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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극복에 약이 될 10가지 방법!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하지만 깊게 자리 잡던 이성이 떠날 때는 그 크기만큼 가슴 역시 찢어질 듯 아프기만 하다. 그렇게 한참을 울다, 미친 듯이 웃다 느닷없이 화내는 것을 반복하며, 이내 지쳐 잠들며 반복되는 일상에 얼굴은 점점 어두워져 간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별을 극복하는 10가지 방법으로 슬픔을 이겨내자 1. 슬픈 드라마, 슬픈 음악은 피해라! 마치 자신이 비련에 주인공 된 것처럼 드라마 또는 음악에 대입시켜 한없이 불쌍하고, 초라하고, 비참하게 스스로 만들지 마라! 더욱 슬플 뿐이다. 2. 술로 아픔을 달래도 길어지지 마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두, 세 번의 술은 괜찮아도, 허구한 날 술로 밤을 지새우는 방탕 생활은 하지 마라, 폐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2013. 5. 31.
연애는 감정이며 가치이자 교양이다!! 연애는 감정이다. 우리가 연애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감정표현이 서툴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운 감정표현은 부모님의 사랑표현을 보고 익힌 것이 전부일 뿐, 누구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렇게 우리는 주입식 교육만을 받아 창의력과 상상력을 알게 모르게 잃게 되어 감정표현이 서툴고, 고립된 생각과 알아봐 주기만 바라는 이기적인 감정이 연애를 방해하고 나아가 표현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되기 쉽다. 연애는 가치다. 여러분은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고학력을 가지는 것? 자격증을 많이 가지는 것? 돈을 많이 버는 것? 물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가치의 완성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수치적인 부분을 많이 쌓았다 하더라도 인격은 제자리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연.. 2013. 5. 30.
이성 친구가 없다.... 지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바깥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이성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자신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상대가 먼저 알아봐주고 다가와주길 바라는 것은 헛된 바램이다. 혹여 나 자신이 그러하지 않을까?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2013. 5. 29.
휴재 안내 안녕하십니까.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요 근래 개인적인 사정(아버지 지병)과 밀린 회사 업무로 인해 부득이하게 매일같이 해오던 포스팅을 종종 빠트리고는 합니다. 어제도 새벽 2시까지 업무를 보았고 아침에는 곧장 순창으로 출장이 있어 아무런 소식을 드리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휴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늦게나마 독자분들에게 깊은 양해 말씀을 드리며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개인적인 일과 업무를 정리하고 좋을 글을 찾아뵙는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블로그를 찾아주신 애독자 분들과 이웃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늦은 저녁 시간이지만 포근한 잠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 5. 29.
연애고수에게 배우는 진짜 배려 기법 여러분은 이성을 얼마나 배려한다 생각하는가? 배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배려는 이성의 감성을 자극하고, 미동조차 하지 않는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배려는, 단순 기본적인 배려일지 모른다. 그 이유는 방법과 깊이의 차이로 매너로 그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연애고수만이 사용하는 배려기법을 비교해서 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식당에서 연애초보는 물과 수저만 챙겨 줄지 모른다. 하지만 연애고수는 티슈 위에 수저를 가지런히 놔주며, 날씨를 고려해 더운물과 찬물을 챙겨준다. 캔 음료를 챙겨 줄 때, 연애초보는 그저 따주는 것에 그칠지 모른다. 하지만 연애고수는 음료를 따기 전, 입에 닿는 부위를 티슈로 닦거나 빨대를 꽂아준다. 극장에서 영화를 볼 .. 2013. 5. 27.
어떻게 해야 이성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을까? 여전히 많은 남성들은 자신이 먼저 좋아한다고 표현해야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여성에게 당신은 그저 생소한 사람에 지나지 않아 마음을 얻긴커녕 부담만 전달해 오히려 멀어져 버리고는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운 접근을 할 수 있을까?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단어를 바꿔라 처음부터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연애 경험이 부족한 남성에게서 종종 볼 수 있는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야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은 좋지만, 갑작스럽게 받아드리는 이성에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만 심어주기에 좋지 못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표.. 2013. 5. 24.
편한 오빠로 느껴지는 이유가 궁금해?? 속칭으로 편한 오빠. 풀이로는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 그냥 아는 오빠를 말한다. 이처럼 잘 챙겨주고서도 매번 되돌아오는 것은 왜 편한 오빠일까? 무슨 문제가 있기에, 편하게만 생각하는 것일까? 그 이유와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편한 오빠. 평소 부탁도 잘 들어주고, 밥도 먹고, 차도 먹고, 전화도 자주 하는데, 저한테 뜬금없이 이번 주에 소개팅한다는 겁니다. 저는 여태껏 얘가 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은 뭔가요? 지금껏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못 한 말에 머릿속은 대혼란을 겪게 된다. 정신을 차려 황급히 고백하지만. 되돌아오는 말은 ‘난 오빠로밖에 생각 안 하는데…… 우리 그냥 편한 오빠 동생으.. 2013. 5. 23.
당신의 연애를 뒤바꿔줄 한권의 도서! '착한 연애' 출간 12일 만에 2쇄 돌파! 출간 28일 만에 3쇄 돌파! 출판 시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착한 연애는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재 착한 연애는 종이책과 이북을 동시에 팔고 있으며, 이북의 경우 5월 첫째 주 Yes24 베스트셀러 종합순위에 7위 시/에세이 부분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착한 연애는 좀 더 초보자의 입장에서 디테일 하면서도 섬세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였고 연애 기본지가 부족한 분에게 권해 드리는 도서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하시면 종이책과 이북을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Click- ▷▶ 인터파크.. 2013. 5. 22.
여성이 말하는 재미있는(유머러스한) 사람이란? 남성은 이성을 재미있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인터넷에서 찾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해나간다. 하지만 막상 분위기를 잡아 이야기를 해보지만, 생각과 달리 오히려 분위기만 더 어색해진다. 이처럼 남성이 웃음에 집착하는 이유는 상대를 웃겨야 자신에게 어떤 호감을 가질 거라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이성이 말하는 유머러스한 남자는 눈물, 콧물, 그리고 혼까지 빠지게 하는 남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만남에 있어 재미있는 요소들을 겸비한 남성을 뜻하는 것이다. 즉, 여성이 유머러스한 사람을 좋아한다 해서 최불암 시리즈, 사오정 시리즈와 같이 웃긴 이야기로 자신을 웃겨달라는 것이 아닌 어떠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떠한 유머코드로 웃음 짓게 하는 남성을 좋아한다는 뜻이다. 사실 나도 재미없는 사람 중의 한 명이며, 어떤.. 2013. 5. 21.
자신을 싫어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면!! 얼마 전, 동아리에 새 기수가 들어왔습니다. 그때 보자마자 제게는 너무나도 특별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만큼은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자문을 구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해동을 하려 노력했고 술과 담배마저도 줄여나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분위기가 좋았고 개인적인 만남도 이루어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제가 싫지는 않다는 소리를 들었고요.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그녀의 태도와 행동에 조금씩 힘들어지고 관계가 먹먹해 졌습니다. 그래도 이대로는 그만들 수 없고 어떻게든 마음을 표현하자는 생각에 몇 차례 만남을 유도했지만, 번번이 거절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동아리 활동은 그만들 수 없어 우연히 기회가 되어 고백했는데…… 결과는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후 말없이 .. 2013.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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