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보기737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상대의 눈을 바라보아라 상대와 대화를 할 때는 반드시 상대의 눈을 바로 보아야 한다. 이유는 서로 눈을 바라볼 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감정적인 교감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상대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면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해라. Ps. 눈은 마음의 거울과도 같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 2014. 6. 23.
상대가 자꾸 당신을 웃기려 한다면 상대가 당신을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했다는 것은 당신의 마음을 열고 싶어하는 간절함과 열망이 담겨 있는 것이다. 여러분 역시 상대가 싫지 않다면, 그의 유머에 미소로 화답해라 상대가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오길 원한다면 말이다. Ps. 웃음의 의미는 상대와 마음을 나눌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기구독+ ☜(^^) 글로 보던 착한연애 가 책으로 전격 출간!! ☞ ★★★★★ 화재의 도서! 착한연애! 『아무도 잃지 않는 해피엔딩 연애법!』 ▷▶ 교.. 2014. 6. 22.
여자의 촉으로 느끼는 불안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예전과 달리 외출이 잦아지고, 친구와의 약속이 늘어나고, 점점 귀가 시간도 늦어지는 것에 스파이더맨(?)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 촉……. 눅눅하고, 축축한 이 분위기……. ‘혹시 이 남자가?’ 연애를 하다 보면 상대의 달라진 분위기에 불안감이 엄습해오고는 하는데, 심지어 늦은 시간에 전화까지 불통이라면, 그동안 참았던 감정과 더불어 분노와 배신감(?)마저 찾아온다. 그래도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날 차분히 “어제 뭐 했어?”라고 물어보지만 되돌아오는 말은 “잠들었어”라는 말만 되돌아올 뿐! 물론 이 말이 진실인지 진실이 아닌지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뭔가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나 자신이 문제일까? 한번 알아보자. 1. 불만으로 다가가지 마라. 남자친구에게 .. 2014. 6. 16.
6월 활동 계획 및 소식 안녕하세요. 착한연애 정민호입니다. 선거도 끝나고 긴 연휴가 끝나면서 오래간만에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5월에 이어 6월 연휴가 정말 쓩~!하고 지나가 버렸네요. 여러분이 느끼시기에도 정말 짧(?)지요? 6월 들어 제가 운영하지는 스튜디오도 스튜디오지만, 앞으로 있을 지옥스케줄에 걱정이 가득합니다. 6월은 사람들 앞에 무려 4번을 서야 하는데요. 세미나 1건, 기업 소통강연 1건, 기타 강연 2건, 총 4건과 정기 칼럼들로 정신없을 거 같습니다(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어질어질하군요). 해서 이번 6월 글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소통(연애를 기반으로)의 글로 한번 다뤄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전부터 소통과 연애와는 연관성이 짙다고는 머릿속에 담아 두고 있었지만 이것을 겉으로 정리하는 것이 책을 쓰는 것만큼.. 2014. 6. 9.
소개팅에서 당신은 무엇을 어필하는가? 어렵게 어렵게 모처럼 잡은 소개팅. 머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화장은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입고 나갈지? 한참을 고민하다 약속 장소로 나갈 것이다. 여러분은 소개팅이 잡히면 무엇을 준비하는가? 외모? 맛있는 음식? 데이트 일정? 이야기 소재거리? 영화? 물론 위에 말한 것도 중요하지만, 소개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가장 큰 관건이라 할 수 있다. 남녀 만남에서 외모는 참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단순히 외모만으로 소개팅을 성공한다는 보장 역시 없다. 만약 외모로 따진다면 당신보다 외모가 부족한 사람도 연애 잘만 하고 있지 않던가? 그러므로 외모를 떠나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진다고 나는 강조하고 싶다. 책에도 소개한 바가 있지.. 2014. 6. 2.
몇장의 사진으로 상대를 통찰할 수 있다. 우연히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소개로 알게 되든 간에 우리는 카카오톡을 통해 상대의 사진을 다시 한번 접하게 된다. 이때 당신은 상대의 외모만을 보고 지나쳐가는가? 아니면 사진을 통해 상대의 성향, 취향, 분위기 등을 통찰하는가? 단순 외모만 보며 지나칠지 모르나 사진에는 그 사람의 성향, 취향, 기호, 분위기, 최근 행적, 환경 등이 모두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사진에 오른손을 다쳐 붕대를 감고 있던 사진을 보게 된다면, 나중에 만났을 때 오른손이 불편하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먹는 음식보다는 포크를 이용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고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가서는 숟가락으로 떠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콘으로 된 아이스크림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진에서 간식들이 자주 등장한다면, 간식에 대.. 2014. 5. 28.
마음에 둔 여성에게 마음을 다 전달하고 싶다면!! 그동안 감췄던 마음을 고백할 때 비록 용기가 부족하고 쑥스러움으로 몸들 바를 모른다 할지라도 상대의 눈을 반드시 마주 봐야 한다. 만약 그러지 못하고 시선이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다면 그 마음이 진심이라 할지라도 반 토막 나게 되며 그 반 토막 난 빈공간은 ‘부족함’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백을 할 때는 상대의 눈을 보고 말을 해라 그래야 당신의 진심과 당당함에 마음이 움직일 테니 말이다. Ps. 여자는 당신의 진심을 보고 싶어 하지만 그 진심 사이에 묻어나는 당당함(자신감)을 더 보고 싶어 한다. 그것이 더 진실 된 마음이니 말이다.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 2014. 5. 26.
이 남자 연애 고수일까 초보일까? 문득 다가와 전화번호를 묻는 낯선 남자……. 처음 전화가 오는 낯선 남자……. 약속 시간을 잡는 낯선 남자……. 때로는 지금 자신에게 썸을 자극하는 남성에게 ‘이 남자를 믿어도 되나?’라는 의문이 생기고는 한다. 물론 직접 만나고 겪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지만, 행동들에서 이 남성이 경험이 많은지 적은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판단에 있어 ‘연애고수가 나쁘다’ ‘연애초보는 따분하다’라는 식의 정의는 하지 않겠다. 이유는 늘 그렇듯 누가 괜찮고 나쁘고는 여러분의 몫이며 취향이고 의사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행동에서 구분 할 수 있을 까? 연락처를 얻으려는 연애초보는 전신에서 떨림이 느껴지지만 연애고수는 눈빛에서부터 여유가 묻어난다. 처음 전화를 거는 연애초보는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조심스러움이 느껴지지.. 2014. 5. 23.
나는 대접받기 위한 사람? 사람은 누구나 대접받는 것을 좋아한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상대가 자신을 알아봐주길 바라며 그에 맡게 대접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상대의 사랑을 받기에는 부족한 사람이다. 남을 존중해야 자신을 존중 받을 수 있듯 받기만 하려 해서는 안 된다. 어쩌면 당신 역시 받기만 하려는 사람일지 모른다. 상대가 자신을 칭찬하면, 자신 역시 상대를 칭찬하고 상대가 배려를 한다면, 자신도 배려해야 하며 상대가 노력하는 만큼, 자신도 노력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여전히 대접받기만을 원하는 사람인가? '실전연애기술'은 오직 '착한연애'에서만 만나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Google - 저의 글이 와닿으시면 아래 ↓↓ 추천(View On) 꾸욱 눌러주세요^^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일 '실용 연애기술'를 .. 2014. 5. 21.
연락의 횟수, 통화시간, 문자는 어떻게 하는게 좋지? 상대방의 연락처를 얻었다고 해도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것은 쉽지 않은데, 혹여 자신의 연락을 부담스러워 할까 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연락한다 한들 ‘전화는 하루에 몇 번, 통화면 몇 분, 문자는 하루에 몇 번, 연락의 주기는?’라는 궁금증만 늘어만 난다. 그렇다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시원한 대답이 아니라 갑갑함만 더할 뿐이다. 그렇다고 정말 아무런 대안 없이 연락한다면 정말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연락이 중간에 끊어질지도 모를 일!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먼저 상대와 어떻게 만난 사이인지부터 구분해야 하는데, 크게는 두 가지로 나뉜다. 소개로 만난 여성, 헌팅으로 연락처를 얻은 여성! 우선 소개로 만난 여성인 경우 조건 자체가 이성 친구를 전재로 하기 때문에 연락에.. 2014. 5. 19.
반응형