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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연애132

2014년 복귀 글.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찾아주시는 애독자 그리고 이웃 여러분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이번 명절은 주말에 끼게 되어 무척 짧고 아쉬운 명절이었습니다. 저는 2월 3일(저녁) 느지막하게 귀가해 잠시 짐을 내려놓고 복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여러분이 보실 때쯤이면 2월 4일 아침일 것입니다). 명절 내내 감기몸살로 이불을 동여매고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휴식을 취하는 동안 앞으로의 신간에 대해 구상도 하고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착한연애는 개인 사정으로 월, 수, 금으로 새 글을 송고 드리고 있습니다. 명절을 보내는 동안 준비한 소재들이 있으니 하나씩 정리해가며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휴일 후유증이 얼마나 저를 괴롭힐지는 모르지만 힘내서 빠짐없이 .. 2014. 2. 4.
커피로 이성을 매혹하는 기술 지금은 남녀 누구나 커피를 즐기는 시대, 그리고 이 작은 커피 한 잔으로 이성을 유혹할 수도 있다. 지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커피 한 잔에 연애 전략을 실어보는 것은 어떤가? 우선 이성이 즐기는 커피를 알아두면 좋지만, 혹여 모른다면 달콤한 모카커피를 준비해보자 그리고 여러분이 사용하는 향수를 종이컵(손잡는 위치)에 소량 뿌려라. 그러면 향수는 종이컵에 베일 것이다. 그렇게 준비한 커피를 이성에게 건네자. 간혹 이성에게 뭐라 말하며, 건넬지 몰라 커피가 식는 남녀가 있는데, 너무 어려워하지 마라. 여러분이 긴장하면, 그 효과는 고스란히 이성에게 비친다. 이럴 때는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내 것 사는데, 너 생각나서 하나 더 사왔어! 내가 좋아하는 맛인데, 입에 맞을지 모르겠네?’ 라며 건내면 된다.. 2014. 1. 24.
1월 10일 포스팅 안내공지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오늘 ‘헌팅과 집단의 접근 차이’에 대해 2부 글을 발행 예정이었으나 연일 밤셈 작업이 따라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책상에서 잠 들어, 글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금일과 주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2부를 드릴수 없어 차주 1월 13일 ‘헌팅과 집단의 접근 차이 2부’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에 대해 양해 말씀을 드리며,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께 머리 숙이며 또한 감사 드립니다. 한파가 기승이지만 여러분의 마음은 차갑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따듯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 1. 10.
2013년 계사년(癸巳年) 마지막 인사.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한 해가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망을 이루셨고, 어떤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셨나요? 저에게서 올해는 정말 뜻깊었습니다. 바로 저의 첫 작품인 ‘착한연애’ 도서가 출간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는가 한편, 이북은 올해의 도서에 선정되어 너무나도 뜻깊은 한 해가 되었습니다. 향후 차기 작에 대해서는 아직 구성 중이지 않지만, 소식은 항상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물어 가는 계사년(癸巳年) 가족과 따듯한 애정을 나누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갑오년(甲午年) 사랑과 복이 넘치게 깃든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로 보던 .. 2013. 12. 31.
착한연애 E-BOOK 올해의 책 선정. 안녕하십니까.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착한연애 도서 소식과 이북에 대한 활용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2013년, 착한연애는 출간과 동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베스트셀러가 선정되어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또한, E-BOOK은 각종 온라인 매장(북큐브,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반디엔루디스)에서 2013년을 빛낸 도서와 올해의 도서에 선정되어 기쁜 영광을 안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현실성, 실현성, 활용도가 높은 점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E-BOOK은 검색기능을 통하여 부딪친 상황을 빠르게 해소함에 따라 많은 분들이 소장해 주셨습니다. 잠깐 활용하는 방법을 보면 E-BOOK 상단에 검색(돋보기)창에 “연락”이라고 .. 2013. 12. 27.
남자를 사랑에 빠트리는 여우의 다섯 가시 방법 남자만 먼저 접근하라는 법이 있던가? 여자도 마음에 들면 먼저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혹여 자신의 마음이 들킬 것 같은 초조함과 자칫 쉬운 여자로 보일 거 같은 마음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혹여 다가간다 해도 무슨 말을 할지? 또 어떻게 접근할지 그저 막연하기만 하다. 그래서 이번화는 망설이는 여성을 위해 남자들의 적극성을 유도하는 여우의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인사 처음 상대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무슨 말을 걸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그러나 처음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기술도 기법도 아닌 그냥 단순하고 쉬운 『인사』다. 인사는 마주하거나 헤어질 때 예를 표현하는 표현법이다. 그리고 연애에서는 서로의 경계.. 2013. 12. 18.
왜? 남자는 날 어려워하지? 다가오는 남성에게 여러분은 경계감과 의심으로 접근 자체를 정색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여 그렇다면, 스스로 연애를 방해하고 있는 셈이며, 남성이 여러분을 꺼리는 이유다. 여전히 자신의 마음을 속이며 남성의 접근에 무턱대고 거부반응부터 보이는 여성분이라면 글을 읽고 자신은 그러하지 않는지 한 번 알아보자. 1. 짙은 정색이, 남자를 가로막는다! 직감과 육감은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성에게도 직감과 육감이 존재하는데, 간혹 여성에게서 자신을 거부하지 않는 느낌을 받으면, 마음을 확인해보기 위해 “혹시 시간 괜찮으면, 일 끝나고 식사(술) 한잔할래요?”라는 말과 비슷한 호감형 말을 건넨다. 이때 여러분의 반응이. “됐거든요!” “네?! 아니요!” “전, 그쪽 같은 스타일 전혀 좋아하지 않아요.” “미쳤어요.. 2013. 12. 6.
착한연애 운영 공지. 안녕하십니까.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운영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3년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 나이도 훌쩍 33세가 되었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21개월 된 한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나이가 차니 회사에서도 막내가 아닌 부서를 이끌어 나가는 위치에 서게 되었고 올해부터 회사를 책임질 프로젝트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프로젝트를 맡으며 집에 돌아와서는 아이 키우고 새벽에는 블로그 운영하는 것에 체력적, 정신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놓지 않았던 것은 여러분의 응원과 매일같이 방문해주시는 애독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건강검진 결과 많은 피로누적과 수면부족으로 간 수치가 높고 심전도가 불.. 2013. 11. 21.
교통사로고 인한 휴재 안내 공지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금일 출근중에 후미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부득이하게 휴재 합니다. 지금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중에 휴대전화로 글을 올립니다. 사고가 마무리되면 다시 활동을 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사고가 아니니 심려치 마세요^^(약간의 타박상)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 11. 19.
워크숍 관련 휴재 안내 공지(11/14~15)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입니다. 부득이하게 회사 내 워크숍이 진행되어 블로그를 이틀간(11월 14일부터 15일) 비우게 되어 휴재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점 양해 말씀드리며, 돌아오는 월요일에 좋은 글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착한연애를 찾아주시는 애독자 및 이웃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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