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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췄던 마음을 고백할 때
비록 용기가 부족하고 쑥스러움으로 몸들 바를 모른다 할지라도
상대의 눈을 반드시 마주 봐야 한다.
만약 그러지 못하고 시선이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다면
그 마음이 진심이라 할지라도 반 토막 나게 되며
그 반 토막 난 빈공간은 ‘부족함’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백을 할 때는 상대의 눈을 보고 말을 해라
그래야 당신의 진심과 당당함에 마음이 움직일 테니 말이다.
Ps. 여자는 당신의 진심을 보고 싶어 하지만
그 진심 사이에 묻어나는 당당함(자신감)을 더 보고 싶어 한다.
그것이 더 진실 된 마음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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