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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공지. 안녕하십니까.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모두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블로그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8월에 들어 예전과 달리 핵심만을 담은 짧은 글을 담거나, 카운셀링을 주로 다뤘는데요. 개인적으로 회사 내에서 어떠한 프로젝트를 맡고 있고 8월에는 개인적인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어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7월 이전부터 시작되었지만, 매일 10시에 퇴근해서 집에서 새벽 1시까지 일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 새벽 2시, 3시를 넘겨서야 잠을 잘 수 있고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하는 체력적인 부담과 심리적인 부담으로 ‘블로그를 접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 말씀을 해주셔서 블로그는 기존대.. 2013. 8. 16.
아무런 준비없이 소개팅을 나서지 마라! 여 우리 어디가나요? 남 날도 더운데, 아무데나 들어가죠. 저기 어때요? 여 ……. 소개팅에서 남자들이 가장 많은 실수를 하는 것은 아무런 준비 없이 소개팅을 나서는 것이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별거 아닐지 모르나 오늘 이 자리는 호감을 만들어야 하는 자리임에도 평상시와 친구 만나듯 나온 남성에게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당신이 여자라면 아무런 준비 없이 나온 남자가 좋을까? 아니면 당신을 에스코트 해줄 수 있는 남자가 좋을까? 여자는 이성의 조건이 만들어지는 자리에서 대우 받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 2013. 8. 14.
이것만 알아도 음식점 매너는 문제없다! * 아무대나라고 해서 정말 아무 곳에 가지 말고 선택의 폭을 줄일 수 있도록 메뉴를 말하거나 추천하며 이끌어라. * 첫 만남이라면 가급적 테이블이 있는 음식점을 선택해라. 치마 입은 여성에게 좌식 식당은 최악이다. * 문을 열고 잡아주는 것과 메뉴판은 먼저 여성에게 건네는 것이 예의다. * 남자가 물을 따라준다면, 여자는 수저를 놓아 주어라. * 너무 자신에 취향대로 메뉴를 선택하기 보단 나눠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해라. * 너무 비싼 메뉴를 선택하지 마라. 서로 부담스러운 일이다. * 잘 모른다 해서 같은 음식을 시키지 마라. * 음식이 나오면, “이것 좀 드셔 보세요.”라며 상대가 먹기 좋게 덜어주어라. * 자신의 음식에 빠져 허겁지겁 먹지 말고 상대의 식사 속도에 맞춰 식사를 해라. * 입안에 음.. 2013. 8. 13.
잘해줘도 실패하는 이유?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재미있게 해주려 하고 잘 모르는 것도 아는 척하고 좋아하지 않아도 좋아한다 말하고 거절을 못 하고, 항상 주변을 맴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상대는 당신의 마음을 몰라봐 준다. 아니 어쩌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모를 수 있다. 잘해주는 행동은 누구나 가능한 일이니까. 그렇다. 지금 당신은 너무 상대에게만 맞춰 자기만의 색(매력)을 잃어가고 자신을 그저 평범한 남자로 만들어가는 중이다. 너무 상대에게만 맞추려 하지 마라. 지금은 상대를 나의 세상 속에 상대를 초대하여 오직 자신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늘 지금과 같이 뺏기는 일만 반복할 뿐이다.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 2013. 8. 12.
상대의 행동을 비웃지마라! 한 남자가 해외 출장을 준비 중인 여자친구를 위해 비상약을 준비하고 각 약에는 애정 어린 문구를 담은 쪽지(포스트잇)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를 본 한 여성이 “약은 무슨, 차라리 파우치에 돈을 넣어라” “초딩이니? 쪽지 때 버려라. 완전 유치하다”고 난색 하였고 말을 들은 남자는 표정은 이내 어두워졌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연인끼리는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잣대로 상대를 조언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만의 공간에 무단침입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만약 조언을 할 거라면, 먼저 준비하는 사람의 생각과 말을 듣고 그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조언이라 할 수 있다. 무턱대고 상대를 비웃거나 비관하지마라.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 2013. 8. 8.
여자친구의 친구가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 속 심리! 친구들이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 경우는 당신이 얼마나 잘생겼는지? 둘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성격은 어떤지? 생각은 어떤지? 등의 평가하기 위해서이지 단순한 호기심에서 보자는 것이 아니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Click- ▷▶ 인터파크 도서 -Click- ▷▶ Yes24 -Click- ▷▶ 반.. 2013. 8. 7.
연애 조언을 구하는 당신에 깊이 새겨 들어야 할 말! 마음이 혼란스럽고 어떠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 우리는 마음이 통하는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는 한다. 그리고 상대방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달고 쓰던 간에 어떠한 조언을 해준다. 하지만 조언을 마치 해결 방안이라 생각하여 상대방의 의견을 쉽게 따르는 것은 오류를 범하기 쉬운 행동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조언은 말 그대로 조언일 뿐이다. 결론과 결정이 아니다. 모든 내용의 결정은 본인 스스로 결정내리며, 그에 따른 책임역시 본인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혹여 조언을 해준 사람에게 책임을 떠맡기려 하지는 않는가? 상대는 돌아오는 결과를 책임을 지지 않는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 2013. 8. 6.
휴가나온 군인의 고백 믿어도 될까요? 얼마 전 카페(동호회)에서 알게 된 남성(휴가 중인 군인)이 있습니다. 집 방향도, 버스도 같아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군대에 있다며, 같이 영화보자는 연락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저 역시 약간의 호감이 있어 친분 쌓는다는 생각에 만났습니다. 이 남자는 축구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약속당일 아시아전 경기가 있던 날이라 영화를 본 후 호프집에서 같이 축구도 보고 2차로 강가 둔치에서 술 한 잔을 이어갔지요. 그러다 약간 취가가 오를 때 장난스러운 스킨십으로 오가며 헤어질 때 갑자기 볼에 뽀뽀를 하는 것입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당황스러웠지만, 정신 차리고 “이게 무슨 뜻이냐?”라고 물으니 상대는 조금 머뭇거리다 “원래 제대로 고백하려 했는데, 자꾸 불안하기도 하고 누.. 2013. 8. 5.
착한연애가 추천하는 영화 Rocky(1977) 나는 가끔 힘들고 지치고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영화 록키(1976)의 OST 「Gonna Fly Now」을 듣고는 한다. 나에게 다시 원기를 불어넣어 주기 때문이다. 영화 록키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데뷔작이자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대표작이기도 하다. 하지만 록키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순탄하지 않았다. 당시 실베스터 스탤론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배우지망생이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영화 안내원, 수의, 경비원, 경호원 그리고 포르노 배우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했을 정도니까. 그러던 어느 날 세계적인 복싱 영웅 무하마드 알리의 권투 경기를 보기 위해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털어 입장권을 구입했고 상대는 무명에 가까운 척웨프너라는 선수였다. 경기를 관람한 대부분의 사람은 당연히 무하마드 알리의 KO.. 2013. 7. 31.
여름 휴가기간 공지 및 상담 사연 모집!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휴가철이 시작되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도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휴가가 시작되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떠있네요.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 역시 휴가 기간 안내공지와 더불어 여러분의 카운셀링 사연을 모아 보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우선 휴가 기간은 7월 29부터 8월 2일까지며, 중간 중간에 카운슬링 게시판을 통해 글을 드리고자 합니다. 카운셀링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하며, 블로그에 기공지한 내용과 같이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은 모두가 공유하는 착한연애 카운셀링에 부합하지 않아 채택해 드리지 않습니다. 채택이 가능한 글은 모두가 공감하고, 본인의 신분(성별, 나이, 신분)을 밝히며, 타인 역시 유사한 상황을 겪는 공통적.. 201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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