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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498

마음에 둔 여성에게 마음을 다 전달하고 싶다면!! 그동안 감췄던 마음을 고백할 때 비록 용기가 부족하고 쑥스러움으로 몸들 바를 모른다 할지라도 상대의 눈을 반드시 마주 봐야 한다. 만약 그러지 못하고 시선이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다면 그 마음이 진심이라 할지라도 반 토막 나게 되며 그 반 토막 난 빈공간은 ‘부족함’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백을 할 때는 상대의 눈을 보고 말을 해라 그래야 당신의 진심과 당당함에 마음이 움직일 테니 말이다. Ps. 여자는 당신의 진심을 보고 싶어 하지만 그 진심 사이에 묻어나는 당당함(자신감)을 더 보고 싶어 한다. 그것이 더 진실 된 마음이니 말이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 2014. 5. 26.
이 남자 연애 고수일까 초보일까? 문득 다가와 전화번호를 묻는 낯선 남자……. 처음 전화가 오는 낯선 남자……. 약속 시간을 잡는 낯선 남자……. 때로는 지금 자신에게 썸을 자극하는 남성에게 ‘이 남자를 믿어도 되나?’라는 의문이 생기고는 한다. 물론 직접 만나고 겪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지만, 행동들에서 이 남성이 경험이 많은지 적은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판단에 있어 ‘연애고수가 나쁘다’ ‘연애초보는 따분하다’라는 식의 정의는 하지 않겠다. 이유는 늘 그렇듯 누가 괜찮고 나쁘고는 여러분의 몫이며 취향이고 의사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행동에서 구분 할 수 있을 까? 연락처를 얻으려는 연애초보는 전신에서 떨림이 느껴지지만 연애고수는 눈빛에서부터 여유가 묻어난다. 처음 전화를 거는 연애초보는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조심스러움이 느껴지지.. 2014. 5. 23.
나는 대접받기 위한 사람? 사람은 누구나 대접받는 것을 좋아한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상대가 자신을 알아봐주길 바라며 그에 맡게 대접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상대의 사랑을 받기에는 부족한 사람이다. 남을 존중해야 자신을 존중 받을 수 있듯 받기만 하려 해서는 안 된다. 어쩌면 당신 역시 받기만 하려는 사람일지 모른다. 상대가 자신을 칭찬하면, 자신 역시 상대를 칭찬하고 상대가 배려를 한다면, 자신도 배려해야 하며 상대가 노력하는 만큼, 자신도 노력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여전히 대접받기만을 원하는 사람인가?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 2014. 5. 21.
연락의 횟수, 통화시간, 문자는 어떻게 하는게 좋지? 상대방의 연락처를 얻었다고 해도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것은 쉽지 않은데, 혹여 자신의 연락을 부담스러워 할까 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연락한다 한들 ‘전화는 하루에 몇 번, 통화면 몇 분, 문자는 하루에 몇 번, 연락의 주기는?’라는 궁금증만 늘어만 난다. 그렇다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시원한 대답이 아니라 갑갑함만 더할 뿐이다. 그렇다고 정말 아무런 대안 없이 연락한다면 정말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연락이 중간에 끊어질지도 모를 일!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먼저 상대와 어떻게 만난 사이인지부터 구분해야 하는데, 크게는 두 가지로 나뉜다. 소개로 만난 여성, 헌팅으로 연락처를 얻은 여성! 우선 소개로 만난 여성인 경우 조건 자체가 이성 친구를 전재로 하기 때문에 연락에.. 2014. 5. 19.
로즈데이, 꽃 한 송이로 당신의 마음을 표현해라! 오늘은 꽃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로즈데이다. 로즈데이에 대한 정확한 근원은 알 수 없으나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그동안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이미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라면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날이 될 것이다.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는 사치, 상술이라며 무시할 수 도 있다. 그러나 그린라이트를 키고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분이거나, 이미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을 단순하게 그냥 넘기지 말고 꽃 다발이 아닌 꽃 한 송이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 하는 것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굳건히 할 수는 좋은 배경인 셈이다. 그리고 상대가 굳이 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분위기를 가질 수 있을 만큼 꽃 한 송이 전하는 것은 .. 2014. 5. 14.
데이트 신청, 문자로 할까? 아니면 전화를 할까? 상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때 문자(톡)를 보낼지 아니면 전화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고민을 거듭하다. 상대가 부담스러울까 싶은 마음에 문자(톡)를 보냈지만 돌아오는 답은 원하는 답이 아니었다. 가벼운 대화는 문자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별 무리가 없지만, 데이트 같은 목적이 분명한 약속은 문자(톡)보다는 전화로 약속을 잡는 것이 좋다 이유는 문자로는 상대의 상황이나 분위기를 읽을 수 없기에 혹여 기분이 썩 좋지 않을 때 문자를 보냈다가는 이전과 같이 거절할 확률이 높고 문자를 받아보는 사람에 따라 “뭐야? 이거 찔러 보는 거야?” “뭐지? 이 성희 없고 긴장감 없는 데이트 신청은”과 같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문자를 보내는 여러분의 입장에서도 문자로 데이트 신청하는 것에 .. 2014. 5. 12.
당신의 감정과 상대의 감정은 비례하지 않는다. “오빠 나 좋아하는 거 맞아? 왜 이렇게 연락이 늦어?” “나만 좋아하나 봐, 나만 말 많이 하는 거 같아” “바빠? 내가 뭐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연락의 빗대어 상대방의 연락 역시 비례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자칫 처음부터 상대방을 지치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좋아하는 감정’에서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사귄 직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다투거나 상대방의 휴대전화에 자신의 이름이 애칭이 아닌 단순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에 토라지거나 연락이 적고 늦다는 이유로 몰아붙이는 것은 상대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사귐 = 사랑’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사귐 = 자신과 더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 즉, 사귐은 꼭 상대를 좋아해서 사랑해서가 아니라 좀.. 2014. 5. 9.
남자를 지치게 하는 여자의 소유욕 남자는 한순간 '사랑이란' 감정에 빠져들기 쉬워, 자신도 모르게 집착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집착을 제어하지 못하면 바이러스처럼 번져 결국 연애를 병들게 만든다. 그만큼 집착은 사랑을 병들게 만들어 이성의 감정을 파괴하고는 한다. 하지만 남자의 집착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여자의 소유욕이다. 소유욕은 연애 초기에는 아무런 징후도 보이지 않지만, 교제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씩 띄기 시작하며, 이 역시 제어하지 못하면, 사랑의 균열은 무너져 결국 이별을 순서를 밟게 된다. 그렇다면 소유욕의 증세는 어떤 것이 있는 걸까? 그리고 혹시 여러분이 그렇진 않을까? 지금 교제를 하고 있는 여성분이라면 꼭 눈여겨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과거의 대한 소유욕 '오빠 나 말고, 연애 얼마.. 2014. 5. 2.
집착일까? 그 경계선일까? 과민 반응일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성 친구가 당신의 휴대전화를 들여다본다면? 약속이 있을 때마다 사사건건 누구랑 만나는지 몇 시에 만나는지 어디서 만나는지 묻는다면? 혹시라도 잠시 전화를 받지 못했을 때 부재중 전화가 10건 이상이라면? 이것을 사랑이라 보아야 할까? 아니면 집착이라 봐야 할까?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집착일까? ‘집착이다’ ‘집착이 아니다’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다. 이유는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며 개인의 성향과 생각이 다르기에 구분은 정의하기 나름인데, 정작 한 사람은 집착이라 말하지만 다른 한 사람은 사랑을 이유로 타당성을 제시하기에 이는 무엇이든 뚫는 창과 어떤 공격도 막아내는 방패와 같이 끝없는 논쟁거리일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렇게 당신의 행적을 묻는 것은 상대가 ‘자신과.. 2014. 4. 28.
4월 안내문 or 건강 다이제스트 4월호 기고 소식!!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3월과 4월은 정말이지 지옥스케줄의 연속이군요 3주 만에 4킬로가 빠져 헬쑥(?) 해 졌답니다. 이렇게 안내문을 드리는 것은 바쁜 스케줄 탓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기지 못하는 죄스러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분께서는 ‘블로그를 의무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메일 찾아 주시는 애독자분들이 있기에 마음은 편치 못하네요(…) 하지만 지옥 스케줄은 4월 중에는 계속될 거 같습니다. 발표회도 있고, 중국 출장(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ㅜㅜ(하….아……..블로그를 자주 비어 한숨이 가득합니다) 해서 4월은 지금과 같이 ‘짧은 글’이 주를 이룰 거 같습니다(다 짧은 글은 아닙니다. 쿨럭…). 이.. 201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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