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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나? 당신을 좋아하는 남자의 연락 패턴! ‘이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연락을 하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알쏭달쏭한 남자의 궁금한 심리. 오늘은 당신을 좋아하는 남자의 연락 패턴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혹여 당신에게 연락하는 남자가 있다면 이 글에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 단 모든 남성이 이와 같이 않으므로 맹신하지 말기 바라며 패턴들을 한번 알아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주기적으로 전화를 한다. 어느 일정한 간격(2시간, 4시간)한 간격으로 연락하거나 일정한 시간, 예를 들어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전화가 남자의 이름으로 전화가 반드시 울린다면, 이는 당신을 마음에 두고 있는 증거이다. 물론 이런 유형은 남성의 경우 연애 초보인 경우가 많다. 이유는 당신과 지속적인 연.. 2013. 9. 13.
9월 한 줄로 배우는 착한연애 어록 • 연애는 표현에서부터 시작된다. • 연애도 경쟁이다. 내 눈에 예쁘면 상대의 눈에도 예쁘다. 나만 좋아할 거란 착각은 버려라 • ‘사랑해’라는 말이 귀찮아졌다는 것은 애틋함이 무뎌졌기 때문이다. • 화가 너더라도 3초만 참으면 큰 싸움을 피할 수 있다. • 상대가 당신 어려워하는 이유는 경계심 가득한 당신의 무표정 때문이다. • 남자가 연락을 먼저 꺼리는 것은 혹시 날 싫어할까 봐 서고 여자가 연락을 먼저 꺼리는 것은 상대가 날 쉬워 해 보일까 봐서다. • 잦은 연락과 질문은 시작하기 전부터 상대를 지치게 만든다. •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 표현을 미룬다 해서 이자까지 처서 되돌려 주는 것은 아니다. • 여자는 분명한 목적에 수락을 한다. ‘할래?’ 라는 .. 2013. 9. 12.
소개팅에서 만나기 싫은 여자! 혹시 당신이? 소개팅을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든 마음에 쏙 드는 상대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그러나 때로는 기대의 반대되는 사람이 앞에 앉아 있기 마련. 헌데 마음이 들지 않는 상대가 아닌 당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오늘은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여성은 어떤 유형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얻어먹으려(?) 나온 여자? “소개팅은 당연히 남자가 계산하는 거야!” “여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없어 보여” “계산을 하면 남자가 얕잡아 봐” 여성들 사이에서는 소개팅에서 여자가 계산하는 것을 마치 굉장히 잘못한 듯 말하는데, 남성에게 소개팅의 꼴불견의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돈 쓰지 않는 여자」를 으뜸으로 꼽는다. 당신 역시 괜찮은 남성을 만나러 나왔듯 상대방 .. 2013. 9. 11.
그녀를 지켜만 보고 있는 당신에게 드리는 말 고백을 할까? 아니야…… 고백을 해 봤자 차일 게 뻔해……. 그럼 조금만 지켜볼까? 아니야…… 그럼 멀어질 거 같아……. 가까이 다가가자니 멀어질 거 같고 그렇다고 지켜보자니 잃어버릴까 봐 속만 태우는 당신……. 어차피 지금과 같은 시간을 보낸다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떠나보낼 것이 뻔하다. 그리고 당신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마치 자신이 그녀를 손에 주고 있다는 착각 말이다. 그녀는 원래 그 누구의 것도 아니며, 당신 손에 쥐고 있던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에 더 잃을 게 없다는 것이다 용기를 내라 당신이 부른 이름 한마디에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 2013. 9. 10.
소개팅에서 만나기 싫은 남자! 혹시 당신이? 소개팅을 앞두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이성이 나타나길 기대한다. 그러나 반대로 멀리하고 싶은 이성이 앉아있기도 하는데, 그 반대되는 사람이 혹시 당신은 아닐까? 여성이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는 누구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스타일도 별로인 남자 당신도 소개팅에서「예쁜 여자」가 나오길 바라듯이 여자도 이왕이면「잘생긴 남자」를 원하는 마음은 같다. 그러나 외모도 별로인데 스타일까지 별로인 당신이 이성의 선택을 받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반대로 여성이 화장기 하나 없이 야구모자에 슬리퍼를 신고 왔다면, 당신은 찡그리는 얼굴 표정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소개팅을 할 수 있을까? 남녀를 막론하고 외모에 자신이 없다면 스타일이라도 좋아야 한다. 이.. 2013. 9. 9.
송창민 신간, 그 남자의 새빨간 거짓말 책 소개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오늘은 저의 스승이자 연애컨설턴으로 맹활약 중이신 송창민님의 신간 그 남자의 새빨간 거짓말(부제: 그녀가 알아야 할 그 남자의 99가지 속마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송창민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애컨설턴트로써, KBS SBS, MBC 케이블 채널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연애와 심리 자문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육군 사관학교 한양대학교 삼성전자, LG 디스플레이, 현대카드, ING생명, 신세계, 애경 백화점 등 여러 학교와 기업에서의 강연과 베스트셀러로는『연애 바이블』 『연애의 신』 『찰칵찰칵』 『매혹의 기술』 『연애의 정석』 『연애교과서1,2』 등으로 송창민만의 창조적인 연애학을 전하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7가지의 chapter로 구성되.. 2013. 9. 7.
코스모폴리탄 9월호 Gay Watch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9월들어 많이 쌀쌀해 졌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여전히 바쁜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은 체력관리를 하지 못해 반 가사상태가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 Gay Watch에 실린 저의 글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주제는 그가 당신을 자신의 ___에게 소개하려고 한다. 당신을 향한 그의 마음은? 입니다. 그가 나를 누군가에게 소개하는 그의 속 심리 한번 들여다 볼까요? 오늘 오후에는 송창민의 신작 그 남자의 새빨간 거짓말을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3. 9. 6.
여자친구의 친구를 만날 때의 Tip 우연이든 예정되어있든 여자친구의 친구를 만나는 것은 언제나 한번은 거쳐야 할 과정이다. 오늘은 여자친구의 친구를 만날 때의 Tip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특히 연애 초반인 분들이라면 이 글을 꼭 놓치지 말고 보길 권한다. 추천 한방 꾸욱!(감사합니다^^)   1. 대수롭게 여기지 마라.나오라는 말에 별다른 생각 없이 옷가지를 주섬주섬 입고 나갔다가는 다음날 여자 친구에게 ‘잘못했다’는 말을 혀가 닳도록 반복할 것이다.여자 친구의 친구들이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 이유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잘생겼는지? 둘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성격은 어떤지? 성격은 어떤지? 재력은 어떤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함이다. 반대로 당신의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화장기 하나 없고, 집에.. 2013. 9. 5.
한사람에 목매지 마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상대가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것은 당신과 선을 긋는 표현하는 것과 같다. 당신의 간절한 마음은 누구보다 깊겠지만, 때론 보낼 줄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잘 보낼 줄 알아야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빨리 찾는 것이다. 한사람에 너무 목매지 마라. Ps. 내가 한때 그랬다. 그 사람이 아니면 죽을 것처럼... 하지만 시간은 나를 바꿨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2013. 9. 4.
남자를 사랑에 빠뜨리게 만드는 여우의 다섯 가지 비법!! 오늘 소개할 비법들은 하나같이 남자가 ‘얘가 나를 좋아하나?’라는 궁금증과 적극성을 유도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비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다가가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잖니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 거 같다면 오늘 소개한 비법을 사용해 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인사 항상 말하지만, 인사는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어주는 최고의 기술이며, 자신과 이성사이를 이어주는(연결) 다리와도 같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모르는 사람과는 인사하길 어려워한다. 특히 여성에게는 더욱이……. 그러므로 상대가 먼저 알아봐 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자신부터 인사를 건네자.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꺼내기 어렵다면 눈 혹은 목 인사라도 좋다. 남자는 분명 당신의 인사를 반가워할 것이며, 다음 날 먼저 인사를.. 2013. 9. 2.
코스모폴리탄 7월호 Guy Watch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오늘만 지나면 다시 꿀맛 같은 주말이 돌아오는데, 계획은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쉬지 못하고 출근이 예약되어 있답니다ㅜㅜ(지금도 시곗바늘이 새벽 세시를 향해 질주고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늦은(?)은 감은 있지만, , 코스모폴리탄 7월호 Guy Watch에 실린 남자가 좋아하는 Do! Don't에 대해 소개를 드리는 것으로 포스팅을 대체하려 합니다. 또한, 코스모폴리탄 9월호 Guy Watch에 내용이 실릴 예정이니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 감사드리며, 설렘 가득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3. 8. 30.
내 사랑의 따듯함을 전달하고 싶다면... 길을 걸을 때 손을 꼬옥 잡아주는 것……. 영화를 볼 때 손을 꼬옥 잡아주는 것……. 차 안에서 손을 꼬옥 잡아주는 것……. 정말 별것 아니지만, 손에서 전해지는 온기에 마음이 채워지고 손에서 전해지는 따뜻함에 사랑의 달콤함을 느낀다. 정말 별것 아니지만, 손을 따사롭게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사랑을 아름답게 지킬 수 있다. 그 손 놓지마라.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 2013. 8. 28.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 남자와 여자는 각자 이성에 대한 판타지를 품고 있다. 그러나 현실의 이성 친구는 자신이 그리던 이성과는 많이 다르다. 여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관에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예뻐 보이고 싶어 한다. 남자가 “뭐해?”라고 묻는 것은 ‘관심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고 여자가 “뭐해?”라고 묻는 것은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 달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성이 “이건 내 친구 이야기 인데…….”라며 운을 띄우는 말은 친구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이며, 상대 역시 남이 아닌 당신이다. “우리 밥 먹으러 가요!” “티켓 두 장 있는데, 영화 안 볼래요?”라며 툭툭 던지는 말에 성의 없다고 기분 나빠할 지 모르나, 남자는 일생일대의 용기를 내어 기회를 만들려 한 것이다. 남자는 데이트 전 자신의 지갑부터.. 2013. 8. 27.
이런 여자 싫다.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는 사람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여기서는 정말 모든 남자들이 손사래치는 여자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한다(물론 남자 편도 다를 예정) 남자는 어떤 여자들을 정말 싫어할까? 1. 돈 안 쓰는 여자! 남자들에게 ‘어떤 여자를 가장 싫어 하나요’라고 물으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돈을 전혀 쓰지 않는 여자를 단연으로 꼽는다. 물론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환심을 사기 위해 첫 만남 정도는 남자가 사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남자의 입장에서는 ‘여기 사람 만나러 나온 사람이 어디 나뿐인가?’라는 반감을 가진다. 그러므로 지갑을 꽁꽁 걸어 잠그기보다는 남자 식사를 사면 여자는 차를 사는 것이 첫 만남에서 호감을 높일 수 있는 매너라 할 수 있다. 2. 공주 대접받길 원.. 2013. 8. 26.
서로를 그리워 하는 연애 지금의 청춘 남녀를 보면 상대를 생각하는 연애가 아닌 부족한 자신의 마음을 채우기 위한 연애를 한다. 그러나 매너 없는 연애는 형식적인 연애이고 배려 없는 연애는 숨 쉬지 연애이며 표현 없는 연애는 죽은 연애와 다름없다. 당신의 연애는 서로를 위하는 연애인가? 아니면 자신의 만족을 위한 연애인가? 만약, 자기만족을 위한 연애라면 지금이라도 서로를 위하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서로를 생각하는 연애를 했으면 한다. PS. 심장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 2013. 8. 23.
20가지로 보는 연애의 시작부터 고백까지. 1. 상대가 먼저 알아봐 주기만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2. 어색하겠지만, 인사는 상대의 마음을 노크하는 방법이다. 먼저 인사를 해라. 3. 인사가 노크라면, 칭찬은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에도 같다. 4. 무턱 아무 칭찬이나 하려 하지 말고, 오늘 가장 신경 쓴 부분을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신발 사셨나 봐요? 너무 00씨와 잘 어울려요. 오늘 입으신 색깔 00씨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머리 하셨네요? 00씨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 5. 자주 마주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노골적인 접촉보다는 이성 주변인을 활용(주변인을 만나는 척)해 자꾸 눈에 익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6. 스타일과 패션에 신경을 써라. 여자는 옷 잘 입는 남자를 좋아한다. 7. 출출한 시간 오전 10~11시 사이에 간식.. 2013. 8. 22.
어떻게 하면, 모태솔로를 탈출 할 수 있을까? “작가님 어떻게 하면, 이성 친구가 생길 수 있을까요?” “우선 남이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이성 친구를 만나지 못했다면 문제는 상대가 아닌 나 자신에게 있는 겁니다.” “이를 겸여히 받아드리고, 자신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자기개발을 축정해 나가 갔을 때, 비로써 상대방이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체 남이 먼저 알아봐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이성이 먼저 당신을 찾을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몸집이 있다면 오늘부터라도 음식량을 조절해야 하고 얼굴에 대한 자신이 없다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며 스타일이 좋지 못하다면, 인터넷 쇼핑물의 모델을 보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찾아야 하고 말재주가.. 2013. 8. 21.
결혼, 꼭 해야 하나? 결혼의 시기에 접어들면 결혼의 여부를 놓고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하지만 잘 알면서도 고민스러운 것이 노후 때문이 아닌가? 그렇다면, 현재의 시점에서만 보려하지 말고 인생의 반대편에 서서 당신을 그리워하고 따뜻이 맞아줄 그런 「가족」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자. 그리고 나에게 그런 가족이 필요하다면 결혼은 선택이 아는 과정이고 홀로 지내는 것이 편하다면, 지금이 당신의 과정인 셈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본인의 자유다. 하지만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마저 회피하지 마라. 만약 회피하려 한다면, 인생의 도망자를 자청하는 것이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2013. 8. 19.
안내 공지. 안녕하십니까.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모두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블로그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8월에 들어 예전과 달리 핵심만을 담은 짧은 글을 담거나, 카운셀링을 주로 다뤘는데요. 개인적으로 회사 내에서 어떠한 프로젝트를 맡고 있고 8월에는 개인적인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어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7월 이전부터 시작되었지만, 매일 10시에 퇴근해서 집에서 새벽 1시까지 일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 새벽 2시, 3시를 넘겨서야 잠을 잘 수 있고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하는 체력적인 부담과 심리적인 부담으로 ‘블로그를 접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 말씀을 해주셔서 블로그는 기존대.. 2013. 8. 16.
아무런 준비없이 소개팅을 나서지 마라! 여 우리 어디가나요? 남 날도 더운데, 아무데나 들어가죠. 저기 어때요? 여 ……. 소개팅에서 남자들이 가장 많은 실수를 하는 것은 아무런 준비 없이 소개팅을 나서는 것이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별거 아닐지 모르나 오늘 이 자리는 호감을 만들어야 하는 자리임에도 평상시와 친구 만나듯 나온 남성에게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당신이 여자라면 아무런 준비 없이 나온 남자가 좋을까? 아니면 당신을 에스코트 해줄 수 있는 남자가 좋을까? 여자는 이성의 조건이 만들어지는 자리에서 대우 받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 2013. 8. 14.
이것만 알아도 음식점 매너는 문제없다! * 아무대나라고 해서 정말 아무 곳에 가지 말고 선택의 폭을 줄일 수 있도록 메뉴를 말하거나 추천하며 이끌어라. * 첫 만남이라면 가급적 테이블이 있는 음식점을 선택해라. 치마 입은 여성에게 좌식 식당은 최악이다. * 문을 열고 잡아주는 것과 메뉴판은 먼저 여성에게 건네는 것이 예의다. * 남자가 물을 따라준다면, 여자는 수저를 놓아 주어라. * 너무 자신에 취향대로 메뉴를 선택하기 보단 나눠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해라. * 너무 비싼 메뉴를 선택하지 마라. 서로 부담스러운 일이다. * 잘 모른다 해서 같은 음식을 시키지 마라. * 음식이 나오면, “이것 좀 드셔 보세요.”라며 상대가 먹기 좋게 덜어주어라. * 자신의 음식에 빠져 허겁지겁 먹지 말고 상대의 식사 속도에 맞춰 식사를 해라. * 입안에 음.. 2013. 8. 13.
잘해줘도 실패하는 이유?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재미있게 해주려 하고 잘 모르는 것도 아는 척하고 좋아하지 않아도 좋아한다 말하고 거절을 못 하고, 항상 주변을 맴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상대는 당신의 마음을 몰라봐 준다. 아니 어쩌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모를 수 있다. 잘해주는 행동은 누구나 가능한 일이니까. 그렇다. 지금 당신은 너무 상대에게만 맞춰 자기만의 색(매력)을 잃어가고 자신을 그저 평범한 남자로 만들어가는 중이다. 너무 상대에게만 맞추려 하지 마라. 지금은 상대를 나의 세상 속에 상대를 초대하여 오직 자신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늘 지금과 같이 뺏기는 일만 반복할 뿐이다.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 2013. 8. 12.
상대의 행동을 비웃지마라! 한 남자가 해외 출장을 준비 중인 여자친구를 위해 비상약을 준비하고 각 약에는 애정 어린 문구를 담은 쪽지(포스트잇)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를 본 한 여성이 “약은 무슨, 차라리 파우치에 돈을 넣어라” “초딩이니? 쪽지 때 버려라. 완전 유치하다”고 난색 하였고 말을 들은 남자는 표정은 이내 어두워졌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연인끼리는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잣대로 상대를 조언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만의 공간에 무단침입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만약 조언을 할 거라면, 먼저 준비하는 사람의 생각과 말을 듣고 그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조언이라 할 수 있다. 무턱대고 상대를 비웃거나 비관하지마라.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 2013. 8. 8.
여자친구의 친구가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 속 심리! 친구들이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 경우는 당신이 얼마나 잘생겼는지? 둘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성격은 어떤지? 생각은 어떤지? 등의 평가하기 위해서이지 단순한 호기심에서 보자는 것이 아니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보문고 -Click- ▷▶ 알라딘 -Click- ▷▶ 인터파크 도서 -Click- ▷▶ Yes24 -Click- ▷▶ 반.. 2013.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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