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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217

첫 만남에서 이렇게 하면 차인다! - “뭐 드실래요?” “어디 가실래요?” “저기 갈래요?” 의존형 질문. 여성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려는 의도는 잘 알지만, 반복해서 결정권을 미루는 것은 여성에게 아무런 것도 준비하지 않은 남자로 찍히기 쉽다. - 질문만으로 이루어진 대화. “좋아하는 색깔이 뭐에요?”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에요?” 물론 궁금한 것이 많겠지만, 점쟁이 마냥 100문 100답을 쏟지 마라. 이 자리는 사람을 만나로 나온 장송이지 취조하는 장소가 아니다. - 마술과 웃긴 이야기 “제가 마술 보여 줄게요” “제가 웃긴 이야기 해드릴 까요?” 여기는 마술장도 개그콘서트장도 아니다 마술이나 웃긴 이야기는 한번으로 족하다. 자동 앵콜 공연을 하지마라. - 자기 자랑은 적당히 “제 차는 고급세단이에요” “모아둔 돈이 많아요” “남자가.. 2013. 11. 8.
여자는 좋지만 남자는 이런 거 정말 싫어한다. 여자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사고 인기 있는 것이 간혹 여자의 마음과 달리 남자들이 이해 못 하고 싫어하는 것이 있다. 자동차, 오토바이에 열광하는 남자를 이해 못 하는 것처럼 말이다. 어떤 것들이 이해를 못 하는 것일까?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네일아트 오색 손가락의 화려한 네일아트, 여성들 사이에서는 선풍적인 인기와 여성스러움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네일아트. 하지만 정작 남성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물론 간혹 이용하는 적당한 네일아트는 남자도 이해한다. 여자는 자신을 늘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본능이 있으니까. 그러나 매일매일 자라는 손톱에 적게는 2만원 많게는 10만원이라니? 그것도 모자라 관리 패키지를 주기적 또는 중장기적으로 이용하는 것에서는 적지 않은 불.. 2013. 11. 5.
일찍 전화를 끊으려는 그녀, 내가 싫은 걸까? 안녕하세요. 정민호 작가님 저는 착한연애를 애독하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습니다. 간혹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는데, 저는 대화를 오래 나누고 싶은데 상대는 제 마음도 몰라주는지 자꾸 중간에 ‘잘자’ ‘수고해’ ‘나중에 연락할게’라는 말로 대화를 끊어 버립니다. 저와 통화를 하고 싶지 않아서 일까요? 고민입니다. -M군 25-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으로 통화는 빼놓을 수 없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과 달리 상대가 말을 자르거나 밀어 내고는 하는데, 왜 그런 것일까? 오늘은 이점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고 자 한다. 한번 살펴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전화통화 연애경험이 부족한 남성은 여성과 전화통화를 할 때 전화를 오래 붙.. 2013. 10. 28.
연애가 어려운 직장인(여성)들을 위한 TIP ‘남들은 잘하는 연애, 왜 나는 왜 못하지?’ 쉽게만 여겼던 연애……. 막상 마음먹어도 먼저 다가오는 남자 하나 없고, 그렇다고 내색하자니 쉬운 여자로 보일까 싶어 두렵고, 연애하는 직장동료의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냥 부럽기만 하다. 난 왜 인기가 없는 걸까? 막상 마음먹어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연애 아닌가? 오늘은 연애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한다. 그동안 연애가 어려웠다면 여기에서 시선을 떼지 마라.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당신의 행동이 남자를 가로 막는다. 정작 자신은 평소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남자의 눈에 당신은 사람을 경계하고, 친절하지도 않고, 표정의 변화가 없는 재미없는 사람일지.. 2013. 10. 24.
소개팅 이후 연락 방법에 대한 Q&A 연애 경험이 부족한 남성의 경우 소개팅 이후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전화가 좋을지 아니면 문자가 좋을지? 연락의 간격과 횟수는 어떻게 되는지? 이후 에프터는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오늘은 소개팅 이후 연락에 대한 궁금한 점을 Q&A로 풀어보고자 한다. 궁금했다면 눈여겨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문자가 좋을까요? 전화가 좋을까요? 전화보다는 문자가 좋으나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문자의 경우 나 자신과 더불어 상대의 부담을 덜어내어 연락을 쉽게 나눌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혹여 상대가 문자를 무시할 경우 다음 대화를 잇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전화의 경우 처음부터 부담을 줄 수 있고 상대가 전화를 받지 않을 경.. 2013. 10. 21.
연애초보에게 닥치는 치명적 세 가지 실수. 연애는 사귀었다 해서 모두 순탄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연애 초보에게는 여러 난관에 봉착할 수 있는데, 오늘은 연애 경험이 부족한 남성에게서 볼 수 있는 치명적인 세 가지 실수를 알아보고자 한다. 어떤 것들일까?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쉽게 손을 놓지 마라! 길을 걷다. 마주 오는 상대방을 피하고자 손을 놓고 상대방을 사이로 흘려보냈다. 그런데 갑자기 따가운 시선과 불만 가득한 한마디. 당신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다가오는 상대방을 피하고자 잠시 손을 놓은 것에 화를 내는 이성 친구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자신을 지켜야 할 남자 친구가 자신을 밀어낸 것에 대해 여자는 내심 서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유사한 상황이 생긴다면 남성이 앞으로 나가 손을 이끌거나, 도보 안.. 2013. 9. 16.
그녀를 지켜만 보고 있는 당신에게 드리는 말 고백을 할까? 아니야…… 고백을 해 봤자 차일 게 뻔해……. 그럼 조금만 지켜볼까? 아니야…… 그럼 멀어질 거 같아……. 가까이 다가가자니 멀어질 거 같고 그렇다고 지켜보자니 잃어버릴까 봐 속만 태우는 당신……. 어차피 지금과 같은 시간을 보낸다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떠나보낼 것이 뻔하다. 그리고 당신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마치 자신이 그녀를 손에 주고 있다는 착각 말이다. 그녀는 원래 그 누구의 것도 아니며, 당신 손에 쥐고 있던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에 더 잃을 게 없다는 것이다 용기를 내라 당신이 부른 이름 한마디에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 2013. 9. 10.
20가지로 보는 연애의 시작부터 고백까지. 1. 상대가 먼저 알아봐 주기만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2. 어색하겠지만, 인사는 상대의 마음을 노크하는 방법이다. 먼저 인사를 해라. 3. 인사가 노크라면, 칭찬은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에도 같다. 4. 무턱 아무 칭찬이나 하려 하지 말고, 오늘 가장 신경 쓴 부분을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신발 사셨나 봐요? 너무 00씨와 잘 어울려요. 오늘 입으신 색깔 00씨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머리 하셨네요? 00씨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 5. 자주 마주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노골적인 접촉보다는 이성 주변인을 활용(주변인을 만나는 척)해 자꾸 눈에 익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6. 스타일과 패션에 신경을 써라. 여자는 옷 잘 입는 남자를 좋아한다. 7. 출출한 시간 오전 10~11시 사이에 간식.. 2013. 8. 22.
상대의 행동을 비웃지마라! 한 남자가 해외 출장을 준비 중인 여자친구를 위해 비상약을 준비하고 각 약에는 애정 어린 문구를 담은 쪽지(포스트잇)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를 본 한 여성이 “약은 무슨, 차라리 파우치에 돈을 넣어라” “초딩이니? 쪽지 때 버려라. 완전 유치하다”고 난색 하였고 말을 들은 남자는 표정은 이내 어두워졌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연인끼리는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잣대로 상대를 조언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만의 공간에 무단침입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만약 조언을 할 거라면, 먼저 준비하는 사람의 생각과 말을 듣고 그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조언이라 할 수 있다. 무턱대고 상대를 비웃거나 비관하지마라.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 2013. 8. 8.
[대화법] 당신의 한마디에 이성과 멀어지는 이유!! 최근 인터넷 상에 떠도는 안타까운 사연이다. 이 사연이 사실인지 허위인지 알 수는 없으나 키가 작은 남성이라면 충분히 공감을 되는 내용이며, 키가 작은 나 역시 공감되는 내용이다. 위 사진에서 남자는 무엇을 잘못했을까? 꼭 잘못했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처음부터 자신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것과 자신의 단점을 상대에게 의견(심중)을 되묻는 것은 칼날은 자신이 움켜쥔 체 칼자루는 이성에게 내어주는 것과 같아 지금과 같은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말로는 성격 좋은 사람,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착한 사람이라 말해도 첫눈에 빠지는 감정은 외모가 기여한다는 것에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즉, 연애 초반에는 사소한 이유에도 호감이 메말라버리며, 작은 실수에도 감정이 멀어지기에 자신의 단점을 부각시킬 필요.. 201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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