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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교습소

여자가 말한다. 여름철 이런 남자 패션(스타일) 딱 싫다!

by 착한연애 201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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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패션하면 시원한 노출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난 오늘은 여성의 패션이 아닌 여자가 싫어하는 여름철 남자 패션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혹여 보시는 여성분들 중에 ‘나도 이런 스타일 정말 싫어요’라고 생각되신다면 남성들이 그러지 않도록 추천을 마구마구 눌러주길 바라며,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나도 이런 스타일 싫어요 = 추천 다!다!다!

 

 

 

1. 카라티 패션

 

카라티는 여름철 각광 받는 아이템이다. 물론 카라티를 입은 것 자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다만, 입더라도 카라 깃이 파도결 치거나 깃을 세워 입는 것을 눈꼴사나워한다.

‘원래 깃을 세워 입는 옷인데도 문제인가요?’라고 되질문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은 깃을 세워 입는 것을 멋 부린다 생각해 오른쪽 입꼬리를 올리고는 한다. 그러므로 카라티를 입더라도 파도결 깃 또는 세워 입는 것을 권하고 싶지 않다.

 

 

 

 

 

2. 슬리퍼 패션

 

여름은 너무나도 무더워 신발이 갑갑하기 마련이다. 이때 남성들이 쉽게 찾는 것이 슬리퍼, 센들, 아쿠아 슈즈, 쪼리인데, 여성은 이걸 신고 거리를 활보하는 남성을 보며 ‘내 남자는 저러지 말았으면’하고 속으로 외치고는 한다. 그리고 특히 데이트 장소에 신고 나오거나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 슬리퍼를 신은 것을 진저리치게 싫어하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3. 고의적인 팬티 노출 패션

 

오래전부터 팬티 노출도 패션으로 자리 잡았다. 물론 바지라인으로 움직일 때 슬쩍 보이는 팬티(밴드)가 때론 상상력을 자극해 섹시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만이다.

이 말은 즉, 의도적으로 팬티(밴드)가 보이게끔 바지를 내려 입는 패션은 혐오스러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도적인 팬티 노출은 피하길 바란다.

 

 

 

 

 

4. 캥거루 주머니 패션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손에 뭐든 들고 다니기가 귀찮아 휴대전화, 차 키, 지갑, 동전, 담배케이스 등을 모두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쉽지만, 여성은 주머니에 온갖 잡동사니를 넣고 다니는 남자를 정말 싫어한다. 그러므로 들고 다니기 조금 귀찮더라도 가방에 넣어서 다니는 것이 좋다(일수 가방X). 캥거루 주머니 마냥 불룩하게 넣어 다니지 마라.

 

 

 

 

 

5. 가슴(꼭지)이 두드러지는 패션

 

끝으로 다섯 번째는 꼭지가 두드러지거나 비치는 패션이다.

옷을 입으면 유독 꼭지가 두드러지는 남성 또는 비치는 남성이 있는데, 정작 본인이 보일 때는 섹시(?)해 보일지 모르지만, 이성의 눈에는 혐오스럽고 민망하기 그지없다. 그러므로 자신 역시 그 부의가 두드러진다면 옷을 겹쳐 입거나 니플니스(테이프)로 가리는 것이 좋다.

 

 

 

이상 여성이 싫어하는 남자의 패션(스타일)에 대해 말씀드리며, 혹여 내 자신이 이러지는 않았을까? 만약 그랬다면 오늘 당장이라도 이런 패션은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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