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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217

이성친구의 과거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 우연이 이성의 과거를 알게 되거나, 직접 이성의 과거를 듣고는 하는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듣다 보니 그 과거가 자신에게 해를 끼칠까 두려워 조금씩 의심과 불신이 들어 마음이 동요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성의 과거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 1. 바람 경험이 있는 이성 친구 자의든 타의든 이성 친구가 과거에 바람 핀 경험이 있음을 알게 된다면,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입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의 행동이 의심이 가기 마련! 그러나 전문가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불신은 또 다른 불신을 잉태한다. 즉 그(그녀)를 믿지 않고 의심을 품는다면 사소한 작은 행동에서 불신이 생기게 되어 이성 친구가 조금이라도 연락이 늦으면 불안하고, 저녁에 집으로 빨리 귀가하지 않으면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 같고, 혹.. 2012. 11. 19.
남자친구가 예고하는 이별의 징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한 번쯤이 익히 들어 너무 잘 알 것이다. 이 말에 신뢰가 있을까? 실제로 나의 경험을 바탕 하면, 10중 6은 이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지며 이중 8은 이별은 선택하기에 신뢰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아무런 예고 없이 이별을 선언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남자친구고 표현하는 이별을 예고하는 징조는 무엇일까? 1. 연락이 뜸해진다. 연인 사이에 연락은 의무사항이자 필수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을 미루거나 연의 틈이 자꾸 길어진다면, 남자의 마음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정말 바쁠 연락이 늦을 수는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 늦는 것이지 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서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라면, 연락을 준다 했다면 반드시 연락을 주어야 하고 못해도 .. 2012. 11. 6.
첫 만남자리에 친구를 데려가겠다는 여자의 심리는? 얼마 전에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여성이 있습니다. 아직까진 만나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락을 하고 가끔 통화도 했는데,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만나자고 하면, 시간이 없다고 자꾸 피하는듯합니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평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런데 문제는 혼자가 아닌 친구랑 같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여성은 어떤 심리로 이러는 것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J군 26- 사연과 같이 만나는 자리에 친구와 같이 동석하겠다는 여성이 간혹 있다. 이 여성은 무슨 연유로 친구와 같이 동석하겠다는 것일까? 그 의미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1. 왜 이러나? 남성은 만남 장소에 친구를 데려오는 것을 못마땅하겠지만, 여성이 친구를 데려오겠다는 근본적인 심리는 자신이 이러한 경험이 없어, 경험이 있는.. 2012. 9. 26.
소개팅 전에 연락 방법과 횟수 그리고 통화시간은?? 얼마 전 소개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있어 바로 만나지 못하고 몇 주 뒤에나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최대한 연락 중인데, 처음에는 30분 이튿날에는 1시간을 통화했습니다. 그런데 제 의도와 다르게 이성이 자꾸 무슨 일이 있다면서 전화를 끊으려 하고, 통화시간도 점점 줄어들어 할 말도 없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만나려면 2주 더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몇 번을 통화해야 할지 몇 분을 통화해야 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G 25세 위 사연과 같이 많은 남성이 여성과 첫 대면과 대화 그리고 연락 방법에 대해 어려워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남자의 잘못된 행동과 처음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남성의 잘못된 문제점 상황을 정리하면, 우선 남성은 지인.. 2012. 9. 17.
SNS(페이스북, 트윗터)로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 우연히 SNS(페이스북, 트위터)로 알게 된 그녀. 개인 연락처를 알면 좋지만, 닿을 수 있는 거라곤 SNS가 전부. 그냥 지나치려 해도 마음이 가시지 않아 다시 한 번 망설이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그녀의 관심을 살 수 있을까? 그 방법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1. SNS를 정리해라 무턱대고 접근하기보다는 자신의 SNS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다. 우선 자신의 대화 흔적 중 남을 비방하거나 욕, 저속한 언어가 들어가 있는 SNS는 정리할 수 있는데 까지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나중에 이성이 여러분의 SNS를 방문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거나, 눈살찌푸려 싹둑 잘라 버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SNS를 대표하는 사진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사진이나. 음식, 컴퓨터.. 2012. 9. 10.
내가 매번 퇴짜 맞은건 혹시 나의 말 때문에? 우리는 간혹 무의식적으로 이성에게 실례를 범하곤 한다. 자신은 정작 이런 행동이 별것 아니라 느낄지 모르나, 이성은 여러분의 말에 상처를 받아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으로 분류해 이성으로서의 접근을 막을지 모른다. 어떤 행동이 그럴까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여: 준호씨는 어떤 음악 좋아하세요? 남: 저는 이루마의 뉴에이지 노래 좋아해요. 여: 이루마요? 그 피아노 치는 거? 남: 네, 맞아요! 여: 난 그거 졸리던데…… 최신 가요는 안 들으세요? 남: ……. 이처럼, 음악적 기호가 여자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의식적으로 무시하진 않는가? 그리고 왜 좋아하는지 물어보지 않고 자신의 기호를 주입하진 않는가? 만약 아래와 같이 대화를했다면 어땠을까? 여: 준호씨는 어떤 음악 좋아하세요? 남: 저는 이.. 2012. 8. 6.
그녀의 이름을 불러라! 휴가철에 해변에 쉬면서 많은 커플들을 보고는 한다. 그리고 그들의 대화를 유심히 들어보면, 많은 남성들이 여전히 이름 대신 '야, 너, 니'를 부른다. 물론 무의식적인 발언이라 해도, '야, 너, 니'는 그녀의 이름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름이 있다. 그리고 이름을 불러줄 때 자신의 존재감을 느낀다. 하지만 '야, 너, 니'는 듣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 있고, 아랫사람을 부리듯 하는 발언으로 소외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특히 이성의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라면 정말 조심해야 하는 발언이다. 습관이라 해도, 반드시 고쳐야 한다. '야! 니가 그러니깐 그렇지!' '너가 좀 가져와 바' '니가 좀 가서 해봐' '지수야, 저기 같이 가자' '은지야, 옆에 있는 내 가방 좀 주라' '내 커피도.. 2012. 8. 2.
남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딱 싫다!! 여자도 이성 친구로 꺼리거나 싫어하는 유형이 있듯이 남자 역시 꺼리거나 여성이 존재한다. 오늘은 그 대표적은 5가지 유형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1. 생각이 다른 여자(4차원) 누구나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유독 생각의 차이가 독특하고 엉뚱한(남다른) 이성이 존재한다. 우리는 흔히 이들을 4차원이라 말하는데,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을 일컫는 사람을 말한다. 예를 들어, 별일 아닌 사항에 갑자기 화 또는 울음을 터트리거나, 답이 뻔히 나와 있음에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분석적으로 따지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말과 사진을 꺼내고 혼자 웃거나, 다른 사람은 쉽게 이해하는데, 혼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다. 이런 행동의 소유자를 여러분의 이성 친구로 받아들이라면. 쉽게 받아 드릴 수 있을까?.. 2012. 7. 11.
야구장 데이트 방법, 아직 몰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시작되면서 그 열기 또한 뜨겁다. 최근 데이트 장소를 야구장을 선택하는 남녀가 많은데, 오늘은 야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애 방법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그 방법과 주의점은 무엇인지 한번 배워보도록 하자. 1. 자리선정 야구장에 좌석을 구매할 때, 극장처럼 카드를 내밀며 ‘두 장 주세요.’라고 말하면 땡볕이 내리쬐는 좌석에서 3시간 동안 일광욕을 즐길지 모른다. 이 때문에 야구장에서는 올바른 좌석표를 구매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림과 같이 좌석의 배치도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석은 크게는 내야석, 외야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오붓한 둘 만에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그늘이 있는 내야석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같이 응원하겠다면, 홈팀은 내야 1루 쪽, 어웨이팀은 3루 쪽을 선택.. 2012. 6. 26.
지금 선물하면, 이성에게 만점 받을 연애기술! 계절은 연애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계절을 핑계(이유) 삼아 시기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물하면, 그냥 선물하는 것보다, 느끼는 부담도 덜 하고, 덤으로 센스있는 사람으로 평가받아 감성적인 플러스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 봄에는 핸드크림, 여름에는 부채, 가을에는 책, 겨울에는 장갑을 선물하고는 하는데, 곧 다가오는 장마철. 이때가 되면, 내가 직접 고른 우산을 이성에게 선물해 주고는 한다. 곧, 며칠 뒤면 장마철이 다가오고 우산이 펼칠 날이 많아진다. 이런 날을 대비해 이성에게 우산을 선물 해보는 것은 어떤가? 그렇다고, 우산만 덩그러니 주기보다는 조금은 색다르게 이벤트를 하는 것도 괜찮다.(그냥 우산만 선물하라면, 착한연애가 아니지 않겠는가? ^^) 우선 이.. 201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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