 “사랑해”라고 답하지만, 지금의 마음을 채우기란 여전히 허기지다. 어떻게 하면 남자 친구에게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될 수 있을까? 그래서 오늘은 몇 가지 방법으로 남자 친구에게 사랑받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1. 칭찬하기 칭찬이라는 소제목에서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 있으나 고래도 춤을 추게 하는 것이 칭찬 아니었던가?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은 남자 친구에 대해 얼마나 칭찬을 했으며 칭찬한 적은 언제였던가? 혹여 생각나지 않을 만큼 아득하거나 당연한 듯 넘어가지 않았는.. 2014. 3. 17.
연애를 잘하고 싶다는 당신에게... 여기 순대, 떡볶이, 튀김을 먹는 A와 B가 있다. A는 사온 분식을 이성과 테이블에 앉아 봉지째 열고 먹었고 B는 사온 분식을 따로 접시에 담아 젓가락과 함께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올려다 놓았다. 만약 당신이 상대 이성이라면, 어떤 쪽에 마음이 더 가겠는가? 나는 모든 연애가 배려에서부터 출발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상대를 갓길을 걷지 않게 하는 것도 상대가 추위에 떨거나 땀 흘리지 않게 하는 것도 힐을 신은 이성과 길을 걸을 때 천천히 걷는 것도 싫은 것을 내색하지 않고 함께하는 이 모두가 말이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연애 고수를 꿈꾼다면 항상 ‘배려’라는 두 글자를 마음에 품기를 바란다. PS. 많은 사람들은 내게 ‘한 방에 이성을 유혹하는 방법’에 대해 묻는다... 201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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