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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교습소

잘생기지 않아도 매력적인 남자가 될 수 있는 5가지 방법.

by 착한연애 201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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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잘생기면 여성의 마음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애써 부정하지 않겠다. 그러나 얼굴이 꼭 잘생겨야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못생겨도 매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연애를 할 수 있다. 오늘은 잘생기지 않아도 이성을 유혹할 수 있는 5가지 매력을 소개하고자 한다. 어떤 매력일까?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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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타일

이제는 자신 스스로를 관리하지 않으면 그저 그만한 평범한 사람이 되기 쉽다.

지금은 개성의 시대이다. 얼굴이 못생기면 몸이라도 좋아야 하고, 몸이 꽝이라면 옷이라도 잘 입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어떤가? 여성이 흔히 말하는 편안오빠 스타일은 아닐까? 여러분이 정말 연애를 하고 싶다면,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기다리며 넋 놓고 있기보다는 자기관리를 통해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을 가꿔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를 좋아한다. 무한도전의 애독자라면 잘 알듯 김태호 PD의 얼굴은 잘생긴 편은 아니다. 그러나 그는 평범하지 않고 자기관리를 통해 헤어스타일과 옷 그리고 색에 대한 코디로 여느 PD와 달리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비록 이성 관계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인기 있는 남자에 속한다고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언어

언어는 내면에 거울과도 같다. 그런데 ‘존X, 씨X, 졸X, 지X'이런 단어를 입에 달고 지낸다는 것은 내면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동이나 다름없다. 또한, 이런 말은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어울리는 사람 역시 내면을 떨어뜨리는 행동이기에 이런 말은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장기

여러분은 어떤 장기를 가지고 있는가? 운동? 등산? 게임?

실제로 연애초보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정말 개인적인 장기를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서 말하는 장기는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기를 말한다. 나의 경우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이성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인형(칼라클레이)을 만들 수 있고, 똑같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특징을 잡아 케릭터(캐리커쳐)를 그릴 수 있고, 잘 찍지는 못하지만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찍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을 활용해 이성에게 잘 어울리는 인형을 만들어 선물함으로써 환심을 살 수 있고 사진을 보여주며, ‘모델이 필요한데’라는 말로 이성에게 다가갈 수도 있고, 어설퍼도 ‘너랑 닮은 케릭터를 그려봤어’라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도 있다. 즉 이성의 관심과 환심을 살 수 있는 장기(노래, 악기, 미술)를 가지고 있다면, 평범한 남성과 다른 차별성으로 접근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또한, 분명한 매력일 수밖에.

 

 

 

미소

연애초보가 정말 안 되는 것이 표정관리다.

평소 이성과 마주할 일이 없다가 소개팅의 기회로 함께 자리를 같이했지만, 익숙하지 못한 상황에 긴장되어 표정이 굳고 의도하지 않은 표정으로 이성에게 ‘내가 마음에 안 드나?’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즉 표정이 굳은 만큼 자신의 마음과 달리 괜한 오해를 사서 결과적으로 실패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유형의 경우 자기진단으로 셀프카메라를 찍어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카메라를 가져다 대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표정이 굳어버려, 자신의 생각과 달리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그랬다. 그러나 8개월가량 웃는 모습을 노력한 결과 ‘넌 참 웃는 모습이 예뻐’라는 말을 들었다.

여러분 역시 ‘무뚝뚝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라면, 화장실에서 일을 본 후 손을 씻는 동안에만 거울을 보며 시익 한 번 웃어보자. 처음은 어색하겠지만, 차츰차츰 하루가 다르게 얼굴 표정이 밝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

연애에서 자신감은 정말 중요하다. 아무리 잘 생겨도 자신감이 떨어지면 이성적인 감정으로 자극하기에는 부족하다. 반대로 못생겨도 자신감이 충만하다면, 여성은 ‘이런 자신감! 어디서 나오는 거지?’라는 의문으로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감은 용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자신감이 좋을수록 연애를 할 수 있는 환경, 포석을 만드는데 큰 영향을 행사한다. 반대로 자신감이 떨어진다면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전달 못 할뿐더러 끌려다니기 쉽다. 결과적으로 교회오빠 되기 딱 좋은 스타일이다.

 

 

이상 5가지 매력방법을 소개하며, 여러분은 이 중 몇 가지를 가지고 있는가?

만약 여러분이 이중 어떠한 매력도 가지지 못하다면, 지금부터라도 한번 웃어보며 따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분명 여러분의 연애를 좀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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