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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보는 착한연애 어록 ‧ 당신의 가치가 차별성을 부른다. ‧ 솔로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늘 자신을 방치하기 때문이다. ‧ 연애는 불현듯 찾아온다. ‧ 사귐은 허락 범위 내에서 자신에게 좀 더 가까이에서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 정석적인 순서는(인사↔관찰)→공감대 형성 → 친분 → 만남 → 고백(표현)순이다. ‧ 모든 연애는 어디까지나 자기관리와 자기계발의 전제조건이다. ‧ 내가 좋아한다 해서 상대가 나를 좋아하라는 법은 없다. ‧ 소개해줄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못난 당신을 소개하기 싫은 것이다. ‧ 남자와 여자는 서로 동등한 입장이다. ‧ 사랑은 직소 퍼즐과도 같아서 하나라도 빠지면 완성할 수 없다. ‧ 남자가 무릎을 꿇을 때는 사랑을 기약할 때이지 이별을 붙잡기 위해서가 아니다. ‧ 남이 아닌 나부터.. 2014. 2. 12.
헌팅남... 그의 마음은 진심일까?? 길을 걷다가 모르는 사람이 다가 와 인사를 하며, 당신의 연락처를 얻으려 휴대전화를 내밀었다. 이때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겁도 나고, 당황스럽고, 약간 떨리기도 하고, 기쁘면서도 두려운 감정이 섞여 전화번호를 눌러주면서 ‘믿어도 될까?’라는 의구심이 샘솟는다. 이처럼 거리에서 만남 남자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이전 편, ‘헌팅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이어 오늘은 헌팅을 악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진심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 맞닥뜨린 남자가 키도 크고 얼굴도 반반하게 잘 생겼다. 어쩌면 당신이 그리던 그런 ‘썸남’일지 모른다. 그러나 환상에 젖어 ‘분명 나에게 다가온 건 내가 마음에 들어서 일 거야!’라고 맹신한다면 .. 2014. 2. 10.
미소는 당신을 좋은 사람으로 이끈다. 『연애』 많은 사람은 연애하면 ‘서로 잘 모르는 남녀가 만나 사랑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연애를 단순 사랑하는 사람을 가깝게 혹은 교제하는 방법으로만 단정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하나의 인간관계」라 정의하고 싶다. 내가 이렇게 말하고 싶은 이유도 블로그에 줄 곳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인간관계 방법(인사, 칭찬, 배려, 인성, 자기계발)에 대해서 나열하였기 때문인데, 그래서 오늘은 그 인간관계의 방법 중의 하나로 상대의 경계심을 허무는 미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1. 지금 당신의 미소는? 미소가 과연 연애 또는 인간관계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나 역시 연애를 정말 못할 때는 미소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었다. 이성.. 2014. 2. 5.
2014년 복귀 글.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찾아주시는 애독자 그리고 이웃 여러분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이번 명절은 주말에 끼게 되어 무척 짧고 아쉬운 명절이었습니다. 저는 2월 3일(저녁) 느지막하게 귀가해 잠시 짐을 내려놓고 복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여러분이 보실 때쯤이면 2월 4일 아침일 것입니다). 명절 내내 감기몸살로 이불을 동여매고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휴식을 취하는 동안 앞으로의 신간에 대해 구상도 하고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착한연애는 개인 사정으로 월, 수, 금으로 새 글을 송고 드리고 있습니다. 명절을 보내는 동안 준비한 소재들이 있으니 하나씩 정리해가며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휴일 후유증이 얼마나 저를 괴롭힐지는 모르지만 힘내서 빠짐없이 .. 2014. 2. 4.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이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최근 들어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내가 이렇게 자존감에 대해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자존감은 연애에 있어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2년 전 나의 스승인 연애컨설턴트 송창민 님의 강연에서 처음 자존감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는 고개는 끄덕였으나 그 안에 담겨있는 깊은 의미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면서 자존감이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에게 자존감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이야기는 비단 연애를 떠나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 중요하므로 놓치지 않고 보았으면 한다.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자존감? 사람은 누구나 질책받기보다는 상대에게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상대의 .. 2014. 1. 27.
커피로 이성을 매혹하는 기술 지금은 남녀 누구나 커피를 즐기는 시대, 그리고 이 작은 커피 한 잔으로 이성을 유혹할 수도 있다. 지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커피 한 잔에 연애 전략을 실어보는 것은 어떤가? 우선 이성이 즐기는 커피를 알아두면 좋지만, 혹여 모른다면 달콤한 모카커피를 준비해보자 그리고 여러분이 사용하는 향수를 종이컵(손잡는 위치)에 소량 뿌려라. 그러면 향수는 종이컵에 베일 것이다. 그렇게 준비한 커피를 이성에게 건네자. 간혹 이성에게 뭐라 말하며, 건넬지 몰라 커피가 식는 남녀가 있는데, 너무 어려워하지 마라. 여러분이 긴장하면, 그 효과는 고스란히 이성에게 비친다. 이럴 때는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내 것 사는데, 너 생각나서 하나 더 사왔어! 내가 좋아하는 맛인데, 입에 맞을지 모르겠네?’ 라며 건내면 된다.. 2014. 1. 24.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라. 사람에 따라 개인의 취향과 성향이 다르다 헌데, 상대가 당신의 생각처럼 따라주지 못한다 해서 쉽게 이별을 들먹인다면 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는 행동이다. 사랑은 직소퍼즐과도 같아서 하나의 그림을 서로 완성해나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 마찰이 있을 수 있고, 의견이 다를 수 있고, 감정 싸움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만을 강조한다면 결코 직소퍼즐을 완성할 수 없다. 때로는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은 의견을 존중 받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상대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하길 바란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 2014. 1. 22.
소개팅이 자꾸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님 저는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풀리는 듯한 소개팅이 이상하게 다음날이면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귀가 후 서로 안부 메시지를 주고받았는데 말이죠. 제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식사할 때 제 취향대로 골라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문자를 주고받는 것이 잘 못된 것일까요? 도와주세요. 지금 너무 착잡한 심정이 드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익명- 1. 연애를 잘할 수 있는 방법? 많은 분들이 내게 '어떻게 하면 연애를 잘 할 수 있느냐' 묻는다. 그러나 처음부터 연애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특히 여성 경험이 없는 남자에게는 더욱이 그렇다. 나 역시 처음부터 연애를 잘한 것은 아니다. 남자 중학교, 남자 고등학.. 2014. 1. 20.
사랑은 먼저 안아주는 것이다. 여: 오빠 내가 좋아하는 곡인데 한 번 들어봐! 남: 음 괜찮네. 여: 뭐야……얼마나 들었다고……. 좀 더 들어봐~ 남: 나 이런 노래 별로 안 좋아해! 여: 아니 정말 후렴 부가 정말 좋아 남: 왜 그래? 나 안 좋아한다고! 여자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곡을 남자와 공유하기 위해 이어폰을 남자의 귀에 가져다 댔다. 그러나 10초도 되지 않아 남자는 미적지근한 대답과 함께 이어폰은 벗었다. 여자는 아쉬운 듯 다시 들어보라고 말했지만,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가 아니라며 조금은 짜증 섞인 말로 거절을 했다. 그럼에도 여자는 후렴 부가 정말 좋다며 꼭 들어 봐주길 원했다. 그러나 남자는 끝내 짜증을 내며 거절을 했다. 그럼 이후는 어떻게 됐을까? 여러분도 짐작하고 있겠지만, 여자는 마음이 무척 상.. 2014. 1. 15.
학교, 학원, 동호회에서 헌팅처럼 이성의 마음을 얻으려 하지 마라! 처음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학교, 학원, 동호회, 회사 같은 집단(그룹)형에서는 헌팅과 같이 다가가 마음 혹은 연락처를 얻으려 했다가는 오히려 영영 떠나 보낼지 모른다. 그렇다면 헌팅과 집단은 어떤 점이 다르기에 그런 것일까? 이번 주제는 꽤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연애를 알고자 하는 당신에게는 결코 빠트려서는 안 되는 필수 내용이므로 조금은 심도 깊고 어렵더라도 최소 3번을 읽어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기를 권한다.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분위기가 다르다. 먼저 당신은 헌팅의 분위기와 집단의 분위기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다. 우선(고백을 받는 사람의 입장) 헌팅의 경우 자유로운 환경. 즉 구속되지 않는 환경으로 타인의 눈치를 볼 것 없고 누구의 간섭도 존.. 2014. 1. 13.
“오빠 오늘은 뭐해”라는 말을 가볍게 넘기라 하지 마라. “오빠 오늘은 뭐해?” 상대와 만났을 때 여성이 이렇게 말을 한다면, 어떤 기대를 하고 있다는 의미와 같다. 헌데, 저번 만남과 같은 반복적인 데이트를 한다면, 먼가 기운이 없고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당신을 대할 것이다. 여성이 저렇게 말을 한다면 ‘오빠 저번과 같은 데이트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에 저번과 같은 패턴으로 데이트하기보다는 카페를 가더라도 매번 찾던 곳이 아닌 색다른 곳, 분위기가 다른 음식,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좋다. “오빠 오늘은 뭐해”라는 말을 가볍게 넘기라 하지 마라. 그녀는 오늘 당신과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2014. 1. 10.
1월 10일 포스팅 안내공지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오늘 ‘헌팅과 집단의 접근 차이’에 대해 2부 글을 발행 예정이었으나 연일 밤셈 작업이 따라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책상에서 잠 들어, 글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금일과 주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2부를 드릴수 없어 차주 1월 13일 ‘헌팅과 집단의 접근 차이 2부’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에 대해 양해 말씀을 드리며,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께 머리 숙이며 또한 감사 드립니다. 한파가 기승이지만 여러분의 마음은 차갑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따듯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 1. 10.
아직도 어려워? 고수가 말하는 카카오톡 대화방법 누구나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초조한 마음으로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거나 망설이고 있다면, 이 글이 여러분의 지침이 될 수 있다 장담한다. 여전히 많은 초보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할지 어려워하는데 정석적인 접근에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우선 정리할 것들 누구나 카카오톡의 사진과 상태 글을 보면, 사람의 감정 상태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여러분이 술 먹는 사진이나 음식 사진을 올려놓는다면, 처음부터 사람에 대한 마음가짐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사진은 될 수 있으면 올리지 말고, 잘 나온 사진 또는 내면의 내숭을 표현할 수 있는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이나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있는 사진, 운동하는 사진을 올리는 것이 현명한 자세이다. 또한, 상태.. 2014. 1. 6.
남자의 마음을 유혹하는 기술은? 얼마 전 소개팅에서 만난 남성이 있습니다. 외모도 성격도 마음에 들어 쉽게 저의 마음을 가져간 거 같아요. 하지만 예전에도 소개팅으로 남성을 만난 적이 있는데, 연락도 잘하고 만나기도 잘 만나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이상하게 관계가 흐지부지하게 끝이 납니다. 그러면서 자신감도 많이 잃었고요. 지금 이 남자와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또 상처받을까 봐 두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잘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J양 25-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수동적인 당신? 대한민국의 많은 여성들은 남성이 알아서 리드해주기를 바란다. 알아서 데이트를 계획하길 바라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길 바라며, 없는(연애 감정) 자신의 마음마저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 물론 이것이 무조건 잘.. 2014. 1. 3.
2013년 계사년(癸巳年) 마지막 인사.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한 해가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망을 이루셨고, 어떤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셨나요? 저에게서 올해는 정말 뜻깊었습니다. 바로 저의 첫 작품인 ‘착한연애’ 도서가 출간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는가 한편, 이북은 올해의 도서에 선정되어 너무나도 뜻깊은 한 해가 되었습니다. 향후 차기 작에 대해서는 아직 구성 중이지 않지만, 소식은 항상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물어 가는 계사년(癸巳年) 가족과 따듯한 애정을 나누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갑오년(甲午年) 사랑과 복이 넘치게 깃든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로 보던 .. 2013. 12. 31.
만남을 미루는 여자. 왜일까?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님. 다름이 아니라 저의 답답한 감정 때문에 실례인 줄 알면서도 이렇게 메일을 불쑥 드립니다.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여성이 있습니다. 갖은 노력 끝에 연락처를 얻어 개인적인 약속... 그러니까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요. 날을 잡으면 자꾸 약속을 미루거나 급한 일이 생겼다며 취소되고는 합니다. 그렇다고 연락이 아주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톡을 보내면 답변이 오는데... 이상하게 약속이 미뤄지네요. 왜 그런 걸까요? 제가 싫은 걸까요? 아니면 말로만 듣던 어장관리인가요?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그녀는 어장 관리? 어장관리의 본디 뜻은 마치 사귈 것처럼 자신을 가까이 두는 동시에 비슷한 감정으로 여러 이성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태도.. 2013. 12. 30.
착한연애 E-BOOK 올해의 책 선정. 안녕하십니까. 착한연애 정민호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착한연애 도서 소식과 이북에 대한 활용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2013년, 착한연애는 출간과 동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베스트셀러가 선정되어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또한, E-BOOK은 각종 온라인 매장(북큐브,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반디엔루디스)에서 2013년을 빛낸 도서와 올해의 도서에 선정되어 기쁜 영광을 안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현실성, 실현성, 활용도가 높은 점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E-BOOK은 검색기능을 통하여 부딪친 상황을 빠르게 해소함에 따라 많은 분들이 소장해 주셨습니다. 잠깐 활용하는 방법을 보면 E-BOOK 상단에 검색(돋보기)창에 “연락”이라고 .. 2013. 12. 27.
남자친구 & 여자친구를 위한 특별한 크리마스카드 서식(내용)!! 먼저 크리스마스카드 내용(서식)을 보시고 강력한 닭살과 거북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상황과 분위기에 맞게 카드를 응용하신다면 거북함은 덜어내고 오히려 그 알콩살콩한 분위기를 150% 이상으로 끌어 올리실 수 있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크리스마스카드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년을 기다려온 연인. 그리고 앞으로 함께 사랑할 연인에게 한 번의 쑥스러움은 잠시뿐입니다. 오히려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추억될 것입니다. 꼭 아래와 같이 하라는 것은 아니니 조합 또는 응용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면 하나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의 이름. Merry Christmas!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햇살, 가을에는 낙엽, 겨울에는 눈 그거 알.. 2013. 12. 24.
잘해주는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K군은 얼마 전 알게 된 Y양에게 마음을 얻고자 갖은 노력을 다했다. 문자를 받는 즉시 응대했고, 밥값이든 커피값이든 Y양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모두 자신이 계산했으며, 밤이든 새벽이든 그녀의 전화를 기다렸고 혹여 전화가 걸려오면 잽싸게 집을 나섰다. 주변의 만류에도 말이다. 그로부터 얼마 후 K군의 얼굴에는 그림자가 깊어졌다. 얼마 전 Y양이 다른 남자와 교제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럼 이토록 노력한 K군은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을까?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잘해주는 것만으로는 사랑이 완성될 수 없다. 사람들의 입담에 오르는 것이 ‘상대에게 잘 해주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이 말은 100%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잘해주는 것으로 사람의 마음을 누구나 얻을 수.. 2013. 12. 23.
사랑의 속삭임이란.... "잘 잤어?" "잘 갔어?" "밥 먹었어?" "잘 들어갔어?" "뭐 하고 있어?" "잘 자..." 매일 반복적인 말에 때로는 귀찮고, 의무적으로 느껴질지 모르나 하루라도 빠지면 서운한 말들 당신은 얼마나 잘하고 있나요? 상대의 안부를 묻고 답하는 것. 서로의 마음을 채우는 것. 바로 이런 것이 사랑의 속삭임이 아닐는지요. ※ 악천으로 글귀로 오늘 글을 대체 합니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 2013. 12. 20.
남자를 사랑에 빠트리는 여우의 다섯 가시 방법 남자만 먼저 접근하라는 법이 있던가? 여자도 마음에 들면 먼저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혹여 자신의 마음이 들킬 것 같은 초조함과 자칫 쉬운 여자로 보일 거 같은 마음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혹여 다가간다 해도 무슨 말을 할지? 또 어떻게 접근할지 그저 막연하기만 하다. 그래서 이번화는 망설이는 여성을 위해 남자들의 적극성을 유도하는 여우의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1. 인사 처음 상대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무슨 말을 걸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그러나 처음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기술도 기법도 아닌 그냥 단순하고 쉬운 『인사』다. 인사는 마주하거나 헤어질 때 예를 표현하는 표현법이다. 그리고 연애에서는 서로의 경계.. 2013. 12. 18.
직장을 찾아갔는데, 화를 내는 여자친구 얼마 전 여자 친구의 회사를 찾아간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 감정싸움도 있었고 분위기가 별로 않아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제 나름대로 생각한 기습 이벤트였죠, 떨리는 마음으로 꽃을 사서 퇴근시간에 맞춰 그녀의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몰래 찾아가 ‘짜잔!’하고 등장했는데, 환하기 반기기는커녕 오히려 등 떠밀듯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만났는데 저를 반기는 것은 감동이 아닌 짜증과 화였습니다. 저는 나름 생각해서 한 것인데 너무 화가 났습니다. 왜 그러는 건가요? -K군 27-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착안한 당신의 이벤트는 당신의 생각처럼 너무나 따듯하고 드라마처럼 로맨스하다. 생각대로라면 극적인 상황과 선율이 흐르고 아름다움이 꽃피는 분위기.. 2013. 12. 16.
첫인상의 중요한 이유!! 여러분은 이중 어떤 느낌을 상대에게 전달하는가? 그리고 좋은 쪽과 그러지 못하는 쪽 중 어느 쪽에 가까운가? 혹여 오른쪽으로 기울고 있지는 않은가? 첫인상을 결정짓는 시간은 불과 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헌데 5초 안에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기운다면 상대방의 마음 역시 한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물론 다 보여주지 못한 추가적인 매력으로 상대의 마음을 당길 수는 있지만, 한쪽으로 기운 마음은 쉽게 바꿀 수 없을 만큼 첫인상은 연애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상대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은 자신(장점)을 잘 알고 그것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미소가 부드럽다면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와 동시에 미소 지으며 상대를 반기는 것, 자신이 지적이.. 2013. 12. 13.
연애 횟수를 물어보는 남자... 대답은 어떻게?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님. 너무나 궁금한 것이 있어 실례를 범하며 메일을 드립니다. 얼마 전 소개팅이 있었습니다. 서로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상대가 연애를 몇 번 해봤느냐고 물어 조금 당황했지만 정확히 새기는 어렵지만, 7번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상대의 표정이 그리 썩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차 마시고, 밥 먹고 해어졌는데… 연애 횟수도 문제가 되나요? 꼭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A양 28- 추천 한방 꾸욱! (감사합니다^^) 사람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 선택이 다르다는 것은 이제는 강조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먼저 이런 서문을 두는 것은 사람에 따라 횟수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다시 말해 묻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201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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