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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심리59

이성 친구가 잠수타는 이유와 대처법!! 연애하며 늘 웃고 지나갔으면 좋겠지만, 때로는 다툼으로 서로의 갈등이 고조되기도 한다. 그리고 격한 경우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두거나 전화를 받지 않는 잠적. 흔한 말로는 잠수를 타기도 한다. 그리고 잠수의 비율을 구분해 본다면 남자보다는 여자 쪽이 훨씬 크다. 여자는 왜? 화가 나면 잠수를 타는 것이며, 현명한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사소한 다툼에서 시작돼 늘 전개는 사소한 다툼에서 전달된다. 하지만 서로의 감정이 격해질수록 언성이 높아지며,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분노를 이기지 못해 휴대전화의 배터리를 분해해 버린다. 이때 남자는 황당해하며 재 다이얼을 누르지만, 들려오는 것은 그녀의 목소리가 아닌 음성사서함만 연결될 뿐……. 사실, 어느 한 쪽이 양보하면 이런 일은 없었을지 .. 2012. 7. 17.
여자가 말하는, 이런 남자 딱 싫다!! 여자들이 한대 입을 모아 아래와 같은 유형의 남자를 질색하며, 한 손으로 부채질하고 한탄을 한다. 어떤 남자들이 여성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는 것일까? 어제 '남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딱 싫다!'에 이에 오늘은 여자들이 질색하는 남자의 대표적은 5가지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1. 자기계발 방치형 정리 안 된 덥수룩한 머리, 편한 면티, 펑퍼짐한 청바지에 때 묻은 하얀 운동화와 등을 꽉 채운 책가방. 여전히 '자신은 늘 부족한 게 없고 생각하며, 여자와 손잡고 가는 남자를 보면서, 제보다 내가 나은데 라고 생각하는 자기계발 방치형. 그렇게 자신을 수수방관하며 어느덧 편한 오빠, 교회오빠, 착한오빠가 되어 있지만, 정작 자신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조금 친해지거나, 같이 밥을 먹거나, 전화라도 몇 번.. 2012. 7. 12.
남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딱 싫다!! 여자도 이성 친구로 꺼리거나 싫어하는 유형이 있듯이 남자 역시 꺼리거나 여성이 존재한다. 오늘은 그 대표적은 5가지 유형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1. 생각이 다른 여자(4차원) 누구나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유독 생각의 차이가 독특하고 엉뚱한(남다른) 이성이 존재한다. 우리는 흔히 이들을 4차원이라 말하는데,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을 일컫는 사람을 말한다. 예를 들어, 별일 아닌 사항에 갑자기 화 또는 울음을 터트리거나, 답이 뻔히 나와 있음에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분석적으로 따지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말과 사진을 꺼내고 혼자 웃거나, 다른 사람은 쉽게 이해하는데, 혼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다. 이런 행동의 소유자를 여러분의 이성 친구로 받아들이라면. 쉽게 받아 드릴 수 있을까?.. 2012. 7. 11.
여러분의 연애가 '재미없다' 말하는 이유 우리가 어떤 일에 집중하고 심취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감흥 받는다.'라 말한다. 연애에서도 감흥은 존재하며, 연애의 연장, 감정의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여성들은 소히 '연애가 재미없다'라고 표현한다. 혹시 여러분이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것은 아닐까? 그럼 그녀들이 '재미없다.'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1. 우리 어디가? 남자라면 누구나 들어 봤을 '우리 어디가?' 그리고 우수와 기대로 가득 찬 눈빛으로 남자의 눈을 바라보는데, 남자는 정지된 화면 속에 순간 스쳐 지나가는 '밥 먹고, 차 마시고, 영화보고…….' 그렇다고 정말 바른 데로 말했다간, 여성의 눈빛은 순간 실망의 눈빛으로 화를 입기 일수다. 이처럼, 여러분의 이성 친구.. 2012. 7. 9.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남자! 혹시 나도? 부담……. 연애에서 최고의 걸림 돌중 하나다. 하지만 잘못된 행동으로 걷어내려다 오히려 벽을 쌓는 경우가 있다. 아래 상황을 예를 들어 어떤 경우가 그러한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여: 선배…… 죄송한데 영화 보러 건 제가 좀 불편해서 안 될 거 같아요……. 남: 아니야, 난 너한테 절대 부담 주려 한 거 아냐, 그냥 영화 한번 같이 보자는 거지 여: 사실 솔직히 말해, 그냥 오빠 동생관계라면 가겠지만…… 그렇다고 오빠가 싫다는 건 아니에요 남: 그런 거 아냐, 우린 친오빠, 동생 같은 관계잖아~ 남: 저기요, 죄송한데 핸드폰 번호 좀 알려주세요. 여: 네!? 남: 아…… 다른 게 아니라, 그냥 친구 하고 싶어서요, 친한 친구……. 여: 오빠나 나 좋아시죠? 사실대로 말해요 남: 얘가 지금 무슨 말을 하.. 2012. 7. 2.
연애를 방해하는 행동. 혹시 나도? 여전히 연애 초보는 거짓 속에 자신을 감추거나, 자신감이 부족해 위축되고는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연애를 방해하며, 좋지 않은 사항으로 몰아간다. 오늘은 연애 초보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에 대해 지적하고자 한다. 여러분도 혹여 그러한 지 한번 보자. 1. 연애 방해꾼 등, 하교 길, 출, 퇴근 길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음에도, '분명 나를 좋아하지 않을 거야!', '애인이 있을 거야!', '내가 말하면 도망갈 거야!' 처럼,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할 거란 생각이 연애를 방해하는 것이다. 또한, 용기와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지, 자신이 만든 핑계로 합리화해서는 안된다. 눈 한번, 말 한번 건다고 해서 뺨을 때리지 않는다. 마음을 가다듬고 한 마디만 해보자. "저기요!" - 연애는, 남이 고이 물어 .. 2012. 6. 18.
이성이 부담을 느끼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얼마 전에 알게 된 이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호감이 가지 않았는데 성격도 밝고 웃는 모습이 예뻐, 저도 모르게 끌려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대화도 하고 차도 마시고 주말에 만나 영화도 봤는데, 부담을 가진다 해야 할까요? 그 후 연락(문자)을 해도 대답이 짧고, 말이 끊어져 처음보다 못합니다. 연애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도움을 청합니다. –Y군 28. 사연과 같이 호감이 생겨 다가갔는데, 본의와 다르게 이성이 오히려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은 대부분 들어맞는다. 그럼 무엇 때문에 이런 것이며, 앞으로 어떡해야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1. 선, 후배 사이의 만남 이유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이성.. 2012. 6. 14.
남자가 여자에게 차인 이유는 'OO' 때문이었다. 저번 주말에 마음에 드는 이성과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데이트 당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만나 그녀가 좋아한다는 음식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공원도 가고 영화도 봤는데, 이상하게 데이트 이후 연락이 뜸해 물어봤더니 제가 센스가 꽝이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 고민하고 고민헸지만 도통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그런 건가요? K군 28. K군은 갖은 노력 끝에 데이트 신청에 성공해 그날에 실수가 없도록 데이트코스까지 철저하게 계획했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리 좋지 못했다. 무엇 때문일까? 우선 K군의 데이트코스를 살펴보면, 퓨전 숯불구이 전문점 → 커피 전문점 → 공원 → 끝으로 영화관을 선택했는데, 여성분이나 센스 있는 남성이라면 벌써 어떤 이유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짐작할 것이다... 2012. 6. 11.
첫 데이트 비용, 어떻게 내는 것이 좋을까? 5월 30일 다음 메인에 ‘흔한 소개팅에 나간 남자’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연애담이다. 소개팅에서 발생한 데이트 비용에 대해 남, 녀가 신경전을 벌이는 와중 잘못된 선입견으로 결국 좋지 못한 결말로 끝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 갈 수 있는데, 한 명의 연애가로서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우선 남녀의 대화 내용을 한번 보자. 대화 내용에서 드러나듯이 데이트 비용에 대해, 사소한 갈등(?)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이 둘 중 누구편도 들지 않겠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또 다른 선입견이 생길 수 있어, 하나의 잣대 마련과 남녀의 심리를 파악해, 실전에서 도움되는 글을 드리고자 한다. 단 조언은 조언일 뿐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다. 시작하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2012. 6. 1.
혹시 나도 편한 오빠? 속칭으로 편한 오빠. 풀이로는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 그냥 아는 오빠를 말한다. 이처럼 잘 챙겨주고서도 매번 되돌아오는 것은 왜 편한 오빠 일까? 무슨 문제가 있기에, 편하게만 생각하는 것일까? 그 이유와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자. 도서 바로가기 ▶▶ 클릭! 2012.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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