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대나라고 해서 정말 아무 곳에 가지 말고 선택의 폭을 줄일 수 있도록 메뉴를 말하거나 추천하며 이끌어라.
* 첫 만남이라면 가급적 테이블이 있는 음식점을 선택해라. 치마 입은 여성에게 좌식 식당은 최악이다.
* 문을 열고 잡아주는 것과 메뉴판은 먼저 여성에게 건네는 것이 예의다.
* 남자가 물을 따라준다면, 여자는 수저를 놓아 주어라.
* 너무 자신에 취향대로 메뉴를 선택하기 보단 나눠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해라.
* 너무 비싼 메뉴를 선택하지 마라. 서로 부담스러운 일이다.
* 잘 모른다 해서 같은 음식을 시키지 마라.
* 음식이 나오면, “이것 좀 드셔 보세요.”라며 상대가 먹기 좋게 덜어주어라.
* 자신의 음식에 빠져 허겁지겁 먹지 말고 상대의 식사 속도에 맞춰 식사를 해라.
* 입안에 음식물을 가득 넣고 말을 하지 마라.
* 국물요리는 접시에 덜어서 먹어라. 모르는 상대와 수저를 섞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 싫어하는 야채가 있다면, 주문할 때 미리 말해라. 접시에서 덜어내는 모습이 좋지 않다.
* 맛이 없다. 짜다. 이건 너무 달다. 맛없어 보인다며 투덜대는 것은 장소를 고른 상대에게 무안만 안겨 줄 뿐이다.
* 제 3자에게 메뉴가 마음에 안 든다며 불평 하지 마라. 선택권을 분명 당신에게 먼저 주었다.
* 모든 것을 매너라 생각해고 남자에게 신발, 물, 수저, 티슈, 메뉴 등을 위임하지 마라. 오히려 당신이 매너 없다.
* 상대가 치마를 입고 앉는다면, 당신의 손수건으로 가리는 것도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매너법이다.
* 상대의 음식에 “난 그거 느끼하던데”라며 자신의 취향을 강조하지 마라.
* 대화중 다리를 떨거나, 코를 풀거나, 티슈 가지고 장난치니 마라.
* 상대에게 집중해라 휴대전화에 집중하지 말고.
* 하이힐을 발가락에 걸쳐 까딱이지 마라. 기본 매너다.
* 전화를 받고나 화장실을 갈 때는 상대에게 양해를 구해라. 그리고 급한 전화가 아니라면 상대에게 집중해라.
* 할 말이 없다 해서 ‘예, 아니요’ 짧게 짧게 답하지 마라.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으니까.
* 깨작깨작 먹다. 음식 남기지마라. 남자는 이거 정말 싫어한다.
* 앞에 차를 마신 후 음식점을 들어왔다면, 다음은 아이스크림 또는 도넛 전문점으로 에스코트하는 것이 좋다.
* 계산할 때 문밖을 나가 있는 것은 실례다. 3보가 떨어진 그의 뒤에서 사탕이나 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잘 먹었다'고 말하는 것은 기본 예의다. 당연히 여기지마라.
Ps. 음식은 단순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닌 대화의 연장선 임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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