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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가 말하는 장마철 데이트 방법!! 날씨가 화창한 날도 데이트 약속하기 어려운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웬 장마철이란 말인가?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듯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 그렇다면 장마철에는 어떻게 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을까?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분위기 좋은 카페를 활용해라 카페는 짝을 진 남녀에게 결코 빠질 수 없는 장소이며, 지금과 같이 비가 올 때는 더욱이 찾는 장소이다. 그러나 비를 피하고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 어디 나뿐이랴? 친숙한 프랜차이즈 카페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붐벼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뿐더러 막상 자리에 앉는다 한들 사람들 간의 웅성웅성 대는 소음으로 대화는 원활하지 못하고 정신만 사나워 금세 일어나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그러나 카페.. 2013. 6. 17.
건강 다이제스트, 해피엔딩 소개팅 방법 기고 소식! 안녕하십니까. 착한연애입니다. 출간 이후 여러차례 바쁘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건강 월간지인 「건강 다이제스트」 기고된 칼럼에 대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건강 다이제스트는 월간지는 건강을 주제로 여러 글들이 담고 있는데요. 이번 월간지 6월호에는 Special Theme 파트에 남녀탐구생활 이란 주제로 「새드엔딩 소개팅? NO! 해피엔딩 소개팅? YES! 소개팅 고수가 되는 법」이라는 저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드리자면 스타일, 스케줄, 방법과 기법 그리고 성공 5가지 전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책을 통해서도 볼 수 있지만, 지난 호에 대해서는 건강 다이제스트 홈페이지(http://www.kunkang.co.kr/)에서도 볼 수도 있습니다(소장을 원하신다.. 2013. 6. 14.
여자가 말한다. 여름철 이런 남자 패션(스타일) 딱 싫다! 여름철 패션하면 시원한 노출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난 오늘은 여성의 패션이 아닌 여자가 싫어하는 여름철 남자 패션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혹여 보시는 여성분들 중에 ‘나도 이런 스타일 정말 싫어요’라고 생각되신다면 남성들이 그러지 않도록 추천을 마구마구 눌러주길 바라며,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나도 이런 스타일 싫어요 = 추천 다!다!다! 1. 카라티 패션 카라티는 여름철 각광 받는 아이템이다. 물론 카라티를 입은 것 자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다만, 입더라도 카라 깃이 파도결 치거나 깃을 세워 입는 것을 눈꼴사나워한다. ‘원래 깃을 세워 입는 옷인데도 문제인가요?’라고 되질문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은 깃을 세워 입는 것을 멋 부린다 생각해 오른쪽 입꼬리를 올리고는 한다. 그러므로 카라티를.. 2013. 6. 13.
휴재 공지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5월 들어 잦은 야근으로 포스팅이 미뤄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어제는 노트북 과장과 블로그 HTLM의 문제로 준비 중인 글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_ _) 이점에 대해 양해 말씀드리며,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 애독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13. 6. 12.
개인 생활을 이해 못해주는 이성 친구?? 자기 생활을 다하면서 이성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너무나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다. 물론 개인의 생활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모르고 자신만의 개인 생활을 중하게 여기는 것은 상대방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다. 여자는 화분에 담긴 꽃과 같아서 사랑과 정성을 기울이는 만큼 꽃망울을 일찍 터트리지만 그러지 못하면 금세 고개를 숙이며 하루가 다르게 메마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이해를 못 해주네’ ‘나랑 안 맞네’ ‘성격 참 이상하네’와 같이 상대를 질타하며 몰아세우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니다. 상대가 불만을 터트린다는 것은 반문해달라는 뜻이 아니라 듣고 생각해 달라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헐뜯는 것은 아닐까? 분명하게 강조하지만, 우선순위는 상대방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 2013. 6. 11.
8년 만에 모태솔로를 탈출할 수 있었던 비결은? 키 169에 64키로, 심한곱슬머리 바로 예전의 나의 모습이다. 책에서도 언급해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 많은 실패를 겪었고 년 수로만 따진다면 무려 8년 동안 이다. “내가 쟤보다 잘해줄 자신 있는데…….” “내가 쟤보다 나은데…….” “왜 여자들이 이런 나를 몰라보지?” 언제나 남을 탓하며 나 스스로는 합리화하며 언제나 ‘나는 문제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실패로 좌절이 반복되자 나 스스로 내가 지닌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가진단을 하게 되었고 이후 평범하지 않는 내가 남들과 같이 평범하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나는 「자기계발」을 통해 그동안 방치한 나를 재발견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평범함을 극복하기 위해 나만의 차별성으로 반드시 나를 통해서만 겪을 수 있는 세심한.. 2013. 6. 10.
상대가 알아서 떨어져 나기만을 바라지 마라!!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음에도 싫은 말을 하지 못해 알아서 떨어져 나가기만 바라는 마음으로 만남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을 아껴주고, 어떻게든 마음을 사려 정성을 기울이는 상대에게 결례되는 행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남 자리에서 TV에 집중하거나 스마트폰 게임, 채팅을 하는 것은 상대방으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으며 추한 이별을 예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말 자신에 마음의 변화가 없고, 상대가 자신의 스타일과 다르다면 때로는 정중하고 솔직하게 ‘저랑 인연이 아닌 거 같아요.’라며 상대의 마음을 멈춰 세우는 것이 자신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라도 옳은 판단이다. 혹여 자신이 그러하진 않는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정리하여 바른 판단을 내리기 바란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2013. 6. 7.
애정이 식었다, 예전만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사랑은 상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이다. 당신에게 만약 그런 마음이 없다면 사랑인 이미 사랑이 아닌 것이다. 꽃이 싹을 띄우기 위해서는 흙, 햇빛, 물이 반드시 필요하듯 사랑의 싹을 피우기 위해서는 당신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애정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 ‘애정이 식었다’, ‘예전만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애정이 담긴 가슴으로 상대를 꼬옥 안아주자. 내 심장의 두근거림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말이다. Ps. 사랑에 유통기한은 애정 표현에서 정해진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 2013. 6. 5.
소개팅 이후 연락 없다. 한참이 지난 후 연락하는 남자! 3주 전 소개팅을 하게 되었는데, 소개팅 당일에는 분위기가 분명 좋았는데 이상하게 연락이 시들시들하더니 연락이 뚝 하고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3주가 지난 지금 다시 연락이 오는데…… 당시 마음에 들었던 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다시 하는 게 맞는 걸까요? -J양 26세- 소개팅 이후 연락 없다. 한참이 지난 후 연락하는 남자에 대해 의심을 안 가질려야 안 가질 수가 없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연락이 없다가 다시 연락한단 말인가? 그 궁금한 심리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경험이 많은 남자 경험이 많았다는 말에 귀가 솔깃할 텐데, 남자는 경험이 적을수록 앞에 놓인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고 반대로 경험이 많은 남자일수록 외모나 조건을 따져 상대를 고른다는.. 2013. 6. 4.
센스 센스 하는데 어떤게 센스있는 행동 인가요? 여기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다. A는 카페에 들어가 아무자리나 앉지만 B는 상대를 딱딱하지 않은 소파 자리로 안내한다. A는 커피만 담아가지만 B는 커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도넛이나 케익을 담아간다. A는 아무렇지 않듯 선호하는 식당을 들어가지만 B는 상대가 치마, 또는 벗기 힘든 구두를 신었는지 보고 테이블이 있는 식당으로 향한다. A는 무신경하게 아무 음식 메뉴나 선택하지만 B는 상대가 정장, 원피스, 스웨이터와 같이 냄새가 잘 배는 옷을 입었을 때 냄새가 진하지 않는 음식 메뉴를 선택한다. A는 방석과 수저를 챙겨주지만 B는 방석과 수전은 물론이거니와 치미 입은 상대의 다리를 겉옷으로 가려준다. A는 상대와 똑같은 음식을 시키지만 B는 상대와 다른 음식을 시켜 나눠먹는다. A는 앞에 놓.. 2013. 6. 3.
이별 극복에 약이 될 10가지 방법!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하지만 깊게 자리 잡던 이성이 떠날 때는 그 크기만큼 가슴 역시 찢어질 듯 아프기만 하다. 그렇게 한참을 울다, 미친 듯이 웃다 느닷없이 화내는 것을 반복하며, 이내 지쳐 잠들며 반복되는 일상에 얼굴은 점점 어두워져 간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별을 극복하는 10가지 방법으로 슬픔을 이겨내자 1. 슬픈 드라마, 슬픈 음악은 피해라! 마치 자신이 비련에 주인공 된 것처럼 드라마 또는 음악에 대입시켜 한없이 불쌍하고, 초라하고, 비참하게 스스로 만들지 마라! 더욱 슬플 뿐이다. 2. 술로 아픔을 달래도 길어지지 마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두, 세 번의 술은 괜찮아도, 허구한 날 술로 밤을 지새우는 방탕 생활은 하지 마라, 폐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2013. 5. 31.
연애는 감정이며 가치이자 교양이다!! 연애는 감정이다. 우리가 연애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감정표현이 서툴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운 감정표현은 부모님의 사랑표현을 보고 익힌 것이 전부일 뿐, 누구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렇게 우리는 주입식 교육만을 받아 창의력과 상상력을 알게 모르게 잃게 되어 감정표현이 서툴고, 고립된 생각과 알아봐 주기만 바라는 이기적인 감정이 연애를 방해하고 나아가 표현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되기 쉽다. 연애는 가치다. 여러분은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고학력을 가지는 것? 자격증을 많이 가지는 것? 돈을 많이 버는 것? 물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가치의 완성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수치적인 부분을 많이 쌓았다 하더라도 인격은 제자리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연.. 2013. 5. 30.
이성 친구가 없다.... 지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바깥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이성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자신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상대가 먼저 알아봐주고 다가와주길 바라는 것은 헛된 바램이다. 혹여 나 자신이 그러하지 않을까?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2013. 5. 29.
휴재 안내 안녕하십니까.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요 근래 개인적인 사정(아버지 지병)과 밀린 회사 업무로 인해 부득이하게 매일같이 해오던 포스팅을 종종 빠트리고는 합니다. 어제도 새벽 2시까지 업무를 보았고 아침에는 곧장 순창으로 출장이 있어 아무런 소식을 드리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휴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늦게나마 독자분들에게 깊은 양해 말씀을 드리며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개인적인 일과 업무를 정리하고 좋을 글을 찾아뵙는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블로그를 찾아주신 애독자 분들과 이웃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늦은 저녁 시간이지만 포근한 잠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 5. 29.
연애고수에게 배우는 진짜 배려 기법 여러분은 이성을 얼마나 배려한다 생각하는가? 배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배려는 이성의 감성을 자극하고, 미동조차 하지 않는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배려는, 단순 기본적인 배려일지 모른다. 그 이유는 방법과 깊이의 차이로 매너로 그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연애고수만이 사용하는 배려기법을 비교해서 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식당에서 연애초보는 물과 수저만 챙겨 줄지 모른다. 하지만 연애고수는 티슈 위에 수저를 가지런히 놔주며, 날씨를 고려해 더운물과 찬물을 챙겨준다. 캔 음료를 챙겨 줄 때, 연애초보는 그저 따주는 것에 그칠지 모른다. 하지만 연애고수는 음료를 따기 전, 입에 닿는 부위를 티슈로 닦거나 빨대를 꽂아준다. 극장에서 영화를 볼 .. 2013. 5. 27.
어떻게 해야 이성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을까? 여전히 많은 남성들은 자신이 먼저 좋아한다고 표현해야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여성에게 당신은 그저 생소한 사람에 지나지 않아 마음을 얻긴커녕 부담만 전달해 오히려 멀어져 버리고는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운 접근을 할 수 있을까?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단어를 바꿔라 처음부터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연애 경험이 부족한 남성에게서 종종 볼 수 있는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야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은 좋지만, 갑작스럽게 받아드리는 이성에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만 심어주기에 좋지 못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표.. 2013. 5. 24.
편한 오빠로 느껴지는 이유가 궁금해?? 속칭으로 편한 오빠. 풀이로는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 그냥 아는 오빠를 말한다. 이처럼 잘 챙겨주고서도 매번 되돌아오는 것은 왜 편한 오빠일까? 무슨 문제가 있기에, 편하게만 생각하는 것일까? 그 이유와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편한 오빠. 평소 부탁도 잘 들어주고, 밥도 먹고, 차도 먹고, 전화도 자주 하는데, 저한테 뜬금없이 이번 주에 소개팅한다는 겁니다. 저는 여태껏 얘가 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은 뭔가요? 지금껏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못 한 말에 머릿속은 대혼란을 겪게 된다. 정신을 차려 황급히 고백하지만. 되돌아오는 말은 ‘난 오빠로밖에 생각 안 하는데…… 우리 그냥 편한 오빠 동생으.. 2013. 5. 23.
당신의 연애를 뒤바꿔줄 한권의 도서! '착한 연애' 출간 12일 만에 2쇄 돌파! 출간 28일 만에 3쇄 돌파! 출판 시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착한 연애는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재 착한 연애는 종이책과 이북을 동시에 팔고 있으며, 이북의 경우 5월 첫째 주 Yes24 베스트셀러 종합순위에 7위 시/에세이 부분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착한 연애는 좀 더 초보자의 입장에서 디테일 하면서도 섬세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였고 연애 기본지가 부족한 분에게 권해 드리는 도서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하시면 종이책과 이북을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Click- ▷▶ 인터파크.. 2013. 5. 22.
여성이 말하는 재미있는(유머러스한) 사람이란? 남성은 이성을 재미있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인터넷에서 찾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해나간다. 하지만 막상 분위기를 잡아 이야기를 해보지만, 생각과 달리 오히려 분위기만 더 어색해진다. 이처럼 남성이 웃음에 집착하는 이유는 상대를 웃겨야 자신에게 어떤 호감을 가질 거라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이성이 말하는 유머러스한 남자는 눈물, 콧물, 그리고 혼까지 빠지게 하는 남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만남에 있어 재미있는 요소들을 겸비한 남성을 뜻하는 것이다. 즉, 여성이 유머러스한 사람을 좋아한다 해서 최불암 시리즈, 사오정 시리즈와 같이 웃긴 이야기로 자신을 웃겨달라는 것이 아닌 어떠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떠한 유머코드로 웃음 짓게 하는 남성을 좋아한다는 뜻이다. 사실 나도 재미없는 사람 중의 한 명이며, 어떤.. 2013. 5. 21.
자신을 싫어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면!! 얼마 전, 동아리에 새 기수가 들어왔습니다. 그때 보자마자 제게는 너무나도 특별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만큼은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자문을 구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해동을 하려 노력했고 술과 담배마저도 줄여나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분위기가 좋았고 개인적인 만남도 이루어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제가 싫지는 않다는 소리를 들었고요.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그녀의 태도와 행동에 조금씩 힘들어지고 관계가 먹먹해 졌습니다. 그래도 이대로는 그만들 수 없고 어떻게든 마음을 표현하자는 생각에 몇 차례 만남을 유도했지만, 번번이 거절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동아리 활동은 그만들 수 없어 우연히 기회가 되어 고백했는데…… 결과는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후 말없이 .. 2013. 5. 20.
무조건 잘해주면, 내 사랑을 지킬 수 있나?? 먹고 싶어 하는 것을 늘 따른다. 원하는 것은 늘 들어 준다. 기분에 맞춰 행동한다. 갖고 싶어 하는 것이 있으면 사준다. 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늘 마중 나간다. 전화하면 언제든 달려 나간다. 항상 이성보다 늦게 잠든다. 어떤 일이든 먼저 일어나 모닝콜을 해준다. 어떤 분위기에서는 로맨틱한 남자일지 모르나 이는 하루 이틀이 아닌 생활로 정착한 착한 남자의 일과다. 이런 착한 남자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지 못하고, 항상 이성의 주장과 분위기에 맞춰 늘 이끌려 다는데,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그만두지 못하는 것은 ‘혹시나 자신을 떠나면 어떡하나’라는 두려움에 싫어도 겉으로 내색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풍향도 없고 파도 결마저 잠잠하면, 오히려 표류하기 쉬워, 육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오르지 자신의 팔.. 2013. 5. 16.
소개팅 어플(익명)에서 만난 남성,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얼마 전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만난 남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들어 전화통화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늦은 저녁에 전화가 걸려와 집 근처 있는데 술 한잔 하자는 겁니다. 조금 머뭇거리다 거절을 했지만, 그 후로도 몇 번이나 술 한잔 먹자 하는데, 정말 만나도 괜찮을까요? -Y양 22- 최근 앱스토어(마켓)에서 소개팅 어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어플을 통해 보다 쉽게 이성에게 접근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실제로 만남을 가지거나 커플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상대를 믿어도 될까?'라는 마음이 들고는 하는데, 그래서 오늘은 소개팅 어플(익명)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망각! 자신의 인맥 울타리에서.. 2013. 5. 15.
프로모션 작업의 정석 최종 안내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착한연애입니다. 당첨되신 되신 분들께서 많이 기다리셨을텐데요. 당첨자 개인 취합과 작업의 정석 담당자 님과 최종 조율에 있어 조금 늦게 공지 드리는 점 양해 말씀 드리며, 입장 안내를 드립니다(개인적으로도 출간 이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아래 명단은 최종적으로 조율한 당첨자 이며, 해당 일자에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에 가셔서 티켓 확인자에게 『착한연애 프로모션 당첨자』라 말씀하시고, 저에게 댓글로 남겨주신 「실명과 휴대전화 뒷번호」를 남겨주시면 쉽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꼭 착한연애 프로모션 당첨자라 말씀하셔야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남겨주신 개인 메일로 안내 사항을 드리며, 기타 문의는 보낸 메일 주소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점 참고 바라며 아래 당첨자 최종 명.. 2013. 5. 14.
남들은 잘하는 연애 나는 왜 못하나? 연애를 못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방법을 모르는 것도 기술이 부족한 것도 다가가는 법도 아닌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다.』 연애 초보는 겉으로는 ‘내가 쟤보다 괜찮은데’ ‘내가 더 잘해줄 자신이 있는데’ 라며 속으로는 외치지만 막상 이성 앞에서는 눈도 잘못 마주치 못하고 말 한마디 제대로 꺼내지 못한다. 즉, 여러분이 연애를 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은 결국, 마음속에 품은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 해답은 『자기계발』이다. 흔히 자기계발하면 공부를 열심히 해 좋은 차, 좋은 직장을 갖는 것을 떠올리기 쉬운데 연애에서 말하는 자기계발은 『자신을 가꾸는 것』이다. 체중에 많이 나간.. 201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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